한진중공업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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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진중공업 사태는 2010년 한진중공업의 정리해고 발표에 반발하여 시작된 노동 분쟁으로, 김진숙의 고공 농성, 희망버스 시위 등으로 이어졌다. 대한민국에서 1차부터 5차까지 희망버스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경찰과의 충돌, 연행, 최루액 사용 등의 과정이 있었다. 이후 노사 합의로 김진숙의 농성이 종료되었고, 마지막 희망버스 행사가 열렸다. 한편, 필리핀 수빅 조선소에서도 노동 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가 발생했다. 2013년 한진중공업은 노동자 사망과 관련하여 158억 원에 합의했으나, 이후에도 근로자 자살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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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사태 | |
---|---|
위치 정보 | |
기본 정보 | |
제목 | 2010–2011 한진중공업 파업 |
날짜 | 2010년 12월 28일 ~ 2011년 11월 10일 |
장소 | 부산광역시 영도구, 필리핀 삼발레스 주 수비크 |
원인 | 한진중공업 조선 부분의 400명 노동자 해고 |
목표 | 회사 해고 종료 및 해고 노동자 복귀 |
방법 | 파업, 항의, 시위, 농성 |
결과 | 노사 합의 완료 |
관련 문서 | 한진중공업 사태 |
참가 세력 | |
시위대 1 | 한진중공업 노동자 대한민국 정당 민주당 국민참여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시민단체 희망버스 |
시위대 2 | 한진중공업 사측 시민단체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
주요 인물 | |
주요 인물 1 | - |
주요 인물 2 | - |
주요 인물 3 | - |
규모 | |
참가 인원 1 | 10,000명 이상 |
참가 인원 2 | 3000명 이상 |
사상자 | |
사상자 1 | 20명 이상 부상 |
사상자 2 | 10여 명 부상 |
사망자 | 0 |
부상자 | ~40 |
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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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행
2010년 12월 15일, 한진중공업은 생산직 근로자 400명에 대한 해고를 발표했다.[1] 노동조합은 이에 반발하며 5일 이내에 파업에 돌입했고,[1] 한진 측은 약 16일 동안 노동조합과 만나지 않았다.[1]
2011년 1월 6일, 김진숙 당시 한국노총 부산지부 위원이 영도조선소 35m 높이의 85번 크레인을 점거했다.[1] 한진 측은 즉시 김진숙을 제거하고 100만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1]
2월 14일, 노조원 채길용이 45m 높이의 17번 크레인을 점거하면서 양측 대치가 이어졌다.[1] 17번 크레인은 87일간 점거가 이어지다가 5월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시위대가 해제했다.[2]
이후 시민단체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네트워크'가 파업을 격려하는 '희망버스' 행사를 조직했다. 희망버스는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되었다.
2011년 11월 10일, 노사 합의로 김진숙의 85호 크레인 309일간의 농성이 종료되었다.[55][27] 11월 19일, 부산 영도구 청학수변공원에서 마지막 희망버스가 개최되었으며, 한진중공업 해고자 및 희망버스 지지자 60명을 포함한 총 200명이 참가하였다.[56][28]
한편, 필리핀 수빅 조선소에서는 2007년 이후 산재사고로 총 3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되며, 그에 따른 노동 조건 개선 및 불법 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시위가 잇따라 일어나고 있다.[57][58] 2011년 3월 20일과 29일, 필리핀 현지 노동자들과 가톨릭 단체 회원들이 한진중공업 수빅만 제조 시설을 대상으로 시위를 벌였다.[29] 2011년 7월 3일에는 "필리핀 희망 버스"가 조직되었다.[30]
2. 1. 대한민국
2010년 12월 15일, 한진중공업은 생산직 근로자 400명에 대한 해고를 발표했다.[1] 노동조합은 5일 이내에 파업에 돌입했고,[1] 한진 측은 약 16일 동안 노동조합과 만나지 않았다.[1]2011년 1월 6일, 김진숙 당시 한국노총 부산지부 위원이 영도조선소 35m 높이의 85번 크레인을 점거했다.[1] 한진 측은 즉시 김진숙을 제거하고 100만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1]
2월 14일, 노조원 채길용이 45m 높이의 17번 크레인을 점거하면서 양측 대치가 이어졌다.[1] 17번 크레인은 87일간 점거가 이어지다가 5월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시위대가 해제했다.[2] 이후 시민단체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네트워크'가 파업을 격려하는 '희망버스' 행사를 조직했다.
2. 1. 1. 1차 희망버스
2010년 12월 15일, 한진중공업은 경영 악화를 이유로 400명의 생산직 근로자 해고를 발표했다.[1] 이에 노동조합은 "정리해고 전면 철회"를 주장하며 파업에 돌입했고,[1] 한진 측은 약 16일 동안 노동조합과의 만남을 거부했다.[1] 2011년 1월 6일,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85호 크레인에서 고공농성에 돌입하자,[34][1] 한진 측은 즉시 김씨의 제거와 1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1]2011년 2월 14일, 노조원 채길용 씨가 17호 크레인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했고,[1][34] 5월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시위 종료를 밝혔다.[2][35]
85호 크레인 점거가 계속되자 시민단체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네트워크'는 2011년 6월 11일 파업 격려를 위한 '희망버스' 행사를 조직했다.[3] 44명을 태운 '희망버스'는 경찰에 의해 조선소 진입이 저지당했고, 경찰은 이 시위를 불법으로 간주했다.[3] 20분간의 저지 끝에 '희망버스'는 한진중공업 조선소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3]
6월 12일 자정 무렵, 시위대가 4m 높이의 담을 넘기 위해 약 10개의 사다리가 설치되었다.[3] 경찰은 사다리를 제거하려 했으나 실패했고, 약 20명의 시위대와 10여 명의 한진 직원이 부상을 입었다.[3] 그날 새벽 3시경, '희망버스' 시위대는 85번 크레인에 있는 김진숙 씨와 합류했다.[3] 새벽 4시경부터 11시경까지 팝 공연, 춤, 시 낭송이 이어졌다.[3] 김여진 씨를 포함한 '희망버스' 참가자 6명이 조선소를 나가다 경찰에 체포되어 그날 오후 3시에야 풀려났다.[3]
2. 1. 2. 2차 희망버스
2011년 7월 9일, '2차 희망버스'가 조직되어 약 1만 명(경찰 추산 7천 명 이상)의 시위대가 집결했다.[4][5]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야당 의원들도 참여했다.[4] 이들은 부산역 광장에서 공연을 한 후, 오후 9시 20분경 부산의 중심도로인 중앙로 한쪽을 점거하고 영도로 향했다. 경찰은 시위대의 도로 무단 점거와 한진중공업 진입 시도를 이유로 최루액을 사용하여 진압했다.[37][38][39][6]이 과정에서 50명이 연행되었다.[40][10]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최루액 사용에 대해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41][8] 한편,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7월 12일 성명을 통해 한진중공업 사태에 대한 외부 개입을 반대했다.[43]
2. 1. 3. 3차 희망버스
2011년 7월 30일, 3차 희망버스 행사로 1만여 명(경찰 추산 5천여 명)의 시위대가 부산역, 롯데백화점, 대선조선 2공장 등지에 모여 시위를 열었다.[44][45][46] 이튿날인 7월 31일 오후, 시위대는 기자회견을 통해 자진 해산하였다.[47][48]이에 반대하는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 300여 명으로 구성된 '참희망버스'는 같은 날 영도대교, 자갈치 시장 등지에서 희망버스 시위대를 저지하며 마찰을 빚었고, 그 결과 한 명이 부상을 입었다.[49][50][48]
한편, 한진중공업 조남호 회장은 해외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2011년 8월 10일, 부산시청에서 대국민성명을 발표하며 외부 세력 개입 자제 등을 호소했다.[51]
2. 1. 4. 4차 희망버스
2011년 8월 28일에 열린 네 번째 '희망버스' 행사에는 참가자가 3,000명으로 줄었다.[17]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서울 독립문에서 시작하여 오전 10시 30분 한진중공업 본사로 평화 행진을 할 계획이었다.[18] 시위대는 오전 11시 40분에 한진중공업 30m 지점까지 진입했으나,[18] 7,000명이 넘는 경찰 병력에 의해 저지당했다.[17] 경찰은 낮 12시에 시위대에게 12시 10분까지 해산할 것을 통보하고, 불응 시 강제 진압하겠다고 밝혔다.[18] 이후 경찰은 물대포를 사용해 시위대를 강제 해산시켰다.[18]2. 1. 5. 5차 희망버스
9월 25일 제5차 희망버스가 10월 8일로 계획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52] 허남식 부산시장과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은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방해가 될 것이라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53] 자유선진당도 5차 희망버스가 부산 시민과의 충돌을 야기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반대했다.[54] 한나라당 역시 5차 희망버스가 교통 위험을 초래하고 한국의 국제적 평판을 훼손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반대했다.[21]

10월 6일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김꽃비, 김조광수 감독, 여균동 감독은 한진중공업 파업 노동자들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공개했다.[22]
당초 5차 희망버스는 10월 8일 오후 6시에 집회를 시작하여 한진중공업으로 평화 행진을 할 계획이었다.[23] 경찰은 신고된 집회 지역 밖에서의 시위에 대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23]
전국에서 약 4,000명의 시위대가 5차 희망버스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24] 그러나 부산역, 영도 조선소 등 여러 검문소가 경찰에 의해 차단되었다.[25] 서울에서 온 6대의 버스가 부산역에 도착하자마자 억류되었고, 이 과정에서 시위대 6명이 체포되었다.[26] 오후 10시 50분, 시위대는 영도 조선소로 다시 행진을 시도했지만, 최루액이 섞인 물대포를 맞았다.[26] 그날 밤 총 59명의 시위대가 구금되었고, 그중 56명은 다음 날에도 경찰에 구류되었다.[26]
2. 1. 6. 노사 합의 및 이후
2011년 11월 10일, 노사 합의로 김진숙의 85호 크레인 309일간의 농성이 종료되었다.[55],[27] 11월 19일, 부산 영도구 청학수변공원에서 마지막 희망버스가 개최되었으며, 한진중공업 해고자 및 희망버스 지지자 60명을 포함한 총 200명이 참가하였다.[56],[28]2. 2. 필리핀
필리핀 수빅 조선소에서는 2007년 이후 산재사고로 총 3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되며, 그에 따른 노동 조건 개선 및 불법 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시위가 잇따라 일어나고 있다.[57][58]2011년 3월 20일과 29일, 필리핀 현지 노동자들과 가톨릭 단체 회원들이 한진중공업 수빅만 제조 시설을 대상으로 시위를 벌였다.[29] 이 시위는 2007년 이후 산업 재해로 인한 31명의 사망 사고와 더불어 노동단체가 주장하는 11건의 불법 고용, 63건의 불법 해고, 23건의 직무 정지 사례에 대한 보고서에 따른 것이었다.[29]
2011년 7월 3일에는 "필리핀 희망 버스"가 조직되었다.[30] "필리핀 희망 버스"는 이전의 3월 20일과 29일 시위의 분위기를 활용하면서 6월 11일 최초의 "희망 버스" 시위에서 영감을 얻었다.[30]
3. 결과
2013년 2월 1일부터 22일간의 협상 끝에 한진중공업 경영진과 노동조합은 노동자 사망과 관련하여 158억 원의 합의를 이루었다.[31][32] 2010~2011년 노동 분쟁 해결 이후 한진중공업 근로자 5명이 별도로 자살했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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