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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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홍민우는 대한민국의 배우, 성우, 연극 연출가이다. 1960년 연극 배우로 데뷔하여, 1963년 동아방송 라디오 성우, 1965년 문화방송 성우를 거쳐 1971년 문화방송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박 영감 역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극작가 및 연극 연출가로도 활동하며 여러 TV 드라마에 출연했다. 연출작으로는 정신대 문제를 다룬 연극 《노을에 와서 노을에 지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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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우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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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홍민우 |
출생일 | 1939년 9월 19일 |
출생지 | 일제 강점기 조선 경기도 양주 |
직업 | 배우, 극작가, 연출가 |
활동 기간 | 1960년 ~ |
자녀 | 1남 3녀 |
학력 | 1958년 경신고등학교 졸업 1959년 국학대학교 상학과 중퇴 |
분야 | 연극연출, 희곡, 극작 |
주요 작품 | 연극 연출 《노을에 와서 노을에 지다》 |
웹사이트 | 마이고 데이터 - 001 마이고 데이터 - 002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네이버 데이터 |
2. 생애
경기도 양주에서 출생하여 지난날 한때 경기도 연천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훗날 서울에서 성장하였다. 1960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였으며 1963년 DBS 동아방송 라디오 공채 1기 성우로 데뷔하였다가, 1965년 MBC 문화방송 라디오 공채 2기 성우로 옮기면서 성우 분야에 정식 입문하였다. 이후 1971년 MBC 문화방송 TV 공채 4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다.
홍민우는 MBC 《수사반장》, 《새엄마》, 《전원일기》, 《제1공화국》, 《조선왕조 오백년》, 《독도 수비대》, 《임진왜란》, 《남한산성》, 《인현왕후》, 《한중록》, 《제2공화국》, 《여명의 눈동자》, 《아들과 딸》, 《우리들의 천국》, 《제3공화국》, 《제4공화국》, 《허준》, 《상도》, 《대장금》, 《제5공화국》, 《궁》 등 다수의 드라마와 연극 《운현궁의 봄》에 출연했다. SBS 드라마 《두려움 없는 사랑》, KBS2 드라마 《며느리 삼국지》, EBS 드라마 《언제나 푸른 마음》에도 출연했다.
MBC TV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박 영감(박칠복) 역으로 유명해졌다. TV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김 영감(김봉필) 역의 정대홍, 이 영감(이태호) 역의 정태섭 등과 함께 3영감(양촌리 최고 3대표 어르신) 역의 일원으로 특유의 텁텁한 노역으로 인기를 얻었다. 극작가 겸 연극연출가(극단 빛누리 대표) 등으로도 활동한 그는 공중파 방송 3사 TV 드라마에서 명품 단역 등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1995년 자신이 연출을 맡은 정신대 비판 연극 《노을에 와서 노을에 지다》라는 작품에 김학순 여사를 특별출연하게끔 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3. 출연작
3. 1. TV 드라마
3. 2. 연극
4. 연출작
홍민우는 연극을 연출했다.
종류 | 작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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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 노을에 와서 노을에 지다한국어 |
4. 1. 연극 연출
노을에 와서 노을에 지다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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