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호해정
1. 개요
강릉 호해정은 강원도 강릉시 경포호 북쪽 언덕에 위치한 정자이다. 조선 중종 때 김습독이 처음 지었으며, 이후 소유주가 변경되어 현재까지 후손들이 관리하고 있다. 과거에는 호수와 바다를 조망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주변 환경 변화로 인해 바다가 보이지 않는다. 건물은 앞면 2칸, 옆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집이며, 온돌방과 마루방을 갖추고 있다. 김몽호의 후손들이 매년 9월에 차례를 지내고 있으며, 강릉시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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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 누정 -
의상대
강원도 양양 낙산사에 위치한 의상대는 의상대사가 참선했던 자리에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25년에 세워진 육각형 정자로, 동해안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비스듬한 난간이 특징이다. -
강원특별자치도의 누정 -
경포대
경포대는 강릉시에 위치한 관동팔경 중 하나인 누정으로, 여러 이건과 중수를 거쳐 현재의 팔작지붕 건물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내부에는 다양한 시문 현판이 걸려 있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명승지이다. -
강원특별자치도의 유형문화재 -
의상대
강원도 양양 낙산사에 위치한 의상대는 의상대사가 참선했던 자리에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25년에 세워진 육각형 정자로, 동해안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비스듬한 난간이 특징이다. -
강원특별자치도의 유형문화재 -
청간정
청간정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에 있는 관동팔경 중 하나인 정자로, 조선 중종 때 중수 기록이 있고 갑신정변 때 소실 후 재건되었으며, 현판은 이승만 대통령의 친필로 교체되어 현재까지 걸려 있는 빼어난 경관의 정자이다. -
없는 문서를 링크하고 있는 -
알카에다
알카에다는 압둘라 아잠에 의해 1988년 설립되어 오사마 빈 라덴이 이끌었던 국제적인 지하디스트 테러 조직으로, 샤리아 법에 기반한 세계적인 이슬람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며 9·11 테러를 비롯한 수많은 테러에 연루되어 국제사회의 비판과 제재를 받고 있다. -
없는 문서를 링크하고 있는 -
세례명
세례명은 기독교에서 세례를 받을 때 받는 새로운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남을 의미하며, 성경 속 인물들의 이름 변화에서 유래하여 중세 이후 유럽에서 일반적인 이름 형태로 정착되었고, 수호성인의 이름에서 따와 이름 축일로 기념되기도 한다.
2. 역사
조선 중종(재위 1506~1544) 때 김습독이 처음 지은 정자로, 이후 소유권이 몇 차례 변동되어 현재는 김몽호의 후손들이 관리하고 있다. 정자의 이름인 호해정(湖海亭)은 과거 경포호와 동해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었던 데서 유래했으나, 주변 환경의 변화로 현재는 호수와 바다를 보기 어렵게 되었다. 그럼에도 김몽호의 후손들은 매년 9월 이곳에서 차례를 지내며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강릉시에서도 정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2.1. 건립과 소유권 변천
경포호 북쪽 언덕 위에 위치한 정자로, 조선 중종(재위 1506~1544) 때 김습독이 처음 지었다. 이후 김습독의 사위인 장호를 거쳐, 장호의 동생 민의 사위인 김몽호에게 소유권이 넘어갔다. 현재까지 김몽호의 자손들이 호해정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들은 지금도 해마다 9월에 이곳에서 차례를 지낸다. 강릉시에서도 호해정 주변의 풀을 베고 부서진 기와를 수리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2.2. 역사 속 호해정
경포호 북쪽 언덕 위에 위치한 정자이다. 조선 중종(재위 1506년~1544년) 때 김습독이 처음 지었다. 이후 김습독의 사위 장호를 거쳐, 장호의 동생 민의 사위인 김몽호에게 소유권이 넘어갔으며, 현재까지 김몽호의 자손들이 호해정을 관리하고 있다.
호해정(湖海亭)이라는 이름은 과거 정자 앞에서 호수와 바다를 모두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붙여졌다. 당시에는 정자 바로 앞에 호수가 있었고, 10리 밖으로 경포대 바다도 보였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정자 앞 호수는 매립되어 농경지로 변했고, 바다는 아파트 단지에 가려 현재는 보이지 않는다. 이 때문에 경포호 주변의 다른 정자들이 호수를 바라보는 위치에 있는 것과 달리, 호해정은 경포호 동북쪽의 깊숙한 산기슭에 자리하게 되었다.
정자는 앞면 2칸, 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 형태이다. 비교적 소박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온돌방과 마루방이 있다. 두 방 사이에는 분리 가능한 분합문을 달아 필요에 따라 하나의 넓은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현재도 김몽호의 후손들이 매년 9월 이곳에서 차례를 지내고 있다. 강릉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주변의 풀을 깎고 부서진 기와를 수리하는 등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3.1. 구조
앞면 2칸, 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 형태이다. 비교적 소박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온돌방과 마루방을 두었다. 방 사이에는 분리 가능한 분합문을 설치하여 필요시 하나의 방으로 터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3.2. 관리
조선 중종(재위 1506∼1544) 때 김습독이 처음 지었으며, 이후 그의 사위 장호를 거쳐 장호의 동생 민의 사위인 김몽호에게 소유권이 넘어갔다. 현재까지 김몽호의 자손들이 호해정을 관리하고 있으며, 해마다 9월에 이곳에서 차례를 지낸다. 또한 강릉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주변의 풀을 깎고 부서진 기와를 수리하는 등 관리를 이어 나가고 있다.
4. 위치
호해정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 위치하고 있다. 아래 외부 링크를 통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936199717?c=14348493.7614454,4551664.6013530,13,0,0,0,dh&placePath=%2Fhome%3Fentry=plt 네이버 지도에서 호해정 보기]
* [https://www.google.com/maps/place/%EA%B0%95%EB%A6%89%ED%98%B8%ED%95%B4%EC%A0%95/@37.8018492,128.8949293,16z/data=!4m6!3m5!1s0x3561e4226f74f54f:0x56fbb78c16a5763!4b1!8m2!3d37.8015699!4d128.8970539 구글 지도에서 호해정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