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준
1. 개요
강을준은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출신 지도자이다. 마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농구단에서 선수로 활동했으며, 명지대학교 농구부 감독을 거쳐 2008년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으로 취임했다. LG 감독 재임 기간 중 3년 연속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고, 이후 MBC 스포츠 플러스 해설위원, KBS 해설위원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 광신고 감독을 맡았으며, 2020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감독으로 부임하여 2020 KBL 컵 우승을 차지했으나, 구단 매각으로 팀을 떠났다.
| 이름 | 강을준 |
|---|---|
| 출생일 | 1965년 9월 23일 () |
| 국적 | 대한민국 |
| 신장 | 190cm |
| 몸무게 | 83kg |
| 포지션 | 센터 |
| 고등학교 | 마산고등학교 |
| 대학교 | 고려대학교 |
| 시작 연도 | 1987년 |
|---|---|
| 종료 연도 | 1994년 |
| 소속 팀 | 삼성전자 |
| 시작 연도 | 1995년 |
|---|---|
| 종료 연도 | 1996년 |
| 소속 팀 (감독) | 삼일상고 |
| 시작 연도 | 1997년 |
| 종료 연도 | 2000년 |
| 소속 팀 (감독) | 명지고등학교 |
| 연도 | 1998년 |
| 소속 팀 | (청소년대표) |
| 시작 연도 | 2000년 |
| 종료 연도 | 2008년 |
| 소속 팀 (감독) | 명지대학교 |
| 시작 연도 | 2000년 |
| 종료 연도 | 2003년 |
| 연도 (감독) | 2004년 |
| 연도 (코치) | 2005년 |
| 연도 (감독) | 2007년 |
| 시작 연도 (감독) | 2008년 |
| 종료 연도 | 2011년 |
| 소속 팀 | 창원 LG 세이커스 |
| 시작 연도 (감독) | 2020년 |
| 종료 연도 | 2022년 |
| 소속 팀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
-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 -
이충희
이충희는 '슛도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농구대잔치 12시즌 연속 득점왕, 아시안 게임 금메달, ABC 대회 MVP 등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농구 전성기를 이끈 농구 선수이자 지도자, 해설가, 대학교수이다. -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 -
신선우
신선우는 대한민국 농구 선수 출신 감독이자 행정가로, 선수 시절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하고 은퇴 후 여러 농구팀 감독과 KBL, WKBL의 주요 직책을 역임했으며, 2021년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총감독으로 복귀 후 해임, 2022년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
2003년 농구 -
김병철 (농구인)
김병철은 1996년부터 2011년까지 대구 오리온스 선수로 활동했고, 2013년부터 2022년까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코치를 역임했으며, 2020년에는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감독대행을 맡았다. -
2003년 농구 -
전창진
전창진은 대한민국의 농구 감독으로, 상명초, 용산중, 용산고,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KBL에서 다수의 감독상을 수상했고, 선수 시절 부상으로 은퇴 후 프로농구 최소 경기 200승을 달성한 지도자이다. -
대한민국의 농구 감독 -
방열 (농구인)
방열은 대한민국 농구인으로 선수, 지도자, 행정가로 활동했으며, 1962년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과 1964년 도쿄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고, 조흥은행 여자농구단, 쿠웨이트 농구 국가대표팀, 현대 남자 농구단 등을 지도했으며, 남자실업농구연맹 부회장, 대한농구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
대한민국의 농구 감독 -
임달식
임달식은 대한민국 전 농구 선수이자 농구 지도자이며, 현대전자 농구단 선수, 조선대학교 농구부 감독,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감독을 역임하고 5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4. 지도자 경력
명지대학교 농구부 감독을 거쳐 2008년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으로 취임하여 3년 연속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으나, 구단의 우승 목표와 맞지 않아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이후 방송 해설가로 활동하다 2014년 광신고 감독을 맡았고, KBL 기술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2020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감독으로 부임하여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과 2020 KBL 컵 우승을 이끌었으나, 구단 매각으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LG 감독 퇴임 이후 2012년 MBC 스포츠 플러스 해설위원을 시작으로 2013년 9월 13일부터 KBS 해설위원을, 2016년 말 MBC 스포츠 플러스 해설위원을 맡았다.
4.1. 명지대학교 농구부
은퇴 이후 진효준 감독의 추천을 받아 명지대학교 농구부 감독을 맡게 되었다. 명지대 감독 시절 명지대 농구부의 대학종별선수권대회 38년 만의 우승 및 2년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4.2. 창원 LG 세이커스
2008년에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으로 취임하였다. 재임 기간 중 정규리그 5위-4위-5위를 기록, 3년 연속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선전했으나, 우승을 원하는 구단의 방향성과 맞지 않아 2010-2011 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후임으로는 대학 및 실업 시절 대선배였던 김진 감독이 부임했다.
4.3.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2020년 4월 28일, 추일승 감독의 후임으로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감독으로 부임하여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또한 2020 KBL 컵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그러나 오리온의 구단 매각으로 인해 마지막 감독이 되면서 팀을 떠나게 되었다.
4.4. 기타 경력
은퇴 이후 진효준 감독의 추천을 받아 명지대학교 농구부 감독을 맡았다. 명지대 감독 시절 명지대 농구부를 38년 만에 대학종별선수권에서 우승시키고 2년 연속 우승을 이끌며, 2008년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으로 취임하였다. LG 세이커스 감독 재임 기간에는 정규리그 5위-4위-5위를 기록, 3년 연속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선전했으나, 우승을 원하는 구단의 방향성과 맞지 않아 2010-2011 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후임으로는 대학 및 실업 시절 대선배였던 김진 감독이 부임했다. LG 감독 퇴임 이후 2012년 MBC 스포츠 플러스 해설위원을 시작으로 방송 해설을 맡았고, 2013년 9월 13일부터 KBS 해설위원으로 선임되었다. 2014년부터는 광신고 감독으로 부임했으며, 2016년 말 다시 MBC 스포츠 플러스 해설위원을 맡았다. 이 시기에 KBL 기술위원도 역임했다.
5. 어록 및 에피소드
* 2008-2009 시즌 중 어느 경기에서 아이반 존슨이 부진하자 작전타임 도중 "아이반, 니가 갱기를 다 망치고 있어"라고 마산 사투리로 호통을 쳤다. 이후 네티즌들은 특정 선수의 부진으로 패한 날에는 "○○○ 니가 갱기를 다 망치고 있어"라는 말을 했다.
* 2010-2011 시즌 6강 플레이오프에서 문태영에게 "우리는 영웅이 필요없다 그랬지?? 승리가 우선이라 그랬지?? 승리했을 때 영웅이 나타나."라고 했다. 이로 인해 '무영웅론'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5.1. "니가 갱기를 다 망치고 있어"
2008-2009 시즌 중 어느 경기에서 LG의 미국인 주포 아이반 존슨이 공격과 수비에서 부진하여 팀이 패색이 짙어지자, 강을준 감독은 작전타임 도중 존슨에게 "아이반, 니가 갱기를 다 망치고 있어"라고 마산 사투리로 호통을 쳤다. 이후 네티즌들은 문자중계에서 특정 LG 선수의 부진으로 패한 날에는 "○○○ 니가 갱기를 다 망치고 있어" (예: 문태영, 니가 갱기를 다 망치고 있어)라는 말을 적게 되었다.
강을준 감독은 LG 감독으로서 마지막 경기였던 2010-2011 시즌 6강 플레이오프에서 문태영에게 욕심을 부리지 말라고 쓴소리를 했다. 이때도 마산 사투리가 나왔는데, 네티즌들의 밈(meme)이 작용하기도 했다. 강을준 감독은 "우리는 영웅이 필요없다 그랬지?? 성리가 우선이라 그랬찌?? 성리했을 때 영웅이 나타나."라고 말했다. 이 발언으로 인해 '무영웅론'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도 했다.
5.2. 무영웅론
2010-2011 시즌 6강 플레이오프에서 문태영에게 한 말에서 비롯된 신조어이다. "우리는 영웅이 필요없다 그랬지?? 승리가 우선이라 그랬지?? 승리했을 때 영웅이 나타나."라는 발언에서 알 수 있듯이, 팀 승리가 우선이며 승리했을 때 영웅이 나타난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