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농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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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진은 대한민국의 농구인으로, 선수와 지도자로 활동했다. 신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서 선수로 활약하며 농구대잔치 우승에 기여했고, 1990년 베이징 아시안 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은퇴 후에는 상무 농구단 코치 겸 감독을 거쳐 대구 동양 오리온스, 서울 SK 나이츠,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을 역임했다. 동양 오리온스 감독 시절 팀의 창단 첫 정규리그 및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으며,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 농구 대표팀을 이끌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으로도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으며, KBL 재정위원으로 활동하며 농구 전술서를 저술했다.
| 이름 | 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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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1961년 1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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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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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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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 | 185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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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무게 | 75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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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션 |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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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포지션 | 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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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번호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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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등번호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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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 신일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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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 | 고려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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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시작 | 198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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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종료 | 199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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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팀 | 삼성전자 농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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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시작 | 199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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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연도 1 | 1995-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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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팀 1 | 상무 농구단(코치 겸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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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연도 2 | 1996-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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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팀 2 | 대구 동양 오리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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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연도 3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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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팀 3 | 대구 동양 오리온스(감독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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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연도 4 | 2001-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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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팀 4 | 대구 오리온스(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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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연도 5 | 2007-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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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팀 5 | 서울 SK 나이츠(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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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연도 6 | 2011-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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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팀 6 | 창원 LG 세이커스(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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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달 스포츠 | 남자 농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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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달 경기 | 아시안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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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메달 | 1990 베이징 남자 농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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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수 시절
강원도 춘천시 출신으로 서울 신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1984년 실업팀 삼성전자에 입단하여 농구대잔치 84-85 시즌과 87-88 시즌 우승에 기여했으며,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현역 시절 '샤프 슈터', '코트의 신사', '코트의 스님' 등으로 불렸으며, 고려대학교 선배 이충희, 삼성전자 선배 김현준과 함께 뛰었다.
3. 지도자 시절
은퇴 후 1995년부터 1996년까지 상무 농구단 코치 겸 감독을 맡은 뒤, 은사였던 박광호 감독과 함께 대구 동양 오리온스 창단 코치로 합류했다. 팀의 32연패와 박광호 감독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에도 팀을 지키며 감독대행을 거쳐 2001-2002 시즌을 앞두고 정식 감독으로 승진했다.
부임 첫해인 2001-2002 시즌, 김진은 동양의 창단 첫 정규리그 및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며 4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명장 반열에 올랐다. 이는 감독 세대교체 기수론의 중심이 되었으며, 이후 전창진 감독이 그 뒤를 따랐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는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이후 20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민 명장'으로 불리기도 했다. 2002-2003 시즌에도 동양의 정규리그 2연패를 이끌었다. 동양에서 6년 동안 재임하며 매 시즌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는 성과를 냈다.
2007년에는 서울 SK 나이츠 감독을 맡았으나, 2009년 말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퇴했다. 이후 강양택 수석코치와 함께 미국 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서 연수를 받았다. 2011년, 강을준 감독의 후임으로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1년 반 만에 현장에 복귀, 강양택 수석코치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부임 첫해는 성적 부진을 겪었지만, 2년간의 리빌딩을 통해 2013-2014 시즌 창단 17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2014-2015 시즌에도 팀을 4위로 이끌며 선전했다. 김진은 전창진과 함께 KBL 역대 감독 중 두 개 팀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한 감독이다. LG에서 6년간 지휘봉을 잡았으나, 이후 2년간의 성적 부진으로 퇴임했다.
퇴임 후에는 KBL 재정위원을 맡았으며, 재능 기부 및 농구 전술서 저술을 통해 농구인 및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4. 저서
* PLAY BOOK (2020년, 본인 직접 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