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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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인(전한)은 전한 시대의 인물로, 요양후(轑陽侯) 강덕의 뒤를 이어 작위를 받았다. 초원 연간에 방사(方士) 장종(張宗)을 스승으로 섬겼으며, 영광 4년(기원전 40년)에 가승을 시켜 천자에게 작위를 반납하고 장종을 따랐다. 그의 행적은 반고의 한서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 강덕의 뒤를 이어 요양후(轑陽侯중국어) 작위를 세습하였고, 초원 연간에 방사 장종(張宗중국어)을 스승으로 삼았다. 이후 영광 4년(기원전 40년)에 작위를 반납하고 스승을 따라 나섰다.
2. 행적
2. 1. 요양후 세습
아버지 강덕의 뒤를 이어 후인 요양후(轑陽侯)의 작위를 세습하였다.
전한 원제의 초원 연간(기원전 48년 ~ 기원전 44년)에는 방사 장종(張宗)을 스승으로 모셨다. 이후 영광 4년(기원전 40년)에는 가승(家丞, 집안의 일을 맡아보던 관리)을 시켜 황제에게 글을 올려 인수(印綬)를 반납하고, 스스로 스승 장종을 따라 나섰다.
2. 2. 방사 장종과의 관계
아버지 강덕의 뒤를 이어 요양후(轑陽侯)에 봉해졌다. 초원 연간에 방사 장종(張宗)을 스승으로 모셨다. 영광 4년(기원전 40년)에는 가승(家丞)을 시켜 황제에게 글을 올려 후작의 인수를 반납하고 스스로 장종을 따랐다.
2. 3. 작위 반납과 봉국 폐지
아버지 강덕의 뒤를 이어 요양후(轑陽侯중국어)에 봉해졌다.
초원 연간에 방사 장종(張宗중국어)을 스승으로 모셨다. 영광 4년, 가승(家丞중국어)을 시켜 천자에게 글을 올려 인수(印綬중국어)를 반납하고, 스스로 스승 장종을 따르며 봉국을 떠났다.
3.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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