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느삼
1. 개요
개느삼은 대한민국 중부 및 북부 지방, 함경남도, 평안남도에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해발 100~300m의 산기슭이나 구릉지에서 자라며, 햇빛이 잘 드는 양지에서 잘 자란다. 식물체는 높이 50~100cm이며, 5월에 노란색 꽃이 피고 7월에 꼬투리열매가 열린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며, 녹화용으로 이용될 수 있다. 조선자괴, 염주나무, 개미풀, 개고삼, 느삼나무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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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족 -
회화나무
회화나무는 콩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수로, 중국이 원산지이며 관상수, 약재, 목재 등으로 사용되고 길상목으로 여겨진다. -
고삼족 -
다릅나무
동아시아에 분포하는 다릅나무는 낙엽 활엽 교목으로, 조경수로 활용되며 목재는 가구 및 조선에, 잎과 뿌리는 약재로 사용된다. -
1919년 기재된 식물 -
나리난초
나리난초는 대한민국, 일본, 러시아 등지에 분포하는 난초과 식물로, 타원형 잎과 5~7월에 피는 흰색 또는 연한 홍자색 꽃이 특징이며 습하고 그늘진 곳에서 잘 자라지만 번식이 어렵고 멸종 위기에 처해 개체 수 감소로 법적 규제 검토 대상이다. -
1919년 기재된 식물 -
미선나무
미선나무는 이른 봄에 흰색 또는 분홍색의 향기로운 꽃이 피고 둥근 날개가 있는 열매를 맺는 낙엽성 관목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식물이다. -
한국의 고유종 식물 -
개나리
개나리는 한반도 특산종으로 이른 봄에 노란색 꽃이 피고 열매는 약재로 사용되는 낙엽 활엽 관목이다. -
한국의 고유종 식물 -
만리화
만리화는 현재 주제가 특정되지 않아 추가적인 정보 제공이나 요약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2. 생태
개느삼은 함경남도 신흥군과 북청, 평안남도 맹산군, 강원도 양구군 등 대한민국 중부 및 북부 지방의 해발 100~300m 지역 산기슭이나 구릉지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1. 형태
개느삼은 높이가 50~100cm이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홀수깃모양겹잎으로 길이는 4~6cm이다. 잎 표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회백색이고 비단털이 빽빽하게 덮여있다. 작은잎은 13~27개로 타원형이며 잎끝은 작은 오목형이고 원저이며 길이는 8~10mm로 뒷면에 흰색 밀모가 있으며 작은잎자루와 꽃대축에 털이 많다.
총상꽃차례는 길이 3~5cm로 새가지 끝에서 나와 5~6개의 꽃이 달린다. 꽃은 길이가 15mm로 노란색으로 털이 있고, 작은포는 피침형이며 검은빛이 돌고 털이 있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뒤쪽의 2개가 약간 작고 꽃받침통에 털이 존재하며, 5월에 개화한다.
협과의 길이는 7cm로 겉에 돌기가 많으며 7월에 성숙한다. 꼬투리열매는 길고 둥근기둥모양이며 마디는 잘록해져서 염주모양을 이루며 2~3개의 씨가 들어있다. 줄기는 곧게 서서 자라고 가지는 털이 있으며 암갈색이고, 동아는 털로 덮여 있어 보이지 않고 잎자국이 돌출하여 양쪽에 침상의 포가 있다.
뿌리는 땅속줄기로 번식하고 수피는 암갈색이며 가지에 털이 있다.
2.2. 번식
개느삼은 햇빛이 잘 드는 양지에서 잘 자라며, 물 빠짐이 좋은 사질양토에서 군락을 이루며 자란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지만, 비료를 적절히 주면 생육 상태가 좋아진다. 추위와 건조에도 강하다.
뿌리는 땅속줄기로 번식하며, 껍질은 암갈색이고 가지에는 털이 있다. 척박한 경사지나 절개된 비탈면을 녹화하는 데 이용할 수 있다.
3. 이용
개느삼은 한반도 고유종으로,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뿌리는 약재로 쓰이는데, 고삼(苦蔘)이라고도 불린다.
4. 이름
개느삼은 조선자괴, 염주나무, 개미풀(강원 지방), 개고삼, 느삼나무 등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