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구율포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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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거제 구율포진성은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석성이다. 동쪽을 제외한 3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계곡에 위치하며, 성 밖은 민가, 안은 경작지로 사용되고 있다. 임진왜란 당시 우수영에 속한 방어진지로 활용되었으며, 칠천량 해전 때 왜구의 침입을 받았다. 숙종 14년(1688) 통제사 이세현의 상소로 축성되었으며, 성문을 보호하기 위한 옹성이 북쪽과 남쪽에 설치되었으나, 북쪽 옹성은 흔적만 남아있다.

거제 구율포진성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거제 구율포진성
거제 구율포진성
거제 구율포진성
국가대한민국
위치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율천리 325-1번지
유형기념물
지정 번호206
지정일1998년 11월 13일
면적15,826m2
필지 수29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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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구율포진성은 원래 외포 바닷가에 있던 것을 옮겨온 것으로,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율포부라 불렀다고 기록되어 있다. 거제군지에 따르면 조선 숙종 14년(1688) 통제사 이세현이 상소를 올려 성을 만들고 무종 9품의 권관을 두어 방어하게 하였다.

2.1. 축성 배경 및 목적

이 성은 원래 외포 바닷가에 있던 것을 옮겨왔다고 하며,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율포부라 불렀다고 기록되어 있다. 『거제군지』에 따르면 조선 숙종 14년(1688) 통제사 이세현이 상소를 올려 이곳에 성을 만들고 무종 9품의 권관을 두어 방어하게 하였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우수영에 속한 방어진지로 사용되었으며, 칠천량해전 때 왜구의 침입을 받기도 하였다.

2.2. 임진왜란과 율포성

임진왜란우수영에 속한 방어진지로 사용되었으며, 칠천량 해전에서 왜구의 침입을 받기도 하였다.

3. 구조 및 특징

구율포진성은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성곽이다. 동쪽을 제외한 3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계곡에 돌로 쌓은 성이다. 성 밖에는 민가가 있고 안은 경작지로 사용하는 등 주변 형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원래 외포 바닷가에 성을 만들었는데 이곳으로 옮겼다고 하며,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율포부라 불렀다고 기록되어 있다. 『거제군지』에 따르면 숙종 14년(1688) 통제사 이세현이 글을 올려 이곳에 성을 만들고 무종 9품의 권관을 두어 방어하게 하였다고 한다.

3.1. 성곽 구조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에 있는 이 성은 동쪽을 제외한 3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계곡에 돌로 쌓은 성이다.

성 밖에는 민가가 있고 안은 경작지로 사용하는 등 주변 형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터에는 성문을 보호하기 위해 쌓은 작은 성이 북쪽과 남쪽에 있는데, 남쪽은 그런대로 남아 있으나 북쪽은 겨우 흔적만 남아 있다. 원래 외포 바닷가에 성을 만들었는데 이곳으로 옮겼다고 하며, 『신증동국여지승람』 거제조에는 율포부라 불렀다고 한다. 『거제군지』에 따르면 숙종 14년(1688) 통제사 이세현이 글을 올려 이곳에 성을 만들고 무종 9품의 권관을 두어 방어케 하였다고 한다.

3.2. 문터와 부속 시설

문터에는 성문을 보호하기 위해 쌓은 작은 성인 옹성이 북쪽과 남쪽에 있는데, 남쪽은 비교적 잘 남아 있으나 북쪽은 겨우 흔적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