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랴쿠 (13세기)
1. 개요
겐랴쿠는 1211년 4월 23일(율리우스력)에 시작되어 1213년 12월 18일까지 사용된 일본의 연호이다. 순덕 천황의 즉위로 개원되었으며, 호넨의 사망, 가모 노 조메이의 호조키 완성, 호조씨와 미우라씨의 대립으로 인한 와다 요시모리의 반란(와다 전투) 등의 사건이 있었다. 겐랴쿠 3년에는 겐포로 개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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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쿠라 시대 -
슈고다이
슈고다이는 무로마치 시대에 수호를 대신하여 임국의 행정과 군사를 담당한 인물로, 점차 세습화되어 실질적인 통치자가 되었으나, 국인과의 갈등, 내부 분열, 가신의 배신 등으로 흥망성쇠를 겪으며 전국 시대의 격변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이다. -
가마쿠라 시대 -
겐포
겐포는 1213년부터 1219년까지 사용된 일본의 연호이며, 이 기간 동안 가마쿠라에서 지진, 화재, 주요 인물들의 사망 등의 사건이 발생했다. -
일본의 연호 -
다이쇼 시대
다이쇼 시대는 1912년부터 1926년까지 일본의 연호로,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국제 연맹 이사국 진출, 국내 사회 변화, 민주주의 사상 발전 등을 특징으로 하며, 1920년대 후반 세계 경제 불황의 영향을 받았다. -
일본의 연호 -
쇼와 시대
쇼와 시대는 1926년부터 1989년까지 이어진 일본의 연호로, 히로히토 천황의 치세 동안 일본 제국의 군국주의, 태평양 전쟁, 패전 후 민주화와 경제 성장을 겪었으며, 쇼와 천황의 사망으로 헤이세이 시대로 전환되었다.
2. 연혁
* 조겐 5년 3월 9일(1211년 4월 23일) 순덕 천황의 즉위로 개원했다.
* 겐랴쿠 3년 12월 6일(1214년 1월 18일), 겐포로 개원했다.
2.1. 개원(改元)
* 조겐 5년 3월 9일(율리우스력 1211년 4월 23일) 순덕 천황의 즉위로 개원.
* 겐랴쿠 3년 12월 6일(율리우스력 1214년 1월 18일), 겐포로 개원.
2.2. 출전
《후한서》의 ‘建曆중국어의 근본은 반드시 먼저 연호를 세우는 것이니, 연호가 바로 선 연후에 일법(日法)을 정하고, 일법이 정해진 연후에 주천(周天)의 도(度)로 분지(分至)를 정한다.’
3. 주요 사건
* 1212년 1월 16일 (겐랴쿠 2년 1월 16일): 전 대승정 지엔(1155–1225)이 천황의 칙명으로 덴다이좌주로 임명되었다. 그는 1213년 1월 11일에 그 자리를 넘겨주기 전까지 1년 동안 히에이 산을 관리했다.
3.1. 겐랴쿠 1년 (1211년)
* 1211년 (겐랴쿠 원년 1월): 쇼군 미나모토노 사네토모의 조정 관위가 종3위에서 정3위로 승진했다.
* 1211년 (겐랴쿠 원년 1월): 불교 승려 호넨이 유배에서 교토로 돌아왔다. 그는 센뉴지(泉涌寺) 사찰 단지의 초기 발전을 이끈 창시자이자 지도자였다.
3.2. 겐랴쿠 2년 (1212년)
* 1월 23일 : 정토종의 개조 호넨이 이치마이키쇼몬(一枚起請文)을 유서로 남기고 이틀 뒤 사망.
* 가모 노 조메이의 호주키(方丈記)가 완성.
3.3. 겐랴쿠 3년 (1213년)
* 1213년 5월 1일: 가마쿠라에서 사옥이 파괴되고 산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는 지진이 발생했다.
* 1213년 5월 2일: 호조씨와 미우라 일족의 대립 속에서 와다 요시모리가 반란을 일으켰다(와다 전투).
* 1213년 12월 18일: 『긴카이와카슈(金槐和歌集)』이 성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