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대관박쥐
1. 개요
고지대관박쥐는 1989년 제프루아관박쥐의 아종으로 처음 기재되었고, 2002년 독립된 종으로 인정받았다. 몸길이는 94~112mm이며, 굴, 탄광, 다리 밑에서 작은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곤충을 먹고, 한 번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나이지리아, 카메룬, 라이베리아 등 서아프리카 산지림에 분포하며, 해발 1,400m와 1,950m 사이에서 서식한다. IUCN 적색 목록에 취약종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서식지 파괴, 채광, 삼림 벌채 등으로 인해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
| 계 | 동물계 |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포유강 |
| 목 | 박쥐목 |
| 과 | 관박쥐과 |
| 속 | 관박쥐속 |
| 종 | 고지대관박쥐 (R. hillorum) |
| IUCN | 취약종 |
|---|
| 학명 | Rhinolophus hillorum |
|---|---|
| 명명자 | Koopman, 1989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1989년 기재된 포유류 -
마다가스카르난쟁이하마
마다가스카르난쟁이하마는 마다가스카르에서 멸종된 하마의 일종으로, 피그미하마와 유사하며, 19세기 중반에 발견되었고, 마다가스카르 고지대에서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인간의 사냥으로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
1989년 기재된 포유류 -
고산대양털쥐
-
관박쥐과 -
달링관박쥐
달링관박쥐는 1905년 안데르센에 의해 처음 기재되었고 몸길이 4.5~5.5cm의 관박쥐과 박쥐로, 아프리카 남부 지역에 분포하며, 어두운 갈색 등과 연한 갈색 배, 넓은 날개폭을 가진 여러 아종으로 분류되는 종이다. -
관박쥐과 -
마엔델레오관박쥐
2. 분류
힐스관박쥐는 1989년 제프루아관박쥐의 아종으로 처음 종 기재되었으며, 삼항식명은 Rhinolophus clivosus hillorum이었다. 모식표본은 라이베리아 보인자 근처에서 수집되었다. 2002년 처음으로 독립된 종으로 인정받았다. 종명 "hillorum"의 명명자는 관련이 없는 포유류학자 존 에릭 힐(John Eric Hill)과 존 에드워즈 힐(John Edwards Hill)이었다.
3. 특징
보통 크기의 박쥐로 전체 몸길이가 94~112mm, 전완장이 52~57mm, 꼬리 길이가 30~41mm이다. 발 길이는 12~14mm이고 귀 길이는 21~24mm, 몸무게는 최대 25g이다. 길고 부드러우며 보슬보슬한 털이 덮여 있다. 등 쪽 털은 갈색부터 회색빛 갈색까지 다양한 반면에 배 쪽은 좀더 밝은 색을 띤다. 귀는 비교적 짧고 잎코는 짧고 좁은 피침형 모양이다. 힐스관박쥐의 전완골 길이는 52mm이며, 개체의 몸무게는 16.5g이다. 치식은 1.1.1.3/2.1.2.3으로 총 28개의 이빨을 가지고 있다.
4. 생태
굴과 탄광, 다리 밑에서 다른 종과 함께 작은 무리를 지어 은신한다. 낮 동안에 높은 고도에서 무기력 상태로 지낸다. 먹이는 곤충이다. 1월 말에 새끼를 밴 암컷이 포획된다. 한 번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