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구스티우스
1. 개요
구르구스티우스는 브리타니아 열왕사 가계도에 등장하는 인물로, 리발로의 아들이다. 그는 시실리우스 1세의 아버지이며, 트로이아의 브루투스 가문의 계보에 속한다. 구르구스티우스는 고르보두크 가문의 선조 중 한 명으로, 그의 후손들은 브리타니아의 왕위를 이었다.
2. 브리타니아 열왕사 가계도
Geoffrey of Monmouth영어 (몬머스의 제프리)가 저술한 《브리타니아 열왕사》에 나오는 왕들의 가계도는 다음과 같다.
| 이름 | 관계 | 비고 |
|---|---|---|
| 코리네우스 | 브루투스와 동시대 인물 | |
| 브루투스 | 초대 브리튼 왕 | |
| 구엔돌로에나 | 코리네우스의 딸 | 로크리누스의 아내 |
| 로크리누스 | 브루투스의 아들 | 잉글랜드 왕 |
| 알바나크투스 | 브루투스의 아들 | 스코틀랜드 왕 |
| 캄베르 | 브루투스의 아들 | 웨일스 왕 |
| 마단 | 로크리누스의 아들 | |
| 멤프리키우스, 말린 | 마단의 아들 | |
| 에브라우쿠스 | 멤프리키우스의 아들 | |
| 브루투스 비리데스쿠툼 | 에브라우쿠스의 아들 | |
| 19남, 30녀 | 에브라우쿠스의 자녀 | |
| 레일 | 브루투스 비리데스쿠툼의 아들 | |
| 루드 후드 후디브라스 | 레일의 아들 | |
| 블라두드 | 루드 후드 후디브라스의 아들 | |
| 레이르 | 블라두드의 아들 | |
| 고노릴라, 레간, 코르델리아 | 레이르의 딸 | |
| 마르가누스 | 고노릴라의 아들 | |
| 쿠네다기우스 | 레간의 아들 | |
| 리발로 | 쿠네다기우스의 아들 | |
| 구르구스티우스 | 리발로의 아들 | |
| 시실리우스 1세 | 구르구스티우스의 아들 | |
| 야고 | 구르구스티우스의 조카 | |
| 키마르쿠스 | 시실리우스 1세의 아들 | |
| 고르보두크 | 키마르쿠스의 아들 | |
| 유돈 | 고르보두크의 아내 | |
| 페르렉스, 포르렉스 1세 | 고르보두크의 아들 |
2.1. 트로이아의 브루투스 가문
브루투스를 시조로 하는 가계는 다음과 같다. 브루투스는 브리튼 섬을 다스렸으며, 그의 후손들이 브리튼 섬의 왕위를 계승하였다.
고르보두크는 유돈과 사이에서 페르렉스와 포르렉스 1세 두 아들을 두었다.
2.1.1. 로크리누스, 알바나크투스, 캄베르
브루투스의 세 아들은 브리튼 섬을 나누어 통치했다고 전해진다. 로크리누스는 잉글랜드를, 알바나크투스는 스코틀랜드를, 캄베르는 웨일스를 다스렸다.
2.1.4. 브루투스 비리데스쿠툼과 레일
에브라우쿠스의 아들은 브루투스 비리데스쿠툼이며, 브루투스 비리데스쿠툼의 아들은 레일이다.
| 이름 | 관계 |
|---|---|
| 에브라우쿠스 | 아버지 |
| 브루투스 비리데스쿠툼 | 본인 |
| 레일 | 아들 |
2.1.5. 루드 후드 후디브라스와 블라두드
레일의 아들 루드 후드 후디브라스와 그의 아들 블라두드의 가계는 다음과 같다.
| 이름 | 관계 |
|---|---|
| 루드 후드 후디브라스 | 레일의 아들 |
| 블라두드 | 루드 후드 후디브라스의 아들 |
2.1.6. 레이르와 그의 세 딸
블라두드의 아들 레이르는 브리튼의 왕위를 물려받았다. 그는 카를레일('카이르 레이르')이라는 도시를 건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이르는 60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다.
레이르에게는 고노릴라, 레간, 코르델리아 세 딸이 있었다. 레이르는 나이가 들어 왕국을 세 딸에게 나누어 주기로 결심했다. 그는 딸들을 시험하여 가장 큰 사랑을 받는 딸에게 가장 큰 몫을 주고자 했다. 고노릴라와 레간은 과장된 아첨으로 레이르의 환심을 샀지만, 코르델리아는 진실한 마음으로 그를 대했다. 이에 레이르는 코르델리아를 제외한 두 딸에게 왕국을 나누어 주고, 코르델리아는 프랑크인의 왕 아가니푸스와 결혼시켰다.
시간이 흘러 레이르는 고노릴라와 레간에게 얹혀살게 되었는데, 두 딸은 점차 그를 홀대하고 심지어 병사들까지 빼앗았다. 결국 레이르는 코르델리아에게 의탁하게 되었고, 코르델리아와 아가니푸스는 군사를 일으켜 브리튼을 되찾아 주었다. 레이르는 3년 더 브리튼을 다스린 후 사망했고, 코르델리아가 왕위를 계승했다.
이 이야기는 훗날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리어 왕》의 모티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