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쓰키 모리쓰나

1. 본문

구쓰키 모리쓰나(朽木 মুরিতসুনা, くつき もりつな)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쓰키 모리쓰나(朽木 মুরਿਤসুনা, 1585년 ~ ?): 단바국 후쿠치야마 번의 13대(마지막) 번주이자, 후쿠치야마 번 구쓰키 가의 14대 당주입니다. [6]

• 구쓰키 모토쓰나(朽木 元綱, 1549년 ~ 1632년): 센고쿠 시대부터 에도 시대 전기에 걸친 무장, 다이묘, 요리아이 하타모토입니다. 아시카가 요시테루, 아시카가 요시아키,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요토미 히데요리,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쿠가와 히데타다를 섬겼습니다. 임진왜란에 참전하여 성주 전투에서 조선 의병장 김면의 군대와 교전하여 한 번은 승리하고 한 번은 패배했습니다. 정유재란 당시에는 스에쓰구 모토야스를 따라 참전했으며 울산왜성을 담당했습니다. 세키가하라 전투에서는 서군에 속했으나 고바야카와 히데아키가 동군으로 배신하자 그를 따라 함께 배신했습니다. [7]

• 구쓰키 다네쓰나(朽木 稙綱, 생몰년 미상): 센고쿠 시대의 무장으로, 오미국 구쓰키다니의 고쿠진입니다. 아버지 구쓰키 기히데(朽木材秀) 아래에서 아들 하레쓰나(晴綱), 후지쓰나(藤綱), 나리쓰나(成綱), 나오쓰나(直綱), 데루타카(輝孝)를 두었습니다. [1]

• 구쓰키 다네쓰나(朽木 稙綱, 1605년 ~ 1661년): 에도 시대 전기의 다이묘입니다. 오미국 구쓰키 번주, 시모쓰케국 가누마 번주, 히타치국 쓰치우라 번의 초대 번주를 지냈습니다. 후쿠치야마 번 구쓰키 가문의 초대 번주이기도 합니다. 구쓰키 모토쓰나의 셋째 아들로, 1618년 도쿠가와 이에미쓰를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