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나바라주
1. 개요
구아나바라주는 1960년부터 1975년까지 존재했던 브라질의 옛 주이다. 수도가 브라질리아로 이전되면서 연방구가 구아나바라주로 변경되었고, 리우데자네이루 시 전체가 구아나바라주에 속했다. 구아나바라주는 브라질에서 가장 작은 주였으며, 시로 분할되지 않고 리우데자네이루 시가 주 정부에 의해 직접 관리되었다. 1975년 브라질 군사 독재 정권에 의해 리우데자네이루 주와 통합되면서 소멸되었고, 리우데자네이루 시가 리우데자네이루 주의 주도가 되었다. 1965년 주지사 선거에서는 프란시스쿠 네그랑 지 리마가 당선되었다.
-
브라질의 폐지된 행정 구역 -
브라질 총독부
1549년 포르투갈 국왕 주앙 3세가 남아메리카 식민지를 효율적으로 통치하기 위해 세습 카피타니아 제도를 대체하여 설립한 브라질 총독부는 식민 통치의 중심지를 건설하고 행정 및 사법 제도를 정비하며, 이베리아 연합 시기와 네덜란드 점령 시기를 거쳐 경제 및 사회 구조 변화를 겪은 식민 통치 기구이다. -
리우데자네이루주의 역사 -
2022년 페트로폴리스 홍수
2022년 페트로폴리스 홍수는 2022년 2월 브라질 페트로폴리스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홍수 및 산사태 재해이며, 231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되었으며 재건 비용은 10억 브라질 레알을 초과했다. -
리우데자네이루주의 역사 -
2011년 1월 리우데자네이루주 홍수와 산사태
2011년 1월 리우데자네이루주 홍수와 산사태는 2011년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발생하여, 광범위한 홍수와 산사태로 이어져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발생시켰다.
2. 역사
1834년, 리우데자네이루 시는 브라질 제국의 수도가 되면서 중립 자치구(Município Neutro)에 포함되었고, 주변의 리우데자네이루 주는 니테로이를 수도로 삼았다. 1889년 브라질이 공화국이 되었을 때, 리우데자네이루 시는 수도 지위를 유지했고, 중립 자치구는 연방구(Distrito Federal)가 되었으며, 리우데자네이루 주는 계속 니테로이를 수도로 하였다.
2.2. 독특한 행정 체계
1960년부터 1975년까지 존속했던 구아나바라 주는 여러 면에서 독특한 행정 체계를 가지고 있었다. 구아나바라 주는 단 하나의 도시(리우데자네이루)로만 구성되어 브라질에서 가장 작은 주였으며, 시로 분할되지 않은 유일한 주였다. 즉, 시장, 시의회 등 시 정부 기관이 존재하지 않았고, 리우데자네이루 시는 주 정부에 의해 직접 관리되었다.
이는 주 정부가 도시 계획 규제, 건물 안전 검사, 상업 시설 면허 발급 등 일반적으로 시 정부가 담당하는 기능까지 수행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독특한 행정 체계는 1975년 브라질 군사 독재 정권이 구아나바라 주를 리우데자네이루 주와 합병하면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