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방공동맹
1. 개요
국가방공동맹(RLB)은 1933년 헤르만 괴링에 의해 조직된 단체로, 공습에 대비한 시민 교육 및 훈련을 담당했다. RLB는 소방, 화학 무기 방호, 통신 절차, 공습 대비 주택 준비 등을 교육했으며, 1939년에는 약 1,500만 명의 회원과 82만 명의 자원봉사자를 보유했다. 조직은 공군 장성이 회장단을 맡아 운영되었으며, Luftgaukommando, Regierungsbezirk, 경찰서, 지방 자치 단체 등 지역별로 세분화된 구조를 가졌다. 각 조직은 블록 감시원과 공습 방어 공동체를 통해 시민들의 민방위 활동을 지원했으며, 이들의 근무는 민간인의 의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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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 명칭 | 독일어: Reichsluftschutzbund |
|---|---|
| 약칭 | RLB |
| 설립일 | 1933년 4월 29일 |
| 해산일 | 1945년 |
| 관할 지역 | 나치 독일 점령된 유럽 |
| 본부 | 알 수 없음 |
| 직원 수 | 알 수 없음 |
| 예산 | 알 수 없음 |
| 장관 | 헤르만 괴링 |
|---|---|
| 장관 직책 | 제국 항공 장관 |
| 총재 | 아래 목록 참조 |
| 총재 직책 | RLB 총재 |
| 모기관 | 알 수 없음 |
|---|---|
| 하위 기관 | 알 수 없음 |
| 웹사이트 | 알 수 없음 |
|---|
| 초대 총재 | 빌헬름 프리크 (1933년 ~ 1934년) |
|---|---|
| 2대 총재 | 에르하르트 밀히 (1934년 ~ 1937년) |
| 3대 총재 | 프리드리히 크리스티안센 (1937년 ~ 194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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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
방공호
방공호는 공습이나 폭격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시설로, 제2차 세계 대전, 냉전 시대를 거쳐 현대까지 다양한 형태로 건설 및 유지되고 있으며, 지상 벙커, 가정용 대피호, 기존 시설 활용 대피소 등으로 분류된다. -
민방위 -
국민보호
국민 보호는 국제 민간 방위 조약에 따라 유사시 국민을 보호하는 조치를 의미하며, 대한민국에서는 국민 보호법에 근거하여 중앙 정부와 지방 자치 단체가 북한 위협, 테러, 재난 등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평상시 대국민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한다. -
나치 당조직 -
히틀러 청소년단
히틀러 청소년단은 나치당이 설립한 청소년 조직으로, 나치즘 이념 주입과 군사 훈련을 통해 미래의 군인과 당원을 양성하고 전쟁에도 동원되었으나, 전후 해산되어 청소년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사례로 기록되었다. -
나치 당조직 -
독일소년단
독일소년단은 나치 독일이 10세에서 14세 소년들을 대상으로 나치즘 사상 주입과 군사 훈련을 통해 미래 군인을 양성하고자 1928년에 창설한 청소년 조직으로, 가입 의무화 후 전쟁 노력에 동원되었으나 나치 독일 패망 후 해체 및 금지되었다. -
1945년 폐지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는 1910년부터 1945년까지 35년간 지속된 시기로, 강제 병합, 경제적 착취, 정치적 억압, 문화적 동화 정책 등이 특징이며, 3·1 운동과 같은 독립 운동이 전개되었고, 위안부 문제 등 심각한 인권 유린이 있었으며, 현재까지도 다양한 논의와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
1945년 폐지 -
일본 제국 육군
2. 설립 배경 및 목적
헤르만 괴링은 1933년 국가방공동맹(RLB)을 자발적 단체로 조직하였다. 기존의 자원 방공 협회는 국가방공동맹에 강제로 합병되었다.
국가방공동맹은 공습에 대비한 시민의 기본적인 자구 능력 향상을 위해 민방위 절차를 교육하고 훈련하는 역할을 했다. 지역 수준에서 공습 감시원을 중심으로 조직되어 소규모 최초 개입 부대로 운영되었다. 훈련 내용에는 소방, 화학 무기 방호, 통신 절차, 공습 대비 주택 및 아파트 준비 등이 포함되었다.
3. 조직 구조
1939년 국가방공동맹(RLB)은 약 1,500만 명의 회원과 82만 명의 자원봉사자(그 중 28만 명은 여성)를 포함하여 75,000개의 지역 단위 조직을 갖추고 있었다. 회원들은 3,800개의 민방위 학교에서 28,000명의 강사에게 훈련을 받았다.
국가방공동맹의 조직 구조는 다음과 같다.
* 최상위 조직: 회장단(Präsidium)은 항공부 직속 부서였으며, 회장, 부회장, 참모총장은 공군(Luftwaffe) 현역 장성이었다.
* 상위 조직:
* 각 공군 관할 구역(Luftgaukommando)에는 RLB-Gruppe(RLB 그룹)이 있었으며, 리더는 46명의 정규직 직원의 지원을 받았다.
* 각 Regierungsbezirk(행정 구역)에는 RLB-Bezirksgruppe(지역 그룹)이 있었다.
* 기본 조직:
* 도시의 각 경찰서에는 RLB-Revier(구역)이, 나머지 국가의 각 도시 또는 농촌 지방 자치 단체에는 RLB-Gemeinde-Gruppe(지방 자치 단체 그룹)이 있었다.
* 여러 구역이 있는 도시는 전체 조직을 RLB-Ortsgruppe(지역 그룹)라고 불렀다.
* 여러 지방 자치 단체 그룹은 각 Landkreis(군)에 RLB-Ortskreisgruppe(지역군 그룹)을 형성했다.
* 각 Ortsgruppe와 Ortskreisgruppe는 9명의 리더와 참모를 두었으며, 이 중 5명은 정규직원이었다.
* 최하위 조직:
* 기본 조직은 Blockwarte(블록 감시원)가 관리하는 Blöcke(블록)로 나뉜 여러 Untergruppen(하위 그룹)을 포함했다.
* Blockwarte는 Luftschutzwarte(공습 감시원)가 관리하는 여러 Luftschutzgemeinschaften(공습 방어 공동체)와 연락을 취했다.
* 각 공동체는 아파트 건물이나 여러 개의 작은 건물로 구성되었지만,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는 여러 공동체가 있을 수 있었다.
* 감시원 외에도 공동체에는 보조 감시원, 가옥 소방관, 지원자, 메신저로 구성된 1차 개입 부대가 있어야 했다. 이 부대 근무는 민간인의 의무였다.
4. 주요 활동
1933년 헤르만 괴링이 자발적 단체로 조직한 국가방공동맹(RLB)은 일반 독일 남녀에게 공습에 대비한 기본적인 자위 수준에 필요한 민방위 절차를 교육하고 훈련하는 역할을 했다. 훈련 내용은 소방, 화학 무기 방호, 통신 절차, 주택 및 아파트 공습 대비 준비 등이었다. 국가방공동맹은 지역 수준에서 공습 감시원을 중심으로 구성되었고, 소규모 최초 개입 부대로 운영되었다.
5. 변화 과정
1933년 헤르만 괴링에 의해 국가방공동맹(RLB)이 자발적 단체로 조직되었다. 기존의 자원 방공 협회는 RLB와 강제로 합병되었다. 1939년 RLB는 공법인(준 정부 기구)이 되었고, 1944년에는 나치당의 산하 조직이 되었다. RLB는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연합국에 의해 해체되었다. 독일 연방 공화국에서의 후계 조직은 자위 연방 협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