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인 이씨 (내안당)
1. 개요
귀인 이씨 (내안당)는 대한제국 고종의 후궁으로, 궁인 신분으로 승은을 입어 옹주를 낳았으나 옹주는 요절했다. 1900년 소의, 1906년 귀인으로 진봉되었으며, 1914년 6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묘소는 서삼릉 후궁묘역에 위치해 있다. 순종실록부록에 언급된 덕수궁 이귀인과 동일인으로 여겨진다.
귀인 이씨 (내안당)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 이름: 내안당 귀인 이씨 | |
| 원래 이름: 萊安堂 貴人 李氏 (내안당 귀인 이씨) | |
| 작위: 후궁(後宮) | |
| 출생일: 1847년 | |
| 사망일: 1914년 2월 13일 (68세) | |
| 사망지: 경성부 수문동 사저 | |
| 왕조: 조선, 대한제국 | |
| 배우자: 대한제국 고종 | |
| 자녀: 소생 1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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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귀인 이씨는 궁인 신분으로 고종의 승은을 입었다. 슬하에 옹주 한 명을 두었으나, 옹주는 어린 나이에 사망하였다. 1900년 8월 3일 소의(昭儀)로 책봉되었고, 1906년 5월 27일 귀인(貴人)으로 책봉되었다. 1914년 2월 13일 북부 수문동 사저에서 향년 68세로 별세하였다. 고종의 후궁 가운데 귀인 이씨가 셋이라 자주 혼동되곤 하나, 순종실록부록에 등장하는 덕수궁(德壽宮) 이귀인(李貴人)은 일찍이 승은을 입고 요절한 옹주를 두었다는 묘사가 고종 황제의 행장 속 귀인 이씨와 일치한다. 묘소는 양주군 인창면 월곡리 완친왕묘 우강 남쪽에 안장하였다가 도시 개발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서삼릉 내 후궁묘역으로 이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