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오후: 지는 해를 보기 싫었다
1. 개요
그날 오후: 지는 해를 보기 싫었다는 2006년 개봉한 영화로, 아내를 잃고 요양원에 보내진 노인이 자신의 집을 되찾으려 하면서 겪는 갈등과 화해를 그린다. 주인공 애브너 미첨은 요양원을 탈출하여 자신의 농장으로 돌아가지만, 아들이 임대한 론조 초트 가족과 갈등을 겪는다. 폭력과 대립 속에서 헛간 화재 사건을 겪은 후, 애브너는 병원에서 깨어나 은퇴 커뮤니티로 이주할 것을 받아들이지만, 자신의 삶에 대한 의지를 잃지 않는다. 이 영화는 노년의 소외, 갈등, 화해를 통해 현대 사회에 메시지를 전달하며, 긍정적인 평가와 다양한 영화제 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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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드라마 영화 -
라스트 사무라이
1876년 메이지 유신 시대 일본을 배경으로, 미국 남북전쟁 참전 용사가 사무라이 문화에 심취하여 그들과 함께 정부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는 서구 문명과 일본 전통 문화의 충돌, 개인의 성장을 다루며 역사적 고증 및 서사 논쟁을 야기했다. -
미국의 드라마 영화 -
파워 오브 도그
《파워 오브 도그》는 1925년 몬태나를 배경으로, 형제 필과 조지가 과부 로즈를 만나 결혼하지만, 필의 냉대와 로즈의 알코올 중독으로 갈등이 심화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
2009년 영화 -
아바타 (2009년 영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2009년 공상과학 영화 《아바타》는 에너지 자원 확보를 위해 판도라 행성에 온 인류와 나비족의 갈등을 배경으로, 아바타 프로그램에 참여한 제이크 설리가 나비족과 함께 판도라를 지키는 이야기이며, 혁신적인 기술과 시각 효과로 흥행했고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
2009년 영화 -
내 사랑 내 곁에 (영화)
2009년에 개봉한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는 박진표 감독이 연출하고 하지원과 김명민이 주연을 맡아 루게릭병 환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주요 영화제에서 주연 배우들이 연기력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
단편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
A.I.
A.I.는 스탠리 큐브릭이 구상하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2001년 SF 영화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자원 고갈을 배경으로 인간의 사랑을 갈망하는 소년형 로봇 데이비드의 이야기를 다룬다. -
단편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
브로크백 마운틴
브로크백 마운틴은 1963년 와이오밍을 배경으로 두 카우보이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영화로, 사회적 제약 속에서 비극적인 사랑을 겪는 이야기를 통해 성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사랑의 본질을 탐구한다.
2. 줄거리
영화는 아내를 잃고 아들 폴에 의해 양로원에 보내진 늙은 농부 애브너 미첨이 요양원의 무료한 일상을 견디지 못하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오면서 시작된다. 그러나 그의 집에는 이미 아들의 지인인 론조 초트 가족이 살고 있었고, 애브너는 이들을 내쫓기 위해 농지 안의 낡은 헛간에서 생활하며 갈등을 빚는다.
이후 론조가 애브너의 개를 죽이는 등 갈등이 격화된다. 론조는 애브너가 있는 헛간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하고, 실제로 불을 지르지만 애브너는 론조에 의해 구조된다.
병상에서 깨어난 애브너는 아들 폴과 함께 있었고, 은퇴 커뮤니티로 이사하는 것을 받아들인다. 마지막 장면에서 애브너는 다시 자신의 집을 방문하고, 초트 가족은 이미 이사한 후였다.
2.1. 늙음과 소외
애브너 미첨은 아내의 죽음 이후 아들 폴에 의해 양로원에 보내졌지만, 무료함을 견디지 못하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집에는 이미 아들이 임대해 준 론조 쵸트 가족이 살고 있었다. 아들은 아버지의 법적 후견인 자격을 이용해 농장과 집을 론조에게 임대한 것이었다. 평생을 살아온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애브너는 아들에게 이들의 퇴거를 요청하지만, 변호사인 아들은 법적 문제를 언급하며 양로원으로 돌아갈 것을 권유한다.
애브너는 자신의 시골 농장에서 여생을 보내려 했으나, 아들이 농장을 오랜 원수와 그의 가족에게 임대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애브너는 농지 안의 낡은 헛간으로 들어가 농장을 되찾을 때까지 떠나지 않겠다고 선언하지만, 론조는 늙은이의 요구를 무시한다.
이후 여러 사건을 거치며 갈등이 격화되고, 결국 애브너는 아들 폴에 의해 정신 이상자로 몰려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애브너는 패배를 인정하고 이사할 것을 약속하지만, 이웃에게 론조의 협박 사실을 알린다. 결국 애브너는 헛간에 불을 지르지만, 론조에게 구조되어 병원으로 옮겨진다. 퇴원 후, 애브너는 은퇴 커뮤니티로 이사하는 것을 수용하지만, 아들이 제안한 토마토 대신 옥수수를 심겠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는다. 마지막 장면에서 애브너는 다시 자신의 집을 방문하고, 쵸트 가족은 이미 이사한 후였다.
2.2. 갈등과 폭력
애브너는 론조가 데이트를 하고 돌아온 딸을 정원 호스로 구타하는 것을 목격하고, 론조에게 총을 쏴서 쫓아낸다. 다음 날 애브너는 론조를 경찰에 붙잡히게 하고, 론조의 아내 루디는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보석금을 내야 해서 화가 난다. 론조는 이에 분노하여 애브너의 개 니퍼를 죽여 헛간 현관에 매달아 놓는다. 애브너는 이틀 동안 사라졌다가, 니퍼의 박제된 시체를 가지고 돌아와 현관에 놓고 지키라고 말한다. 이후 애브너와 론조는 언쟁을 벌이는데, 론조가 애브너를 안에 둔 채 헛간을 불태워 버리겠다고 위협한다. 논쟁은 애브너가 론조에게 권총을 겨누는 것으로 절정에 달하지만, 론조는 쉽게 애브너의 무장을 해제한다.
2.3. 화해와 용서
론조는 애브너가 헛간에 불을 지르자 그를 구출하고, 두 사람은 화해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애브너는 아들 폴과의 관계도 회복하며,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 애브너가 깨어났을 때, 그는 병원에 있었고 폴이 곁에 있었다. 그는 은퇴 커뮤니티로 이사할 것을 받아들이지만, 아들이 제안한 토마토 대신 작은 정원에 옥수수를 심겠다고 주장한다. 마지막 장면에서 애브너는 자신의 집을 다시 한 번 방문한다. 초트 가족은 그 집에서 이사했다.
3. 등장인물
* 핼 홀브룩 - 애브너 미첨 역
* 레이 매키넌 - 론조 쇼트 역
* 월턴 고긴스 - 폴 미첨 역
* 미아 바시코프스카 - 파멜라 쇼트 역
* 캐리 프레스턴 - 루디 쇼트 역
* 배리 코빈 - 설 체서 역
* 딕시 카터 - 엘런 미첨 역
이 영화는 딕시 카터의 마지막 영화 출연작이다.
3.1. 주요 인물
* 핼 홀브룩 - 애브너 미첨 역
* 레이 매키넌 - 론조 쇼트 역
* 월턴 고긴스 - 폴 미첨 역
* 미아 바시코프스카 - 파멜라 초트 역
* 캐리 프레스턴 - 루디 초트 역
* 배리 코빈 - 설 체서 역
* 딕시 카터 - 엘렌 미첨 역
3.2. 조연 인물
* 미아 바시코프스카 - 패멀라 쇼트: 론조의 딸.
* 캐리 프레스턴 - 루디 쇼트: 론조의 아내.
* 배리 코빈 - 설 체서: 애브너의 이웃.
* 딕시 카터 - 엘런 미첨: 애브너의 죽은 아내.
이 영화는 딕시 카터의 마지막 영화 출연작이다.
4. 평가
That Evening Sun영어는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핼 홀브룩의 연기는 극찬을 받았으며, 영화는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4.1. 비평
그날 오후: 지는 해를 보기 싫었다는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리뷰 집계 웹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서는 38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82%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사이트의 비평가 평가는 "핼 홀브룩의 강력한 주연 연기에 힘입어, 그날 오후: 지는 해는 관객들이 숙고할 수 있는 풍부한 명상적 분위기를 제공하는 남부 고딕의 훌륭한 작품이다"라고 되어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12개의 평론가 리뷰를 기반으로 75점을 받아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나타냈다.
조 레이든은 버라이어티에서 이 영화를 "의도적으로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풍부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드라마이며, 훌륭한 조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인상적인 제작 가치를 자랑한다"고 평했다. 시카고 선타임스의 로저 이버트는 이 영화에 4개 중 3.5개의 별점을 주며, "테네시 농장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전형적인 노인 이야기처럼 시작하지만,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그랜 토리노처럼 훨씬 더 많은 것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4.2. 수상 내역
| 연도 | 상 | 부문 | 결과 |
|---|---|---|---|
| 2006 | IFP 마켓 어워드 | 신인 내러티브 각본상 | 수상 |
| 2009 | 리틀 록 영화제 | 최우수 내러티브 장편 영화상 | 수상 |
| 2009 |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 내러티브 장편 영화 관객상 | 수상 |
| 2009 |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 최우수 앙상블 연기 특별 심사위원상 | 수상 |
| 2009 | 사라소타 영화제 | 최우수 내러티브 장편 영화 관객상 | 수상 |
| 2009 | 애틀랜타 영화제 | 최우수 내러티브 심사위원상 | 수상 |
| 2009 | 내슈빌 영화제 | 공식 선정작 | 수상 |
| 2009 | 내슈빌 영화제 | 관객상 | 수상 |
| 2009 | 내슈빌 영화제 | 공로상 (할 홀브룩) | 수상 |
| 2009 | 내슈빌 영화제 | 주지사상 (딕시 카터) | 수상 |
| 2009 | 멤피스 인디 영화제 | 최우수 내러티브 장편 영화 심사위원상 | 수상 |
| 2009 | 사이드워크 무빙 픽처 페스티벌 | 최우수 감독상 | 수상 |
| 2009 | 뉴포트 국제 영화제 | 특별 내러티브 장편 영화 심사위원상 | 수상 |
| 2009 | 뉴포트 국제 영화제 | 학생 심사위원 내러티브 대상 | 수상 |
| 2009 | 동남부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와이어트 상 (남부의 정신을 담아낸 영화) | 수상 |
| 2009 |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2009 | 여우조연상 (미아 바시코브스카) | 후보 |
| 2009 |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2009 | 남우조연상 (레이 맥키넌) | 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