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하트캐치 프리큐어! 꽃의 도시에서 패션쇼...입니까!?

2. 등장인물

이 극장판에는 하트캐치 프리큐어!의 주요 등장인물들과 오리지널 캐릭터, 그리고 사막의 사도가 등장한다.

=== 하트캐치 프리큐어! ===

• 하나사키 츠보미(큐어 블로섬)

• 성우는 미즈키 나나이다.
• 꽃을 찾아 파리 거리를 산책하던 중 은발의 소년 올리비에와 만나고, 그를 가장 신경 쓰게 된다.^[1]
• 쿠루미 에리카(큐어 마린)

• 성우는 미즈사와 후미에이다.
• 패션쇼 의상을 만들고 있으며, 올리비에에게 자신의 과거 콤플렉스를 이야기한다.^[1]
• 묘도인 이츠키(큐어 선샤인)

• 성우는 쿠와시마 호코이다.
• 하나사키 츠보미 일행과 함께 파리에 왔으며, 쿠루미 에리카 대신 쇼핑을 갔을 때 올리비에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1]
• 츠키카게 유리(큐어 문라이트)

• 성우는 히사카와 아야이다.
• 파리에 온 김에, 과거 프랑스에서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으려고 한다. 올리비에와 산책 중에 사라만다 남작과 만나 그의 과거와 올리비에와의 관계를 알게 되지만, 올리비에의 마음을 신경 쓰지 않는 살라만다에게 분노한다.^[1]
• 시프레, 코프레, 포프리

• 각각 카와다 묘코, 쿠마이 모토코, 키쿠치 코코로가 성우를 맡았다.
• 프리큐어와 함께 파리에 왔다.^[1]

• 쿠루미 모모카

• 이토 시즈카가 목소리 연기를 하였다.^[1]
• 쿠루미 사쿠라

• 효우세이가 목소리 연기를 하였다.^[1]
• 쿠루미 류노스케

• 토오치카 코이치가 목소리 연기를 하였으며, 페어리 드롭의 파리 출점에 따라 파리에 왔다.^[1]
• 하나사키 카오루코

• 사카모토 치카가 목소리 연기를 하였으며, 본작에서는 중계를 보면서 프리큐어를 응원하고 있다.^[1]
• 콥페^[1]

• 이야기 후반에 프리큐어 일행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 싸움에 가세한다.

• Olivier|올리비에^프랑스어

• 사라만다 남작의 시종인 은발 소년이다. 늑대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으며, 츠보미 일행과 살라만다 남작 사이에서 갈등한다.^[12]
• 본명은 모르며, 자신의 "마음의 꽃"이 금목서였던 것에서 유래하여 츠보미에게 "올리비에"라고 불리게 되었다. 살라만다 남작은 그를 "루 가루"(프랑스어로 "늑대인간"이라는 뜻)라고 부른다.
• 5살 때 몽생미셸에서 어머니와 헤어진 고아로, 예배당에서 천사 미카엘에게 "아빠와 엄마가 갖고 싶어요"라고 빌었을 때 봉인되어 있던 살라만다 남작과 만나 그의 봉인을 풀었다.
• 이후 살라만다 남작과 수년간 세계를 여행했지만, 그의 야망으로 이마에 "붉은 보석"을 심어 늑대인간으로 변신하는 능력을 얻게 된다.
• 이야기 후반, 의붓아버지 관계인 살라만다 남작과 츠보미 일행 사이에서 갈등하며, 결국 살라만다 남작에게 악행을 멈추도록 설득한다.^[12]
• Cure Ange|큐어 앙제^프랑스어

• 400년 전 살라만다 남작을 봉인한 초대 프리큐어다.
• 스틱과 가면을 착용하고 있으며, 갑옷과 비슷한 복장에 왼쪽 어깨에는 붉은 장미가 장식되어 있다. 머리에는 천사의 날개와 같은 티아라 장식이 달려있다.
• 400년 전, 살라만다 남작의 출현에 위기를 느낀 "마음의 대수"가 처음으로 만들어낸 존재로, 살라만다 남작을 "몽생미셸"에 봉인하는 데 성공한다.
• 변신자의 본명, 국적, 기술 등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앙제"는 프랑스어로 "천사"를 의미한다.^[12]

• 사라만다 남작

• 400년 전, 처음으로 지구를 습격한 사막의 사도이다. 옅은 붉은색 롱 헤어가 특징이며, 1인칭은 "와타시(わたし)"이다. 얼굴 왼쪽 반쪽을 가면으로 가리고^[12], 실크 해트를 쓰고, 남작과 같은 복장을 하고 있으며, 지팡이를 휴대하고 있다.
• 신사적이고 엉뚱한 성격으로, 조직의 목적에 관심이 없어 유리에겐 "사막의 사도답지 않다"고 평가받는다. 이는 자신의 자리가 어디에도 없는 절망과 허무감에서 비롯된 것이며, 가엾게 여겨질 때는 격노한다.
• 지팡이 끝에 달린 붉은 "크리스탈"은 불꽃을 다루는 능력을 비롯한 힘의 결정체이며, 이것이 없으면 인간의 데저트리안화 이외의 능력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 훗날 간부인 사소리나, 쿠모자키, 코브라쟈가 인간의 "마음의 꽃"을 소체로 탄생한 것에 비해, 자신은 무에서 생겨난 존재이다.
• 탄생했을 때부터 자신의 존재 의의에 의문을 품고 있었고, 세계를 파괴함으로써 사막의 사도의 왕의 심정을 알려고 생각했지만, "마음"을 싫어하는 사막의 사도의 왕의 노여움을 사, 사막의 사도로부터 추방되었다.
• 추방된 후 지구에서 "큐어 앙제"에게 지팡이의 크리스탈을 세계 각지에 흩뿌려지고, 자신도 "몽생미셸"의 예배당에 봉인되었다.
• 올리비에에 의해 봉인이 풀린 것으로 현대에 부활하여, 올리비에와 함께 세계 각지를 여행하면서 크리스탈의 힘을 모으고 있다. 오랫동안 봉인되었기 때문에, 몸은 무너져가고 있다.
• 사막의 사도와 프리큐어 양쪽 모두에게 격렬한 증오를 품고 있으며, 그것들을 없애는 것으로 마음을 채우려 했다. 한편, 봉인을 풀어준 올리비에와는 의사적인 친자 관계에 있으며, 서로 의지하고 있다.
• 이야기 후반에는 마법진에 의해 힘이 폭주하여, 고독과 증오를 폭발시켜 최종 형태로 변신하여, 불꽃으로 파리를 불태우려 하지만, 프리큐어들의 "프리큐어 하트캐치 오케스트라"로 정화되어, 원래 모습으로 돌아갔다.
• 엔딩의 후일담에서는, 올리비에와 함께 여행을 하고 있으며, 머리 모양은 쇼트 헤어가 되었고, 복장도 흰색이 되었다.
• 최종 형태: 거대한 갈색 드래곤과 같은 모습이 되며, 커다란 날개로 비행한다. 또한, 왼쪽 눈은 녹색으로 빛나고 있다. 이 형태에서는 자아를 잃는 대신, 강함이 비약적으로 증가하며, 입에서는 강력한 화염 방사를 할 수 있다.
• 데저트리안

• 카네다 토모코가 성우를 맡았다. 살라만더 남작이 올리비에의 "마음의 꽃"(금목서)을 뽑아 콩코르드 광장의 오벨리스크와 조합하여 탄생시킨 데저트리안이다. 살라만더 남작에게 협력하고 싶지 않다는 올리비에의 갈등을 이야기한다. 양손의 석탑으로 적을 공격한다.
• 스나키

• 살라만더 남작이 부리는 잡병으로, 본작에서는 박쥐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통상적인 스나키와는 달리, 불을 뿜을 수 있다. 또한, 상대를 데저트리안화 시킬 수 있다.

2. 1. 하트캐치 프리큐어!

2. 2. 조력자

• '''쿠루미 모모카'''^[1]
• *: 이토 시즈카가 목소리 연기를 하였다.
• '''쿠루미 사쿠라'''^[1]
• *: 효우세이가 목소리 연기를 하였다.
• '''쿠루미 류노스케'''^[1]
• *: 토오치카 코이치가 목소리 연기를 하였으며, 페어리 드롭의 파리 출점에 따라 파리에 왔다.
• '''하나사키 카오루코'''^[1]
• *: 사카모토 치카가 목소리 연기를 하였으며, 본작에서는 중계를 보면서 프리큐어를 응원하고 있다.
• '''콥페'''^[1]
• *: 이야기 후반에 프리큐어 일행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 그 싸움에 가세한다.

2. 3. 오리지널 캐릭터

2. 4. 사막의 사도

• 사라만다 남작: 400년 전, 처음으로 지구를 습격한 사막의 사도이다. 옅은 붉은색 롱 헤어가 특징이며, 1인칭은 "와타시(わたし)"이다. 얼굴 왼쪽 반쪽을 가면으로 가리고^[12], 실크 해트를 쓰고, 남작과 같은 복장을 하고 있으며, 지팡이를 휴대하고 있다. 신사적이고 엉뚱한 성격으로, 조직의 목적에 관심이 없어 유리에겐 "사막의 사도답지 않다"고 평가받는다. 이는 자신의 자리가 어디에도 없는 절망과 허무감에서 비롯된 것이며, 가엾게 여겨질 때는 격노한다. 지팡이 끝에 달린 붉은 "크리스탈"은 불꽃을 다루는 능력을 비롯한 힘의 결정체이며, 이것이 없으면 인간의 데저트리안화 이외의 능력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훗날 간부인 사소리나, 쿠모자키, 코브라쟈가 인간의 "마음의 꽃"을 소체로 탄생한 것에 비해, 자신은 무에서 생겨난 존재이다. 탄생했을 때부터 자신의 존재 의의에 의문을 품고 있었고, 세계를 파괴함으로써 사막의 사도의 왕의 심정을 알려고 생각했지만, "마음"을 싫어하는 사막의 사도의 왕의 노여움을 사, 사막의 사도로부터 추방되었다. 추방된 후 지구에서 "큐어 앙제"에게 지팡이의 크리스탈을 세계 각지에 흩뿌려지고, 자신도 "몽생미셸"의 예배당에 봉인되었다. 올리비에에 의해 봉인이 풀린 것으로 현대에 부활하여, 올리비에와 함께 세계 각지를 여행하면서 크리스탈의 힘을 모으고 있다. 오랫동안 봉인되었기 때문에, 몸은 무너져가고 있다. 사막의 사도와 프리큐어 양쪽 모두에게 격렬한 증오를 품고 있으며, 그것들을 없애는 것으로 마음을 채우려 했다. 한편, 봉인을 풀어준 올리비에와는 의사적인 친자 관계에 있으며, 서로 의지하고 있다. 이야기 후반에는 마법진에 의해 힘이 폭주하여, 고독과 증오를 폭발시켜 최종 형태로 변신하여, 불꽃으로 파리를 불태우려 하지만, 프리큐어들의 "프리큐어 하트캐치 오케스트라"로 정화되어, 원래 모습으로 돌아갔다. 엔딩의 후일담에서는, 올리비에와 함께 여행을 하고 있으며, 머리 모양은 쇼트 헤어가 되었고, 복장도 흰색이 되었다.
• 최종 형태: 거대한 갈색 드래곤과 같은 모습이 되며, 커다란 날개로 비행한다. 또한, 왼쪽 눈은 녹색으로 빛나고 있다. 이 형태에서는 자아를 잃는 대신, 강함이 비약적으로 증가하며, 입에서는 강력한 화염 방사를 할 수 있다.
• 데저트리안: 카네다 토모코가 성우를 맡았다. 살라만더 남작이 올리비에의 "마음의 꽃"(금목서)을 뽑아 콩코르드 광장의 오벨리스크와 조합하여 탄생시킨 데저트리안이다. 살라만더 남작에게 협력하고 싶지 않다는 올리비에의 갈등을 이야기한다. 양손의 석탑으로 적을 공격한다.
• 스나키: 살라만더 남작이 부리는 잡병으로, 본작에서는 박쥐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통상적인 스나키와는 달리, 불을 뿜을 수 있다. 또한, 상대를 데저트리안화 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