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죽성리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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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장 죽성리왜성은 임진왜란 당시 왜군의 주요 거점 중 하나로, 부산광역시 기장군 죽성리 마을 해안가 구릉에 축조된 성이다. 양산 서생포성, 울산 학성, 부산성을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였으며, 왜군 장수 구로다 나가마사가 조선·명나라 연합군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쌓았다. 돌로 쌓았으며 둘레는 약 960m, 성벽 높이는 약 4m이다. 2002년 복천박물관에서 지성부를 발굴 조사하여 4개소의 곡륜과 성벽 일부를 확인했다.

기장 죽성리왜성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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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성리왜성
위치기장군, 부산광역시, 대한민국
종류일본식 성 (왜성)
높이4m
상태양호
축조 시기1593년
축조자구로다 나가마사
사용 기간1593년–1598년
재료돌, 나무, 회반죽 벽
과거 지휘관구로다 나가마사, 가토 기요마사
명칭
한국어기장 죽성리 왜성
한자機張 竹城里倭城
로마자 표기Gijang Jukseong-ri Waeseong
일반 정보
종류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
지정 번호부산광역시 기념물 제48호
지정일1999년 3월 9일
주소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601
시대조선
소유자㈜한일물산 외
관리자부산광역시 기장군
문화재 정보 (사적)
문화재 유형사적
지정 번호52
지정일1963년 1월 21일
해제일1997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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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치 및 구조

2.1. 지리적 특징

2.2. 성곽 구조

3. 역사적 의의

기장 죽성리왜성은 임진왜란 당시 왜군의 주요 거점 중 하나로, 양산 서생포성, 울산 학성, 부산성을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였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죽성리 마을 해안 가까이의 구릉을 이용하여 쌓았으며, 왜군의 장수 구로다가 조선·명나라 연합군의 공격을 방어하고 남해안에 장기간 머물기 위해 쌓은 성이다. 왜성은 대개 강이나 바다에 가까운 구릉을 택하여 수송·통신 등에 자유롭고 선박의 출입이 편리한 장소에 성을 쌓는다. 돌로 쌓았으며 둘레는 약 960m, 성벽 높이는 약 4m이다. 부산왜성과 형태가 비슷하며 일본에서는 기장성이라고도 불린다. 현재 성곽이 남아 있지만 주위는 밭과 민가로 사용되고 있다.

3.1. 임진왜란과의 연관성

3.2. 현재 상태

4. 발굴 조사

4.1. 복천박물관 발굴 조사 (2002년)

2002년 복천박물관에서 기장왜성의 지성부를 발굴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4개소의 곡륜과 성벽의 일부가 확인되었는데, 이는 기존의 구릉상 지형을 깎아내어 축조한 것으로 추정된다.

제1곽은 동-서 폭이 약 38m로 대형수혈 4기, 주혈 등이 확인되었다. 제2곽은 제3곽을 일부 깎아내고 조성한 공간으로 동서 폭이 약 7m이다. 제1곽쪽 경사면 하단부에 폭 30~50m의 구가 확인된다.

제3곽은 북쪽으로 제1곽 아래 조성되었으며, 남쪽으로 제2곽과 약 1m의 단차를 이루고 동서폭은 약 9m이다. 석열유구 2기, 수혈유구 1기가 조사되었다. 제 4곽은 제3곽과 4m 정도의 단차를 이루며 동서 폭은 약 9m이다. 석축유구 1기, 수혈유구 2기, 주혈 등이 확인되었다.

4.1.1. 조사 결과

제1곽은 동-서 폭이 약 38m로, 대형수혈 4기, 주혈 등이 확인되었다. 제2곽은 동서 폭이 약 7m이며, 제1곽 쪽 경사면 하단부에서 폭 30~50m의 구가 확인되었다. 제3곽은 동서 폭이 약 9m이고, 석열유구 2기, 수혈유구 1기가 조사되었다. 제4곽은 동서 폭이 약 9m이며, 석축유구 1기, 수혈유구 2기, 주혈 등이 확인되었다.

4.2. 발굴 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