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
1. 개요
김금희는 대한민국의 소설가로, 1979년 부산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성장했다.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등을 썼으며, 젊은작가상, 신동엽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20년에는 이상문학상 수상을 거부했다. 작품 세계는 과거를 회귀하는 주제를 다루며, 잊혀진 것들의 가치를 회복하는 경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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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1979년 10월 10일 () |
|---|---|
| 출생지 | 대한민국 부산직할시 (現 부산광역시) |
| 직업 | 소설가 |
| 국적 | 대한민국 |
| 학력 |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
| 활동 기간 | 2009년 ~ 현재 |
| 장르 | 소설 |
| 주요 작품 | 《너무 한낮의 연애》 《경애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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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문학상 수상자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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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문학상 수상자 -
송기원
송기원은 1947년 출생하여 2024년 사망한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베트남 전쟁 참전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민주화 운동에 헌신하고 불교적 사유를 담은 작품을 발표했으며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
1979년 출생 -
양동근
양동근은 1987년 아역 배우로 데뷔하여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하며 YDG aka Madman이라는 예명으로 힙합 가수로도 데뷔하여 독특한 스타일과 개성 있는 음악으로 입지를 다진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힙합 래퍼이다. -
1979년 출생 -
팀 케이힐
팀 케이힐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축구 선수로, 다양한 클럽과 오스트레일리아 국가대표팀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뛰어난 골 결정력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인 인물이다. -
부산광역시 출신 -
노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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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출신 -
허영호 (정치인)
허영호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참여하고 신간회 활동을 했으나, 중일전쟁 이후 친일로 전향하여 해방 후 혜화전문학교 교장과 동국대학교 학장을 역임했으며, 제헌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되었지만 한국 전쟁 중 납북되어 사후 친일 행적이 드러나 건국훈장이 취소되고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규정되었다.
2. 생애
김금희는 1979년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나 인천광역시에서 성장했다. 인하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어린 시절 도시 외곽의 제재소 근처에서 살았으며, 부모님이 모두 직장 생활을 해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다. 인터뷰에 따르면, 오랫동안 억눌렸던 외로움과 분노를 해소하기 위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1998년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으며, "소설을 좋아하고 소설만 쓰고 싶어 했던 국문학 덕후"였다고 회상했다. 졸업 후 출판사에 편집자로 입사하여 사회적 부당함과 사회적 연대의 기회를 모두 경험했다. 특히 회사가 직원들에게 가혹하게 대하고 급여를 정당한 노동의 대가가 아닌 자선 행위로 취급하는 것에 좌절감을 느꼈지만, 좋은 동료들을 만나 직원들 간의 강한 유대감을 느끼기도 했다.
2.1. 등단 이후
2009년 단편 「너의 도큐멘트」로 데뷔했다. 2014년에 발표한 첫 번째 단편집 『센티멘탈도 하루 이틀』로 제33회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젊은 작가상 수상작 「조중균씨의 세계」, 젊은 작가대상 수상작 「너무 한낮의 연애」를 수록한 두 번째 단편집 『너무 한낮의 연애』가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7년 단편 「체스의 모든 것」으로 제62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김금희는 〈새로운 세대의 작가〉로서 젊은 독자층을 중심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0년에는 계약서의 저작권 양도 등의 규정에 반발하여, 최은영, 이기호와 함께 이상문학상 수상을 거부했다.
3. 작품 세계
김금희는 주로 과거를 돌아보는 주제를 다룬다. 현대 한국 작가들과는 다르게, 겉으로는 유연해 보이는 사회 질서 속에 숨겨진 경직성이나 미래가 없는 삶에 대한 절망보다는 과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 집중한다. 김금희의 등장인물들은 좌절스러운 현실을 외면하거나 도망치지 않고, 자신의 정체성과 상황을 주체적으로 받아들인다.
김금희는 오래되거나 잊혀진 것들의 가치를 되살리는 데 주목한다.
3.1. 초기 작품 경향
김금희의 작품들은 공통적으로 과거를 돌아보는 주제를 다룬다. 김금희는 다른 সমകാലിക 한국 작가들과는 다르게, 겉으로 유연해 보이는 사회 질서 속에 숨겨진 경직성이나 미래가 없는 삶에 대한 절망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대신, 강렬한 미학을 사용하거나 사회 부조리에 대한 도피처를 제공하기보다는 과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 집중한다. 그녀의 등장인물들은 좌절스러운 현실에서 벗어나거나 도망치려 하지 않고, 자신의 정체성과 상황을 주체적으로 받아들인다.
김금희는 오래되거나 잊힌 것들의 가치를 되살리는 데 주목한다. 데뷔작인 『센티멘털도 하루이틀』에 실린 여러 단편 소설은 이전 시대에는 영웅이었지만, 현재는 설 자리를 잃어버린 아버지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예를 들어, 「너의 도큐먼트」는 가출한 아버지를 찾기 위해 지도 한 장을 들고 도시를 헤매는 여성의 이야기이며, 「아이들」은 중산층의 꿈을 이루기 위해 평생을 바친 부모의 삶을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여성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첫 책 이후 김금희는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덜 다루지만, 그녀의 작품은 여전히 과거에 대한 공감을 보여준다. 「조중균의 세계」는 과거 권위주의 정부에 저항했던 익명의 시인들을 다룬 단편 소설이며, 「세실리아」는 강간 피해자이자 사회 부적응자의 과거를 이야기한다.
3.2. 최근 작품 경향
김금희의 작품들은 공통적으로 과거를 돌아보는 주제를 다룬다. 김금희는 다른 সমകാലীন 한국 작가들과는 다르게, 겉으로는 유연해 보이는 사회 질서 속에 숨겨진 경직성이나 미래가 없는 삶에 대한 절망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대신, 그녀는 강력한 미학을 추구하거나 사회적 불의로부터 도피하는 대신, 과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 집중한다. 그녀의 등장인물들은 좌절스러운 현실을 외면하거나 도망치지 않고, 자신의 정체성과 상황을 주체적으로 받아들인다.
김금희는 오래되거나 잊혀진 것들의 가치를 다시 조명한다. 데뷔작 『센티멘털도 하루이틀』에 실린 여러 단편들은 이전 시대에는 영웅이었지만, 이제는 설 자리를 잃은 아버지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예를 들어, 「너의 도큐먼트」는 가출한 아버지를 찾기 위해 지도 한 장을 들고 도시를 헤매는 여성의 이야기이다. 「아이들」 역시 중산층의 꿈을 이루기 위해 평생을 바친 부모 세대의 삶을 이해하고자 하는 한 여성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첫 책 이후 김금희는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덜 다루기는 하지만, 그녀의 작품은 여전히 과거에 대한 공감을 보여준다. 「조중균의 세계」는 한국의 과거 권위주의 정부에 저항했던, 이제는 잊혀진 시인들에 대한 단편 소설이다. 「세실리아」는 강간 피해자이자 사회 부적응자의 과거를 이야기한다.
4. 작품 목록
*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2014)
* 『너무 한낮의 연애』 (2016)
* https://www.amazon.com/Everything-About-Chess-Kim-Keum-hee/dp/B073TTPVD1 체스에 관한 모든 것 (영어)
* 『너무나 뻔한, 낮의 연애』 (선미 옮김, 창문사, 한국 문학의 선물, 2018년 3월)
4.1. 장편소설
* 경애의 마음 (창비, 2018년 6월)
* 《대온실 수리 보고서》 (창비, 2024년 10월)
4.2. 소설집
*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창비, 2014년 3월)
* 너무 한낮의 연애 (문학동네, 2016년 5월)
* 체스의 모든 것 (아시아, 2016년 11월)
*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마음산책, 2018년 10월)
* 오직 한 사람의 차지 (문학동네, 2019년 9월)
* 너무나 뻔한, 낮의 연애 (선미 옮김, 창문사, 한국 문학의 선물, 2018년 3월)
4.3. 산문집
《사랑 밖의 모든 말들》 (문학동네, 2020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