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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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도훈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611곡의 작품을 등록한 대한민국의 작곡가이다. 1995년 강변가요제에서 〈Mrs. Music〉으로 데뷔했으며, SG워너비, 케이윌, 이승기, 아이유, 씨엔블루, 다비치, 휘성, 백지영, 마마무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많은 히트곡을 만들었다. 2014년에는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송라이터상을 수상했다. '히트곡 제조기'라는 별명과 함께 표절 의혹으로 '표절곡 제조기'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으며, 왁스, 이승기, 씨엔블루, FT아일랜드 등의 곡이 표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JTBC의 《히든싱어》 시리즈에 패널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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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작곡가)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김도훈 |
본명 | 김도훈 |
출생 | 1974년 |
출생지 | 울산 |
직업 | 음악 프로듀서, 작곡가 |
활동 시기 | 1995년 ~ |
소속사 | 뮤직큐브 제작이사, RBW 공동대표 |
웹사이트 | 해당 없음 |
2. 활동 이력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작사, 작곡, 편곡을 합쳐 총 611개의 작품 목록이 있다.[2] 1995년 강변가요제 본선에 오른 〈Mrs. Music〉은 김도훈이 처음으로 작곡하여 발표한 곡으로, Big Band Jazz 장르였다. 당시에는 발라드가 큰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이 곡은 독특한 장르로 여겨졌다.[2]
2. 1. 주요 협업 아티스트
아티스트 | 곡명 |
---|---|
휘성 | 〈With Me〉, 〈불치병〉, 〈결혼까지 생각했어〉, 〈가슴 시린 이야기〉, 〈Night and Day〉 |
백지영 | 〈잊지 말아요〉 |
CNBLUE | 〈외톨이야〉, 〈Love〉, 〈직감〉 |
다비치 | 〈8282〉, 〈시간아 멈춰라〉 |
케이윌 | 〈눈물이 뚝뚝〉, 〈1초에 한방울〉, 〈가슴이 뛴다〉, 〈니가 필요해〉, 〈Love Blossom〉, 〈이러지마 제발〉 |
이승기 | 〈결혼해줄래〉, 〈나 군대 간다〉 |
아이유 | 〈마쉬멜로우〉, 〈하루 끝〉 |
울랄라세션 | 〈너와 함께〉 |
버스커 버스커 | 〈서울 사람들〉 |
소유 | 〈썸〉, 〈착해 빠졌어〉, 〈틈〉, 〈어깨〉 |
마마무 | 〈Mr. 애매모호〉, 〈음 오 아 예 (Um Oh Ah Yeah)〉, 〈넌 is 뭔들〉, 〈Decalcomanie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Yes I am)〉, 〈별이 빛나는 밤〉, 〈너나 해〉, 〈Wind Flower〉, 〈고고베베 (gogobebe)〉 |
브로맨스 | 프로듀싱 전담 |
SG 워너비 | 〈죄와 벌〉, 〈가슴으로 외쳐〉, 〈가지마〉 |
김도훈 작곡가는 '히트곡 제조기'라는 별명과 함께, 네티즌들로부터 '표절곡 제조기'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도 얻었다. 히트곡만큼이나 표절 의혹을 받는 곡이 많기 때문이다.[3]
3. 표절 의혹 및 논란
3. 1. 주요 표절 의혹
왁스의 〈결국 너야〉는 미국의 팝스타 켈리 클락슨의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의 주제부 멜로디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 내용은 MBC의 시사매거진 2580에서 '''끝없는 표절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었다.[3]
2009년에는 이승기의 4집 《Shadow》 타이틀곡 〈우리 헤어지자〉가 팀의 〈발목을 다쳐서〉, 이상은의 〈삶은 여행〉과 주제부 멜로디가 거의 일치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김도훈은 공동 작곡가 이현승과 함께 '우리가 바보도 아니고, 누구처럼 대놓고 표절을 하겠나'며 반문했다.[3]
〈발목을 다쳐서〉의 작곡가 성환은 김도훈을 표절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백지영의 〈사랑이 올까요〉는 FT 트리플의 〈러브레터〉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었으나, 두 곡 모두 김도훈이 작곡했다. 그러나 두 곡 모두 일본 애니메이션 《우주교향시 메텔》 OST인 'Everlasting Dream'을 표절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되었다.
씨엔블루의 데뷔곡 〈외톨이야〉는 인디밴드 와이낫?의 〈파랑새〉 주제부 멜로디를 차용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김도훈은 1마디 밖에 비슷하지 않다며 해명했지만, 신해철은 '''씨엔블루가 인디밴드면 파리가 새'''라며 비판했다. 와이낫?이 소송에서 패소하며 논란이 종결되었다. 이 사건은 KBS 추적 60분에서 '''이효리 쇼크와 표절 매커니즘'''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었다.
FT아일랜드의 〈좋겠어〉는 트레인의 '''50 Ways To Say Goodbye'''와 비슷하다는 의혹을 받았다. FT아일랜드 팬들은 보이콧을 하기도 했다.
다비치의 〈8282〉는 MIKA의 〈Happy Ending〉, 에일리의 〈보여줄게〉는 푸시캣돌즈의 〈Hush Hush〉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
베이식의 〈Stand Up〉은 Macklemore & Ryan Lewis의 〈Can't Hold Us〉와 비슷하고, 마마무의 〈1cm의 자존심〉은 Dr.Dre의 〈Still Dre〉와 비트가 유사하다는 의혹이 있다.
4. 수상
연도 | 수상 내역 |
---|---|
2014년 |
5. 방송 출연
참조
[1]
웹인용
김도훈 (KAC2018J9567)
http://nl.go.kr/auth[...]
국립중앙도서관
2019-07-01
[2]
서적
김도훈 작곡법
1458music
2018
[3]
문서
G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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