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중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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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만중문학상은 김만중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문학상으로, 2010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대상, 시, 소설, 수필, 희곡, 아동문학, 유배문학 등 다양한 부문에서 작품을 선정하며, 역대 수상작으로는 문호성의 장편소설 <육도경>, 김주영의 장편소설 <잘 가요 엄마>, 강우식의 연작 장시 <마추픽추> 등이 있다.
김만중문학상은 매년 소설, 시, 희곡, 아동문학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2. 역대 수상자 및 작품
2. 1. 제1회 (2010년)
2. 2. 제2회 (2011년)
2. 3. 제3회 (2012년)
임종욱은 <南|남중국어해는 잠들지 않는다>(長|장중국어편소설)로 대상을 수상했다.[1] 소설 부문 금상은 梁真榮|양진영중국어의 <올무>, 은상은 金文柱|김문주중국어의 <거울 뒤의 남자>가 수상했다.[1] 시 부문 금상은 李敎相|이교상중국어의 <시조로 읽는 구운몽>, 은상은 林敬默|임경묵중국어의 <매화초옥도에 들다>가 수상했다.[1] 희곡 부문 금상은 姜錫鉉|강석현중국어의 <귀불귀-김시습과의 인터뷰>, 은상은 金永根|김영근중국어의 <조선으로 베다>가 수상했다.[1]
2. 4. 제4회 (2013년)
김주영의 장편소설 《잘 가요 엄마》가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공모 부문이 아닌 선정 부문 최초의 수상작이다. 심사위원단은 남해 고도에서 모정을 그리며 썼던 서포 김만중의 사모곡 집필 자세와 서울에서 모정을 그리며 쓴 김주영의 사모곡 창작 동기가 시대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귀양살이하는 아들이든 도시에서 출세한 아들이든 어머니에게는 한결같은 근심덩어리였다는 점에서 인간은 모성애 앞에 평등하며, 이러한 모성애가 국토와 역사와 민족으로 어우러져 펼쳐진 게 김주영 문학의 요체이기에 만장일치로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2]소설 부문에서는 황경민의 《아름다운 테러리스트를 위한 지침서》가 금상을 수상하였고, 은상 수상작은 없었다. 시ㆍ시조 부문에서는 박현덕의 〈노도에서의 하룻밤〉 외 59편이 금상을, 송유미의 〈물고기 뱃속에서 나온 김만중의 편지〉 외 8편이 은상을 수상하였다.
2. 5. 제5회 (2014년)
강우식은 마추픽추es(연작 장시)로 대상을 수상했다.[3] 소설 부문에서는 조완선의 <걸작의 탄생>이 금상을, 윤정아의 <서포서한>이 은상을 수상했다.[3] 시 부문에서는 김유섭의 <해변에서>가 금상을, 한승엽의 <멸치 복음(福音)>이 은상을 수상했다.[3]2. 6. 제6회 (2015년)
2. 7. 제7회 (2016년)
2. 8. 제8회 (2017년)
'''소설 부문'''[5][6]
참조
[1]
뉴스
http://www.ohmynews.[...]
[2]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www.gndomin.c[...]
2018-01-31
[3]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newsgn.com/su[...]
2018-01-31
[4]
뉴스
http://www.ohmynews.[...]
[5]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news8080.com/[...]
2018-01-31
[6]
뉴스
http://www.pres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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