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민대교
1. 개요
김시민대교는 2015년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비대칭 사장교로, 주탑 높이는 120m이며, 기울어진 형태로 설계되었다. 2009년 착공하여 2013년 김시민대교로 명명되었으며, 같은 해 준공되었으나, 진입로와 배수구 위치와 관련된 설계 오류로 인해 보강 공사를 거쳐 2015년 1월 개통되었다.
| 이름 | 김시민대교 |
|---|---|
| 횡단 | 진주시의 남강 |
| 위치 | 진주시 상대동 ~ 충무공동 |
| 관리 | 진주시청 |
| 구조 | 사장교 |
| 총길이 | 488.5m |
| 너비 | 2차로(11m) |
| 착공일 | 2009년 1월 |
| 완공일 | 2013년 7월 13일 |
| 개통일 | 2015년 1월 1일 |
| 교통 시설 | 공단로, 에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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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제3호선
국도 제3호선은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강원도 철원군까지 이어지는 일반 국도로, 1971년 삼천포-초산선으로 지정된 후 노선 변경 및 확장을 거쳐 현재에 이르며, 여러 도시를 경유하고 일부 구간은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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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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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서울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건설된 올림픽대교는 공사 중 붕괴 사고와 헬기 추락 사고를 겪으며 1989년에 개통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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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교는 1973년 준공된 현수교로, 일제강점기 피해 보상 자금으로 건설되었으며, 개통 당시 아시아에서 가장 긴 현수교였고, 남해군 사람들에게는 고향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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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2015년 기준으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비대칭 사장교이다. 주탑의 높이는 120m에 달하며, '기운 공법'을 적용하여 피사의 사탑처럼 약 5도 기울어진 형태로 건설되었다. 다리의 디자인은 웅장한 진주성의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주탑 상부 양쪽에는 임진왜란 중 순국한 논개를 기리는 의미로 쌍가락지 문양과 함께 혁신도시 진주를 상징하는 문양이 새겨져 있다. 계절 변화에 따라 다리의 경관 조명 색상이 바뀌는 특징이 있으며, 다리 측면에는 자체적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3. 연혁
* 2009년 1월 : 착공하였다.
* 2013년 4월 9일 : 다리 이름을 김시민대교로 명명하였다.
* 2013년 7월 13일 : 다리 준공식을 가졌다.
* 2015년 1월 1일 : 보강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하였다.
4. 설계 오류 및 부실시공 논란
김시민대교는 2013년 7월 13일에 준공되었으나, 개통 직전에 발견된 몇 가지 설계상의 문제점으로 인해 즉시 개통되지 못했다.
주요 문제점으로는 상평동 방면 진출로와 기존 남강교 진입로 간의 거리가 지나치게 짧아 교통 안전에 대한 우려를 낳은 진입로 설계 문제와, 배수구가 남강이나 우수관로가 아닌 연결도로 쪽으로 잘못 설치되어 집중 호우 시 침수 위험을 야기할 수 있는 배수구 위치 문제진주 김시민대교 이번엔 배수 불량 논란, 국제신문, 2014년 6월 29일 작성.가 지적되었다. 이러한 문제들은 준공 이후 개통이 지연되는 주요 원인이 되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수구 위치를 수정하는 보완 공사가 진행되었으며, 진입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교차로에 신호등이 설치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교차로의 병목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에는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혁신도시 연결 김시민 대교 개통, 경남도민일보, 2015년 1월 1일 작성.
4.1. 진입로 문제
김시민대교는 2013년 7월 13일에 준공되었으나, 개통 직전 발견된 설계 오류로 인해 즉시 개통되지 못했다. 그중 하나가 진입로와 관련된 문제였다.
김시민대교의 상평동 방면 진출로와 기존 교량인 남강교의 진입로 간 거리가 불과 50m밖에 되지 않아 안전성 논란이 일었다. 이처럼 진입 구간이 짧을 경우, 김시민대교를 통해 하대동 방면으로 가려는 차량이 접속도로를 빠져나와 교차로에서 좌회전할 때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또한, 김시민대교를 이용해 초전동 방면으로 진입할 때에는 기존 강변도로를 주행하던 차량과 충돌할 위험도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차로에 신호등이 설치되었지만, 이는 교통 병목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는 부족하다는 비판이 있다.혁신도시 연결 김시민 대교 개통, 경남도민일보, 2015년 1월 1일 작성.
4.2. 배수구 위치 문제
진주시에서 준공 후 개통 준비 과정 중 배수구 위치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 배수구가 남강이나 우수관로가 아닌 연결도로 쪽으로 잘못 설치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설계 오류는 강수량이 많을 때 빗물이 제대로 배수되지 않아 인근 도로를 침수시킬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었다.진주 김시민대교 이번엔 배수 불량 논란, 국제신문, 2014년 6월 29일 작성.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수구 위치를 수정하는 보완 공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함께 지적된 진입로 문제와 관련하여 교차로에 신호등을 설치하는 조치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교차로의 병목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에는 미흡하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혁신도시 연결 김시민 대교 개통, 경남도민일보, 2015년 1월 1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