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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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양곤은 전북대학교 수학 통계정보과학부 교수이며, 2009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2004년 발표한 논문을 통해 P-NP 문제 해결을 주장했으나, 수학계에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지배적이다.

김양곤 - [인물]에 관한 문서
김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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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명금양곤
로마자 표기Gim Yang-gon
출생일1949년
출생지대한민국
국적대한민국
직업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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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김양곤은 1949년 4형제 중 셋째로 태어났다.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고,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북대학교 순수및응용수학연구소장과 전북대학교 수학 통계정보과학부 교수를 지냈다. 2009년 전주시 덕진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2.1. 학력 및 경력

* 전북대학교를 졸업하였다.
* 1987년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 전북대학교 순수및응용수학연구소장을 역임하였다.
* 전북대학교 수학 통계정보과학부 교수로 재직하였다.

2.2. 정치 활동

2009년 4월 29일 실시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전주시 덕진구 예비후보로 등록하였다.

3. P-NP 문제 해결 주장 및 논란

김양곤 교수는 P-NP 문제 해결을 주장하여 국내외 수학계에서 논란이 되었다. 특히, 그의 주장은 여러 수학 관련 기관 및 학자들로부터 비판적인 평가를 받았다.

미국 수학회수학 리뷰는 김양곤 등의 2004년 논문에 대하여, 주어진 답이 올바른지 다항 시간 내에 확인 가능하다고 주장하나, 문제 풀이 과정이 다항 시간 내에 해결 불가능하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평가했다.

They claim that the answer is checkable in polynomial time (e.g., by Cramer's rule). The crux of the example is the assertion that the problem is not solvable in polynomial time because the relevant system of equations contains expressions not just determined from the data but also random variables. The calculations are lengthy, complex, and difficult to follow, and the assertion of non-computability in polynomial time is not convincing to the reviewer.영어

첸트랄블라트 마트는 저자들이 표수 p>5 인 대수적으로 닫힌 체 위의 B형 단순 리 대수 관련 셈 문제로부터 P≠NP를 증명했다고 주장한다고 평가했다.

The authors of the paper under review purport to prove P ≠ NP by considering a certain counting problem related to the coefficients of an element in the factor space of a maximal ideal in the universal enveloping algebra of a simple Lie algebra of type B over an algebraically closed field of characteristic p>5.영어

익명을 요구한 국내 수학자는 김 교수의 주장을 믿을 수 없으며, '연구 결과 뻥튀기'라고 비판했다. 또한 논문 저자가 문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도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3.1. P-NP 문제 해결 주장

김양곤 교수를 포함한 3명의 저자가 2004년에 발표한 논문은 표수 5 초과의 모듈러 체 위의 고전적 리 대수의 모듈러 표현론을 사용하여 정의한 셈 문제를 명제 P=NP의 반례로 제시하였다. 미국 수학회 수학 리뷰는 이를 다음과 같이 부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첸트랄블라트 마트는 다음과 같이 평가하였다.

익명을 요구한 한국 국내 수학계의 권위자는 "김 교수가 문제를 풀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연구 결과 뻥튀기'가 이제 수학계까지 확산됐다"고 개탄한 뒤 "공개된 프리프린트(아직 게재되지 않은 상태의 논문)를 검토했지만 저자가 문제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조차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김양곤 교수의 P-NP 문제 해결 주장은 일부 한국 국내 언론에서 소개되었다.

3.2. 학계의 반응

미국 수학회 수학 리뷰는 김양곤 교수를 포함한 3명의 저자의 2004년 논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 계산 과정이 길고 복잡하며 따라가기 힘들다.
* 다항 시간 내 계산 불가능성 주장은 설득력 있어 보이지 않는다.

첸트랄블라트 마트는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 저자들은 표수 p>5대수적으로 닫힌 체 위의 B형 단순 리 대수의 보편 포락 대수 속의 극대 아이디얼의 몫공간의 원소의 계수에 대한 일종의 셈 문제로부터 P≠NP를 증명했다고 주장한다.

익명을 요구한 한국 국내 수학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 교수가 문제를 풀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라고 단언하며, "'연구 결과 뻥튀기'가 이제 수학계까지 확산됐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공개된 프리프린트를 검토했지만 저자가 문제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조차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3.3. 언론 보도

김양곤 교수의 P-NP 문제 해결 주장은 일부 한국 국내 언론에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