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1909년)
1. 개요
김정호는 일제강점기 만주국 군인으로, 태평양 전쟁 중 만주군 소좌를 역임했다. 광복 후 국립경찰전문학교 교장, 경무부 공안국장 등을 지냈으며, 제주 4·3 사건 당시 경무부 공안국장으로서 이승만 정권의 진압 명령에 관여했다. 이후 육군 준장으로 예편하고 자유당 소속으로 제3대 민의원에 당선되었으나, 친일 행적으로 인해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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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대한민국 사람 -
김웅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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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대한민국 사람 -
정진석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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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수록자 -
최남선
최남선은 1890년에 태어나 1957년에 사망한 대한민국의 문인이자 독립운동가, 언론인, 역사학자이며, 《소년》을 창간하고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발표하여 현대 한국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으며, 3·1 운동 독립선언서 기초, 친일 행적, 단군 연구, 《단군론》, 《불함문화론》 저술 등의 활동을 했다. -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
이원수 (작가)
이원수는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아동문학가로서 1926년 동시 〈고향의 봄〉으로 등단하여 동요, 동시, 동화, 소년소설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고 한국아동문학가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며 아동문학 발전에 기여했으나, 친일 작품으로 논란이 있다. -
육군보병학교 동문 -
김종필
5·16 군사정변 주역이자 초대 중앙정보부장, 두 차례 국무총리를 지낸 김종필은 한일 국교 정상화 기여와 '김-오히라 메모' 논란, 9선 국회의원, DJP 연합을 통한 총리 재임 등 한국 현대사에 큰 영향을 미쳤으나 권위주의 시대의 어두운 면과 지역주의 정치의 상징으로도 평가받는 정치인이다. -
육군보병학교 동문 -
임동원
대한민국의 군인 출신 정치인이자 외교관인 임동원은 육군사관학교 졸업 후 군과 정부의 요직을 거쳐 나이지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대사, 통일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등을 역임하며 김대중 정부 시절 햇볕정책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나, 제2연평해전 발언과 불법 감청 혐의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2. 생애
전라남도 광양군에서 태어나 만주국 군인, 경찰, 대한민국 군인, 정치인을 지냈다. 105여단장, 전남지구병사구 사령관, 전북계엄민사부장, 전북지구병사구 사령관, 106사단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육군본부 병무감과 대한민국 국방부 제2국장, 합동참모본부 제1부부장, 제3부부장을 지냈다. 육군 준장으로 예편한 뒤 정계에 입문하여 제3대 민의원의원을 지냈다.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군 부문에 포함되었다.
2.1. 일제강점기 및 해방 직후
전라남도 광양군에서 태어나 만주국 펑톈에 있는 중앙육군훈련처를 제3기로 졸업하고 만주국 군인이 되었다. 태평양 전쟁 중 만주군 소좌까지 역임했다.
태평양 전쟁 종전 후 귀국하여 미군정 하에서 국립경찰전문학교 교장에 임명되었고, 경상북도 철도경찰청장, 충청남도 철도경찰청장, 경무부 공안국장 등을 역임하며 경찰계에 투신했다. 제주 4·3 사건 당시 경무부 공안국장을 맡고 있어 경무부장 조병옥과 함께 이 사건의 주무 담당자 중 한 명이었다.
2.2. 군 복무 및 정계 입문
만주국 중앙육군훈련처를 제3기로 졸업하고 만주국 군인이 되었다. 태평양 전쟁 중 만주군 소좌까지 역임했다.
태평양 전쟁 종전 후에 귀국하여 미군정 하에서 국립경찰전문학교 교장에 임명되었고, 경상북도 철도경찰청장, 충청남도 철도경찰청장, 경무부 공안국장 등을 역임하며 경찰계에 투신했다. 제주 4·3 사건 당시 경무부 공안국장을 맡고 있어 경무부장 조병옥과 함께 이 사건의 주무 담당자 중 한 명이었다.
이후 105여단장, 전남지구병사구 사령관, 전북계엄민사부장, 전북지구병사구 사령관, 106사단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육군본부 병무감과 대한민국 국방부 제2국장, 합동참모본부 제1부부장, 제3부부장을 지냈다.
육군 준장으로 예편한 뒤 고향인 전라남도 광양군에서 자유당 후보로 당선되어 제3대 민의원의원으로 등원했다. 군사 부문 전문가로 평가받았으나 크게 눈에 뜨이는 의정 활동은 보여주지 못했다.
3. 평가
김정호는 군사 부문 전문가로 평가받았으나, 제3대 민의원 의원 시절 눈에 띄는 의정 활동을 보여주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