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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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김준근(金俊根, 생몰년 미상)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활동한 한국의 풍속화가입니다. 호는 기산(箕山)입니다. 그는 주로 부산, 원산, 인천 등 개항장에서 활동하며 조선의 풍속을 담은 그림을 그려 외국인들에게 판매했습니다.
김준근의 생애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지만, 그의 작품은 당시 조선을 방문했던 서양인들의 여행기와 기록을 통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의 풍속화는 한국뿐만 아니라 독일, 프랑스, 영국, 덴마크,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러시아,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전 세계 20여 곳의 박물관에 1,500여 점이 남아있을 정도로 널리 퍼져있습니다.
김준근의 작품은 조선의 다양한 풍속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농사, 혼례, 형벌, 제례, 장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으며, 특히 서양인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는 또한 한국 최초로 번역된 서양 문학작품인 『텬로력뎡(天路歷程)』(1895)의 삽화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김준근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기산풍속도"가 있으며, 이 작품은 다양한 조선의 풍속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김준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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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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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준근 |
한자 이름 | 金俊根 |
출생 | 19세기 |
사망 | 20세기 초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화가 |
활동 시기 | 19세기 말 ~ 20세기 초 |
활동 지역 | 부산 지역의 개항장 |
주요 고객 | 한국에 거주하던 외국인 |
작품 스타일 | |
장르 | 풍속화 |
주제 | 당시 한국인의 다양한 생활 모습 (농업, 상업, 공업, 의례, 놀이 등) |
특징 | 생생하고 익살스러운 묘사 배경 묘사 생략 채색은 옅음 |
추가 정보 | |
다른 이름 | 기산 (箕山) |
그림 종류 | 기산풍속도 |
그림 판매 방식 | 엽서나 화첩 형태로 제작 및 판매 |
그림 보관처 | 영국 대영 박물관 프랑스 기메 박물관 덴마크 국립 박물관 미국 피바디 에섹스 박물관 러시아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동방학연구소 대한민국 국립민속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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