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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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학응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관리로 와세다 대학을 졸업하고 충청북도 지역 군수를 지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제1공화국에서 충북지사와 충남지사를 역임했으며, 충남지사 재임 중 4·19 혁명으로 3·15 부정선거의 충남 지역 책임자로 기소되었다.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 포함되었다.
김학응은 일제 강점기에 와세다 대학을 졸업하고 충청북도 지역 군수를 지내는 등 조선총독부 관리로 근무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제1공화국에서 충북지사와 충남지사를 지냈고, 4·19 혁명 당시 3·15 부정선거의 충남 지역 책임자로 기소되었다.[1]
김학응은 와세다 대학 전문부를 졸업하고, 충청북도 진천군 내무과장, 보은군, 옥천군, 제천군 군수를 역임했다. 1951년 충청북도 내무국장을 거쳐 1952년 전라북도 내무국장, 1953년 충청남도 내무국장, 1954년 경기도 내무국장을 역임하였다. 1955년에는 충청북도 지사, 1958년에는 충청남도 지사를 역임하였다.
2. 생애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관료 부문에 들어 있다.
2. 1. 일제 강점기 활동
와세다 대학을 졸업하고 충청북도 지역 군수를 지내는 등 조선총독부 관리로 근무했다.[1]
2. 2.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활동
일제 강점기에 와세다 대학을 졸업하고 충청북도 지역 군수를 지내는 등 조선총독부 관리로 근무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제1공화국에서 충북지사와 충남지사를 맡았으며, 충남지사 재임 중 4·19 혁명이 일어나 3·15 부정선거의 충남 지역 책임자로 기소되었다.[1]
3. 약력
3. 1. 학력
와세다 대학 전문부 졸업
3. 2. 경력
| 연도 | 경력 |
|---|---|
| 와세다 대학 전문부 졸업 | |
| 충청북도 진천군 내무과장 | |
| 충청북도 보은군 군수 | |
| 충청북도 옥천군 군수 | |
| 충청북도 제천군 군수 | |
| 1951년 | 충청북도 내무국장 |
| 1952년 | 전라북도 내무국장 |
| 1953년 | 충청남도 내무국장 |
| 1954년 | 경기도 내무국장 |
| 1955년 | 충청북도 지사 |
| 1958년 | 충청남도 지사 |
4. 친일 논란
일제 강점기에 와세다 대학을 졸업하고 충청북도 지역 군수를 지내는 등 조선총독부 관리로 근무했다.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관료 부문에 들어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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