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 (영화)
1. 개요
깃은 2004년 개봉한 송일곤 감독의 영화이다. 10년 전 첫사랑과의 약속을 기억하며 제주도의 작은 섬을 찾은 영화감독 현성이, 아내가 사라진 후 말을 잃은 삼촌과 함께 여관을 운영하는 소연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장현성, 이소연, 조성하 등이 출연했으며, 상영 시간은 108분, 관객 수는 2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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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 이발사》는 1960-70년대 격동의 대한민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청와대 인근 효자동 이발관을 운영하는 이발사 성한모와 그의 가족이 겪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 영화로, 4.19 혁명, 5.16 군사정변, 10.26 사건 등 역사적 사건들을 소시민의 시각으로 조명하며 권위주의 정권의 억압과 가족애, 민주주의 열망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아냈다.
2. 시놉시스
10년 전 첫사랑과 만나기로 약속했던 제주도 근처의 작은 섬에 영화 감독이 온다. 그 여성은 약속 후 독일에서 대학을 다니며 독일 지휘자와 결혼했다. 그녀를 만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그는 두 번째 각본 작업을 위해 섬에 온다. 섬에 있는 동안 그는 아내가 수수께끼처럼 사라진 후 말을 하지 않는 삼촌과 함께 여관을 운영하는 젊은 여성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다. 약속한 날, 피아노가 도착하고 감독의 첫사랑으로부터 소식이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