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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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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지휘자는 오케스트라, 관악합주, 합창단 등에서 음악에 대한 해석을 부여하고 연주자들에게 전달하여 연주를 통일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휘자의 업무는 준비, 연습, 실제 연주 단계로 나뉘며, 곡 선정, 단원 간의 관계 조율 등도 담당한다. 지휘자는 전임 지휘자와 객원 지휘자로 구분되며, 현대 음악에서는 특수한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지휘자는 전문적인 훈련과 다양한 외국어 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19세기 중반 이후 전문직으로 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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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지휘자 (음악)
음악
역할오케스트라, 합창단, 오페라 등의 음악 단체를 지휘하고 음악적 해석을 이끌어내는 역할
활동 분야연주회, 오페라, 발레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
주요 업무악보 연구 및 해석
음악적 아이디어 구현
리듬, 템포, 다이내믹 등 음악적 요소 조절
연주자들과의 소통 및 지도
공연 전반의 흐름 관리
필요한 능력음악적 지식과 이해
리더십 및 지휘 능력
악기 연주 능력 (필수 아님)
뛰어난 의사소통 능력
다양한 음악 스타일 이해
창의적인 해석 능력
군사
역할군대의 작전, 훈련, 행정 등을 지휘하는 사람
계급장교 계급 (대위, 소령, 중령, 대령, 장군 등)
주요 업무부대 지휘 및 통솔
작전 계획 수립 및 실행
부대 훈련 및 교육
병력 관리 및 감독
군사적 목표 달성
필요한 능력리더십 및 지휘 능력
군사적 지식과 경험
전략적 사고 능력
상황 판단 능력
의사결정 능력
책임감과 통솔력
기타
어원영어 단어 'conductor'에서 유래
동의어지휘자
감독자
책임자
관련 용어지휘봉
오케스트라
합창단
음악가
악보
연주

2. 지휘자의 역할

지휘자의 실제 연주 업무는 준비, 연습, 실제 연주의 세 단계로 나뉜다.[3]

지휘자는 오케스트라, 관악합주, 합창, 빅밴드 등에서 음악에 자신의 해석을 부여하고, 그 해석을 연주자들에게 전달하며, 연주를 통일하는 역할을 담당한다.[3] 대중음악에서도 대편성 오케스트라로 연주하려면 지휘자가 필요하다. 소편성 앙상블에서는 연주자들 간의 논의나 리더를 통해 연주를 개선할 수 있으며, 같은 박자로 연주하는 경우에는 지휘자 없이도 연주할 수 있다.

지휘자는 곡의 지휘를 맡으면 총보, 음악사적 문헌 등을 읽고 구조 등을 파악하여 연습 절차를 계획한다.[3] 피아노 등의 건반 악기를 사용하여 연주해 보고, 자신의 해석이 가져오는 음향적, 심리적 효과를 확인하고 검토한다. 오자와 세이지는 공부한 곡을 빈 오선지에 옮겨 적고, 작곡가의 의도를 추구하여 곡의 이해를 깊게 하는 방법을 취한다.[3]

연습과 리허설 단계에서 지휘자는 자신의 해석을 연주자들에게 전달한다.[3] 이 단계에서 해석을 단원들에게 스며들게 하고, 해석대로 연주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지에 따라 본 공연의 연주 질이 결정된다. 연습이나 리허설에서는 을 사용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단원들에게 전달하며, 때로는 어시스턴트(하부 지휘자)를 사용하기도 한다. 음악적 표현 전체를 고려하여 템포, 음정, 음량, 음색, 연주법, 노래 방법, 파트 간의 음량 균형 등을 지도하고, 실수나 어긋남을 수정하여 연주의 완성도를 높인다.

본 공연에서는 박자를 맞추고, 표정과 눈빛, 몸짓을 사용하여 해석을 단원들에게 상기시킨다.[3] 연주나 노래를 실시간으로 듣고 미세하게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지시하며, 관객의 반응도 고려하여 연주를 수정하기도 한다. 개성이 강한 지휘자는 본 공연 때의 눈빛 하나로 단원들의 연주 능력을 끌어올리기도 한다.[4]

지휘자는 '''곡 선정'''을 하고, 단원 간의 중재 등 인간 관계 문제 해결도 담당한다.

2. 1. 담당 악단

2. 2. 지휘자의 업무

실제 연주에 있어서의 지휘자의 업무는 준비, 연습 그리고 실제 연주의 세 단계로 나뉜다.

지휘자는 음악에 자신의 해석을 부여하고, 그 해석을 연주자들에게 전달하며, 연주자들의 연주를 통일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이다. 오케스트라, 관악합주, 합창, 빅밴드 등은 지휘자를 필요로 한다. 대중음악에서도 대편성 오케스트라로 연주하려면 역시 지휘자가 필요하다.

; 공부, 연습 계획의 수립

지휘자는 어떤 곡의 지휘를 맡게 되면, 먼저 그 곡의 총보, 관련된 음악사적 문헌 등을 읽어 구조 등을 파악하고, 표정 짓는 방법 등을 검토하여 연습 절차를 계획한다. 또 많은 지휘자들은 총보를 읽은 후, 피아노 등의 건반 악기를 사용하여 연주해 보고, 자신의 해석이 가져오는 음향적 효과나 심리적 효과를 자신의 귀로 확인하고, 그것을 스스로 검토하는 작업을 미리 혼자서 한다.

오자와 세이지의 경우, 공부 단계가 더욱 철저하여, 한 번 공부한 곡을 다시 빈 오선지에 옮겨 적고, 더 나아가 작곡가의 의도를 추구하여 곡의 이해를 깊게 하는 등의 공부 방법을 취하고 있다.[3] 오자와는 "공부하지 않은 지휘자만큼 쓸모없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3]

; 연습 및 리허설에서의 일

지휘자가 자신의 해석을 연주자들에게 전달하는 작업은 연습리허설 단계에서 수행한다. 그 단계에서 자신의 해석을 얼마나 단원들에게 스며들게 할 수 있는지, 해석대로 연주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는지에 따라 본 공연의 연주 질의 대부분이 결정된다. 연습이나 리허설에서는 적절히 (일반적인 언어)을 사용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단원들에게 전달한다. 바쁜 지휘자는 때때로 어시스턴트(하부 지휘자)를 사용하기도 한다.

연습에 있어서는, 음악적 표현 전체를 고려하여 템포, 음정, 음량, 음색, 연주법 및 노래 방법, 파트 간의 음량 균형 등을 지도하고, 실수나 어긋남을 수정하여 연주의 완성도를 높여 간다. 마지막 리허설까지 그것을 정리하고, 연주회 본 공연에 임한다.

; 본 공연 지휘

본 공연에서는 박자(리듬)를 맞추고, (일반적인 언어는 사용하지 않고) 표정과 눈빛(目力) 및 몸짓을 사용하여 (연습 및 리허설 때 이미 전달한) 해석을 단원들에게 다시 한번 상기시키거나, 또 연주나 노래를 실시간으로 자신의 귀로 느끼고, 만약 미세하게 수정하는 것이 좋다고 느껴지면 그 지시도 실시간으로 준다. 또 관객의 반응도 실시간으로 느끼고, 필요하다면 그에 따른 연주의 미세 수정을 단원들에게 지시한다.

개성이 강한 지휘자의 경우, 본 공연 때의 "노려봄(睨み)" 하나로 단원들의 연주 능력을 평소보다 훨씬 크게 끌어올리는 경우도 있다.

플루트 연주자 요시다 마사오는 NHK 교향악단 재직 중 카라얀의 지휘를 받았을 때, 리허설에서 요구되는 소리가 나오지 않아 하차를 신청했지만, "내 눈을 보고 연주하라"는 한마디로 거절당했고, 본 공연에서는 눈빛 하나로 소리가 났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4]

; 기타 업무

그 외에도 '''곡 선정'''을 한다. 또 단원 간의 중재 등 인간 관계 문제 해결 등도 한다.

2. 2. 1. 공부 및 연습 계획 수립

지휘자의 실제 연주 업무는 준비, 연습, 실제 연주의 세 단계로 나뉜다.

2. 2. 2. 연습 및 리허설 지도

실제 연주에 있어서 지휘자의 업무는 준비, 연습 그리고 실제 연주의 세 단계로 나뉜다.

2. 2. 3. 본 공연 지휘

실제 연주에 있어서 지휘자의 업무는 준비, 연습, 그리고 실제 연주의 세 단계로 나뉜다.

2. 2. 4. 기타 업무

실제 연주에서 지휘자의 업무는 준비, 연습, 그리고 실제 연주의 세 단계로 나뉜다.

3. 지휘자의 구분

지휘자는 전임 지휘자와 객원 지휘자로 나뉜다. 전임 지휘자의 경우 악단과 일정 기간(주로 년 단위) 내에 일정 이상의 연주와 음반 녹음을 할 것을 조건으로 계약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또, 전임 지휘자는 악단의 새 연주자 채용이나 프로그램 운영 등의 행정적인 면에도 관여한다. 반면 객원 지휘자는 단기간에 1회 내지는 수회의 연주에 한하여 지휘자로 참여하며 행정 분야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지휘자의 분류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악단과의 계약 관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 '''상임 지휘자''' - 장기 계약으로 악단의 지휘를 담당하는 지휘자. 상임 지휘자는 오케스트라나 오페라단의 방침에 큰 영향을 미치며, 음악감독을 겸임하는 경우도 있다.
  • '''객원 지휘자''' - 악단에 초청받는 형태로 특정 연주회나 투어만 지휘한다.
  • '''전임 지휘자''' - "전임"이라는 말을 들으면, 음악과 무관한 사람들에게는 사전적인 의미의 "그 악단의 일에만 전념하여 다른 악단의 일은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전임 지휘자"의 경우에는 대부분 그 악단의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다른 악단의 일도 상당히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임시나 객원이 아닌, 정도의 의미.

3. 1. 전임 지휘자

지휘자는 전임 지휘자와 객원 지휘자로 나뉜다. 전임 지휘자는 악단과 일정 기간(주로 년 단위) 동안 일정 횟수 이상의 연주와 음반 녹음을 계약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 전임 지휘자는 악단의 새 연주자 채용이나 프로그램 운영 등 행정적인 면에도 관여한다. 반면 객원 지휘자는 단기간에 1회 내지는 수회의 연주에 한하여 지휘자로 참여하며 행정 분야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전임"이라는 단어는 음악과 관련 없는 사람들에게는 사전적인 의미로 "그 악단의 일에만 전념하여 다른 악단의 일은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전임 지휘자"는 대부분 그 악단의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다른 악단의 일도 상당히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임시나 객원이 아닌,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3. 2. 상임 지휘자

지휘자는 전임 지휘자와 객원 지휘자로 나뉜다. 전임 지휘자는 악단과 일정 기간 동안 일정 횟수 이상의 연주와 음반 녹음을 계약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 악단의 새 연주자 채용이나 프로그램 운영 등 행정적인 면에도 관여한다. 반면 객원 지휘자는 단기간에 1회 또는 수 회의 연주에 한하여 지휘하며 행정 분야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악단과의 계약 관계에 따라 지휘자를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 '''상임 지휘자'''는 장기 계약으로 악단의 지휘를 담당하는 지휘자를 말한다. 상임 지휘자는 오케스트라나 오페라단의 방침에 큰 영향을 미치며, 음악감독을 겸임하는 경우도 있다.

3. 3. 객원 지휘자

지휘자는 전임 지휘자와 객원 지휘자로 나뉜다. 전임 지휘자는 악단과 일정 기간 동안 일정 이상의 연주와 음반 녹음을 하는 조건으로 계약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악단의 새 연주자 채용이나 프로그램 운영 등 행정적인 면에도 관여한다. 반면 객원 지휘자는 단기간에 1회 내지는 수회의 연주에 한하여 지휘자로 참여하며 행정 분야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객원 지휘자는 악단에 초청받는 형태로 특정 연주회나 투어만 지휘한다.

4. 현대 음악에서의 특별한 역할

현대 음악 작품 중 일부는 악보에서 지휘자에게 특수한 역할을 부여하는 지시가 포함되어 있다.[5] 예를 들어, 지휘자가 특정한 몸짓을 하도록 지시하거나, 지휘자가 직접 소리를 내거나 악기를 연주하도록 지시하는 작품이 있다.[5]


  • 마우리시오 카겔 「피날레(Finale)」 - 지휘자가 연주 도중 쓰러지도록 지시되어 있다.[5]
  • 디터 슈네벨 「노스탈지(Nostalgie)」 - 단 한 명의 지휘자(악기 연주자 없음)를 위한 작품. 그의 몸짓에 의한 시각적 요소를 강조한 것으로, 지휘자가 무언으로 몸짓을 계속하는 작품이다. 말하자면 지휘자가 판토마임 배우가 되는 작품이다.[5]
  • 유사 요지/湯浅譲二일본어 「묻는 말(問い)」 - 지휘자가 청중을 향해 이야기한다.[5]
  • 곤다 아쓰히코/権代敦彦일본어 「Agnus Dei/Anus Mundi I」 - 지휘자가 호각을 분다.[5]
  • 이노우에 미치요시/井上道義일본어 - 「메모리 콘크리트」(2004년) - 지휘자 이노우에 미치요시의 자서전적인 작품. 곡 중에 "지휘자를 위한 카덴차"가 있으며, 작은 북의 리듬에 맞춰 지휘자가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노우에 자신의 연주 사례에서는, 예복을 벗어 던지고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왕관 모양의 모자를 쓰고 탭댄스를 추었다.[5]
  • 호쿠호 히로타케/北方寛丈일본어과 스가와라 타쿠마/菅原拓馬일본어 - 「콜라겐 II」(2005년 초연) - 2명의 지휘자와 2개의 오케스트라 그룹으로 이루어진 작품으로, 어떤 파트에서는 연주자들이 지휘자를 완전히 무시하라는 지시가 있다.[5]

5. 지휘자 양성

19세기 중반 이후 지휘자의 전문직화가 진행되었다. 역사적으로 지휘자는 전문직이 아니라 악단의 리더인 악기 연주자, 성악가, 작곡가 등이 요약 역할로 맡았던 위치였다. 펠릭스 멘델스존이나 구스타프 말러도 지휘자로 활약하였다. 현재는 음악대학의 지휘과에서 지휘자를 양성하는 경우가 많다. 쿠아 오케스트라처럼 지휘를 전문으로 하지 않는 음악가가 지휘하는 일도 종종 있으며, 기악 연주자, 성악가, 작곡가 등에서 전향한 사람도 적지 않다. 특수한 예로는 왕족 귀족(프레데리크 9세), 정치가(에드워드 히스), 회사 사장(오가 다다오) 등이 지휘대에 서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지휘 연습이나 악곡 예습에는 피아노 등의 건반 악기를 사용한다. 브루노 발터나 다니엘 바렌보임,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등처럼 피아니스트로 데뷔하여 후에 지휘자로 전향한 사람도 있다.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샤를 뮌슈, 루돌프 켐페, 네빌 매리너 등, 지휘자 중에는 경력을 악기 연주자로 시작한 사람도 적지 않다.

다양한 지역에서 작곡된 악곡을 연주하고 다양한 나라의 악단을 지휘할 기회가 늘어나면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등 여러 외국어 능력 또한 필수가 되고 있다. 특히 독일어와 영어는 중요하다. 오페라에서는 가사의 뉘앙스를 완전히 이해해야 할 필요성도 있다.

지휘자가 되려면 폭넓은 지식과 능력, 실천적인 훈련이 중요하다. 비엔나 음악대학에서는 피아노를 사용한 지휘법 레슨과 악곡 분석 수업, 학생 오케스트라 지휘 등의 교육 시스템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휘자는 한정된 자리를 놓고 경쟁해야 하며, 대기만성적인 성격도 있다. 카를로스 클라이버나 하인츠 레그너는 40대 후반에 “젊은이”로 기재되기도 하였다. 귄터 바인트는 80세에 카리스마화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고, 조르주 프레트르는 70세 이후 대지휘자적 존재가 되었다. 로린 마젤은 80세에 뮌헨 필하모니 관현악단의 음악 감독으로 계약하였다. 장수한 지휘자로는 95세로 사망한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와 94세로 사망한 로베르트 슈톨츠가 있다.

6. 저명한 지휘자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서 명성을 떨친 지휘자들은 다음과 같다.



오자와 세이지는 일본 출신이지만,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겸 음악 감독을 30년 가까이 역임하고,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한국의 지휘자 ===

한국에서 지휘자로 활동했거나 활동 중인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

  • 아키야마 가즈요시(秋山和慶)
  • 아사히나 다카시(朝比奈隆)
  • 이다 사부로(飯田三郎)
  • 이와키 히로유키(岩城宏之)
  • 오토모 나오토(大友直人)
  • 오오노 카즈시(大野和士)
  • 오자와 세이지(小澤征爾)
  • 오다카 타다아키(尾高忠明)
  • 코우노 시게모리(黌農重盛)
  • 고바야시 겐이치로(小林研一郎)
  • 사도 히로시(佐渡裕)
  • 스마 요우스쿠(須摩洋朔)
  • 타카세키 켄(高関健)
  • 토야마 유조(外山雄三)
  • 니시무라 유(西村友)
  • 니시모토 도모미(西本智実)
  • 하네다 겐타로(羽田健太郎)
  • 히로카미 준이치(広上淳一)
  • 후지가케 히로유키(藤掛廣幸)
  • 마에다 노리오(前田憲男)
  • 야마시타 가즈후미(山下一史)
  • 와카스기 히로시(若杉弘)


=== 클래식 외 지휘자 ===

  • 폴 모리아, 프랭크 푸르셀, 레이몽 루페브르, 맨토바니는 이지리스닝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휘자이다. 존 윌리엄스와 프랭크 스트로벨/Frank Strobel영어은 영화음악 분야에서 지휘자로 활동한다.

6. 1. 세계적인 클래식 지휘자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서 명성을 떨친 지휘자들은 다음과 같다.

오자와 세이지는 일본 출신이지만,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겸 음악 감독을 30년 가까이 역임하고,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6. 2. 한국의 지휘자

한국에서 지휘자로 활동했거나 활동 중인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

  • 아키야마 가즈요시(秋山和慶)
  • 아사히나 다카시(朝比奈隆)
  • 이다 사부로(飯田三郎)
  • 이와키 히로유키(岩城宏之)
  • 오토모 나오토(大友直人)
  • 오오노 카즈시(大野和士)
  • 오자와 세이지(小澤征爾)
  • 오다카 타다아키(尾高忠明)
  • 코우노 시게모리(黌農重盛)
  • 고바야시 겐이치로(小林研一郎)
  • 사도 히로시(佐渡裕)
  • 스마 요우스쿠(須摩洋朔)
  • 타카세키 켄(高関健)
  • 토야마 유조(外山雄三)
  • 니시무라 유(西村友)
  • 니시모토 도모미(西本智実)
  • 하네다 겐타로(羽田健太郎)
  • 히로카미 준이치(広上淳一)
  • 후지가케 히로유키(藤掛廣幸)
  • 마에다 노리오(前田憲男)
  • 야마시타 가즈후미(山下一史)
  • 와카스기 히로시(若杉弘)

6. 3. 클래식 외 지휘자


  • 폴 모리아, 프랭크 푸르셀, 레이몽 루페브르, 맨토바니는 이지리스닝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휘자이다. 존 윌리엄스와 프랭크 스트로벨/Frank Strobel영어은 영화음악 분야에서 지휘자로 활동한다.

참조

[1] 백과사전 指揮者 ブリタニカ国際大百科事典
[2] 백과사전 指揮者 https://kotobank.jp/[...] デジタル大辞泉 2012-05-23
[3] 방송 小澤征爾 魂の響きを伝える NHK 2002
[4] 서적 世界のオーケストラ 音楽之友社 1977
[5] Youtube Schnebel, Nostalgie
[6] 웹사이트 ピティナ後援 来日公演直前企画 ダニエル・バレンボイム氏 特別インタビュー https://research.pia[...] 全日本ピアノ指導者協会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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