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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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는 1966년 3월 7일 대한펄프공업㈜으로 설립된 대한민국의 제지 제조 업체이다. 1991년 2월 ㈜대한펄프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2011년 3월 18일 현재의 사명인 깨끗한나라㈜로 변경했다.
연혁

• 1966년 3월: 대한펄프공업㈜ 설립
• 1967년 12월: 의정부 공장 준공
• 1975년: 증권거래소 주식 상장
• 1976년: 신양제지 인수
• 1985년: 금강제지 인수, 화장지 생산 시작
• 1986년: 청주공장 착공
• 1987년: 여성용 생리대, 아기 기저귀 생산 시작
• 1989년 1월: 신탄진 공장을 '대전 공장'으로 개칭
• 1989년 8월: 제지연구소 설립
• 1991년 2월: 대한팔프공업㈜에서 ㈜대한펄프로 사명 변경
• 1997년: "깨끗한나라" 브랜드 탄생
• 2011년 3월: ㈜대한펄프에서 깨끗한나라㈜로 사명 변경
• 2014년: 생리대 브랜드 순수한 면이 국내 최초로 코튼 마크 인증 및 오가닉 등급 획득
• 2015년 5월: 물티슈 제조 자회사 보노아 설립
• 2017년 2월: 기계설비, 전기공사 자회사 ㈜케이앤이 설립
• 2018년 4월: 깨끗한나라 음성공장 준공
• 2019년 6월: 본사 이전 (한남동)

• 두루마리: 촉앤감 케어, 깨끗한나라 순수
• 마스크: 귀편한마스크KF94, 숨편한마스크KF-AD
• 미용티슈: 순수 소프티, 촉앤감케어
• 키친타올: 데일리키친타올, 세프키친타올
• 물티슈: 깨끗한나라, 보솜이, 99.9% 클린 손소독티슈
• 생리대: 순수한면, 디어스킨
• 기저귀: 보솜이(아기 기저귀), 봄날(성인용 기저귀)
• AFH (Away From Home)

• 2017년, 깨끗한나라의 생리대 제품 '릴리안' 사용 후 생리불순, 생리통 등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소비자 불만이 제기되어 안전성 논란이 있었다. 깨끗한나라는 한국소비자원에 자사 제품의 안전성 여부 확인을 요청했다.
• 깨끗한나라는 릴리안 생리대 유해성 논란을 제기한 여성환경연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에서 패소, 항소를 포기했다.
• 중국에서 생리대 품질 논란이 불거지며 깨끗한나라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다.

• 본사: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 98, 3층 (한남동, 일신빌딩)

• 최정규 외 특수관계인: 40.04%
• 희성전자주식회사: 28.29%

• 주식회사 케이앤이
• 주식회사 보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