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1. 개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2001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멜로 영화이다. 3년 차 은행 대리 김봉수는 외로움을 느끼고, 은행 맞은편 학원 강사 원주는 봉수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소극적인 성격 탓에 엇갈린다. 설경구와 전도연이 주연을 맡았으며, 2001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전도연이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박흥식 감독이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2. 줄거리
3년 차 은행 대리 김봉수(설경구)는 성실하지만 외로운 일상을 살아간다. 학교를 다닌 시절까지 합하면 23년 동안 단 한 번도 지각한 적이 없을 정도이다. 어느 날, 봉수는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열차가 멈춰 서자, 주변 사람들은 모두 휴대전화를 꺼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것을 보고 자신에게는 전화할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큰 외로움을 느낀다.
한편, 봉수가 일하는 은행 맞은편 교육센터의 27살 원주는 봉수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소극적인 성격 탓에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 두 사람은 라면집, 은행, 버스 정류장 등에서 매일 마주치지만, 서로의 마음을 알지 못한 채 엇갈리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봉수는 은행 CCTV 테이프를 보다가 소리조차 녹음되지 않는 작은 폐쇄회로 카메라를 향해 자신의 이름을 애처롭게 부르는 여자를 발견한다.
3. 출연
wikitext
* 설경구 - 은행 3년차 대리, 김봉수 역
* 전도연 - 학원 강사, 정원주 역
* 김태진 - 어린 봉수 역
* 진경 - 여행원 역
* 이아름 - 은영 역
* 조영환 - CCTV 여자아이의 아버지 역
* 조용환 - 원주 아버지 역
* 신혜경 - 여행원 역
* 이규정 - 원주 동생 역
* 문정희 - 여행원 역
* 김재영 - 동전줍는 소녀 역
* 진희경 - 태란 역 (우정출연)
3.1. 주연
설경구는 은행 3년차 대리 김봉수 역을 맡았다. 전도연은 학원 강사 정원주 역을 맡았다. 김태진은 어린 봉수 역을 연기했다. 진경과 신혜경, 문정희는 여행원 역으로 출연했다. 이아름은 은영 역을 맡았다. 조영환은 CCTV 여자아이의 아버지 역을, 조용환은 원주 아버지 역을 연기했다. 이규정은 원주 동생 역을, 김재영은 동전줍는 소녀 역을 맡았다. 진희경은 태란 역으로 우정출연했다.
3.2. 조연
설경구는 은행 3년차 대리 김봉수 역을 맡았다. 전도연은 학원 강사 정원주 역을 맡았다. 김태진은 어린 봉수 역을 연기했다. 진경, 신혜경, 문정희는 여행원 역으로 출연했다. 이아름은 은영 역을, 조영환은 CCTV 여자아이의 아버지 역을 맡았다. 조용환은 원주 아버지 역을, 이규정은 원주 동생 역을 연기했다. 김재영은 동전줍는 소녀 역으로 출연했다. 진희경은 태란 역으로 우정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