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식 (1965년)
1. 개요
박흥식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이다. 연세대학교에서 천문대기과학을 전공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했다.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 《인어 공주》(2004),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005) 등을 연출했으며,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2008)를 연출했다.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2001)로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인어 공주》(2004)로 백상예술대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2. 학력
* 연세대학교 천문대기학과 학사
3. 경력
박흥식은 영화와 드라마 연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다. 2008년 소설을 각색한 16부작 TV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를 연출해 30대 여성들의 삶을 그렸다. 2011년 옴니버스 영화 고마워, 미안해에서 사람과 반려동물의 깊은 관계를 다룬 단편 내 동생을 연출했다. 2012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지원으로 제작된 영화 천국의 아이들을 통해 학교 폭력 등 청소년 문제를 다루었다.
3.1. 초기 경력
박흥식은 연세대학교에서 천문대기과학을 전공했다. 명문 한국영화아카데미 8기로 졸업한 박흥식은 박광수와 허진호 밑에서 조감독으로 훈련을 받았다. 그의 장편 영화 데뷔작인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에서 볼 수 있듯이, 박흥식은 평범한 일상에서 드러나는 섬세한 감정의 흐름을 포착하는 데 집중한다. 그의 두 번째 영화 인어 공주(2004)는 전도연이 1인 2역을 맡아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배우들에게 자연스러운 연기를 이끌어내고 이를 영화의 서정적인 프레임 안에 담아내는 박흥식의 재능을 더욱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그의 세 번째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005)은 1970년대 말/1980년대 초의 정치적 격변을 배경으로 한 가족 드라마였다.
2008년 박흥식은 소설을 각색한 16부작 TV 드라마 연출에 도전했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30대 여성들의 삶을 그렸다.
2011년 박흥식은 옴니버스 영화인 고마워, 미안해에 참여한 4명의 감독 중 한 명으로, 사람과 애완동물이 맺는 깊은 관계를 다루었다. 그의 단편 내 동생은 여섯 살 소녀가 상상의 남매처럼 여기던 강아지와 헤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소녀의 엄마가 둘째 아이를 임신하게 되자, 가족은 강아지를 입양 보내기로 결정하는데, 이는 한국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2012년 그의 영화 천국의 아이들은 문제 학생들을 돌보는 임시 교사가 등장하는 중학교를 배경으로 한다. 청소년들이 흔히 겪는 학교 폭력과 같은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이 영화는 등장인물들을 공감 어린 시선으로 다루면서 전형적인 교훈적인 영화가 되는 것을 피했다.
4. 작품 활동
박흥식은 연세대학교에서 천문대기과학을 전공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 8기를 졸업했다. 박광수와 허진호 감독 밑에서 조감독으로 훈련받았다. 장편 데뷔작인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에서는 평범한 일상 속 섬세한 감정 묘사에 집중했다. 전도연이 1인 2역을 맡은 인어 공주(2004)에서는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서정적인 영상미를 선보였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005)은 1970년대 말/1980년대 초 정치적 격변기를 배경으로 한 가족 드라마였다.
2011년에는 옴니버스 영화 고마워, 미안해의 단편 '내 동생'을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 간의 깊은 관계를 다뤘다. 2012년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지원을 받아 제작된 영화 천국의 아이들로 학교 폭력 등 청소년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4.1. 영화
| 연도 | 제목 | 역할 | 비고 |
|---|---|---|---|
| 1991년 | 《영희와 준기》 | 각본, 연출 | 단편 영화 |
| 1991년 | 《창백한 여름》 | 각본, 연출 | |
| 1993년 | 《그 섬에 가고 싶다》 | 조연출 | |
| 1995년 |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 스크립터, 조연출, 연출부 | |
| 1996년 | 《코트》 | 연출부 | |
| 1998년 | 《8월의 크리스마스》 | 조연출, 연출부 | |
| 2001년 |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 감독, 각본, 각본가 | |
| 2002년 | 《H》 | 이 박사 역 | |
| 2004년 | 《인어 공주》 | 감독, 각본, 각본가 | |
| 2005년 | 《사랑해, 말순씨》 | 각본, 연출 | |
| 2005년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감독, 각본가 | |
| 2008년 | 달콤한 나의 도시 | 감독 | TV 드라마 |
| 2011년 | 《미안해, 고마워》 | 연출 | |
| 2011년 | 내 동생 | 감독, 각본가 | 단편 영화, 어쿠스틱 옴니버스 |
| 2012년 | 《천국의 아이들》 | 감독, 각본가 | |
| 2015년 | 《협녀, 칼의 기억》 | 감독, 각본가 | |
| 2016년 | 《해어화》 | 감독 | |
| 2022년 | 《탄생》 | 감독, 각본가 |
5. 작품 세계
박흥식은 연세대학교에서 천문대기과학을 전공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 8기를 졸업했다. 박광수와 허진호 감독 밑에서 조감독으로 훈련받은 그는, 평범한 일상 속 섬세한 감정 포착에 집중한다. 데뷔작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와 전도연이 1인 2역을 맡은 인어 공주(2004)에서 이러한 특징을 볼 수 있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005)은 1970년대 말/1980년대 초 정치적 격변을 배경으로 한 가족 드라마였다. 2008년에는 소설을 각색한 16부작 TV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를 연출하여 30대 여성들의 삶을 그렸다.
5.1. 사회 참여적 영화
박흥식은 2011년 옴니버스 영화 고마워, 미안해에 참여한 4명의 감독 중 한 명으로, 사람과 애완동물이 맺는 깊은 관계를 다루었다. 그의 단편 내 동생은 여섯 살 소녀가 상상의 남매처럼 여기던 강아지와 헤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소녀의 엄마가 둘째 아이를 임신하게 되자, 가족은 강아지를 입양 보내기로 결정하는데, 이는 한국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2012년 영화 천국의 아이들은 문제 학생들을 돌보는 임시 교사가 등장하는 중학교를 배경으로 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이 영화는 청소년들이 흔히 겪는 학교 폭력과 같은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등장인물들을 공감 어린 시선으로 다루면서 전형적인 교훈적인 영화가 되는 것을 피했다.
6. 수상
* 2001년 제37회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 2005년 제41회 백상예술대상 감독상 《인어공주》
* 2005년 제16회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영판타스틱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