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밍기아
1. 개요
노밍기아는 마스트리흐트절에 속하는 네메그트 지층에서 발견된 오비랍토르사우루스류 공룡의 한 속이다. 2000년에 린첸 바르스볼드 등은 이 공룡을 '노밍기아 고비엔시스'로 명명했다. 노밍기아는 꼬리 끝 부분에 융합된 척추로 구성된 피고스타일을 가지며, 이는 깃털 부채를 지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중간 크기의 오비랍토르사우루스류로, 부리가 있는 턱과 과시용 볏을 가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분류학적 위치에 대한 연구는 일관되지 않은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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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Nomingia |
|---|---|
| 명명자 | Barsbold 외, 2000년 |
| 상위 분류 | 공룡상목 |
|---|---|
| 목 | 용반목 |
| 아목 | 수각아목 |
| 아목 계통군 | 코엘로사우루스류 |
| 하목 계통군 | 오비랍토르사우루스류 |
| 과 | 오비랍토르과 |
| 종 | N. gobiensis (Barsbold 외, 2000년) (표준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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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발견 시기 | 백악기 후기, 약 7000만 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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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공룡 -
시노사우롭테릭스
시노사우롭테릭스는 초기 백악기 압트절에 살았던 작은 이족 보행 수각류 공룡으로, 깃털 화석이 발견된 최초의 공룡이며, 꼬리의 띠 색깔과 콤프소그나투스와 유사한 구조, 긴 꼬리가 특징이다. -
깃털공룡 -
벨로키랍토르
벨로키랍토르는 백악기 후기 동아시아에 서식한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의 공룡으로, 날렵한 몸놀림과 낫 모양의 발톱을 이용해 사냥했으며, 깃털 공룡이었고, 프로토케라톱스와 싸우는 화석을 통해 생태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지만, 영화 쥬라기 공원의 묘사는 실제와 차이가 있다. -
2000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제노스밀루스
제노스밀루스는 초기 플라이스토세 시대 북미에 살았던 멸종된 고양이과 동물로, 튼튼한 체격과 독특한 송곳니 형태를 지니며 사회적 동물이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
2000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레페노마무스
레페노마무스는 백악기 전기에 살았던 세첨치아목 트라이코노돈트 포유류로, 랴오닝성 이셴 층에서 발견되었으며, 특히 R. robustus 화석에서 어린 프시타코사우루스 골격이 발견되어 중생대 포유류가 육식성이었음을 보여준다. -
용반목 -
티라노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는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에 서식했던 몸길이 15m에 달하는 거대한 육식 공룡으로, 강력한 턱힘과 짧은 앞다리, 긴 꼬리를 가진 최상위 포식자였으며, '수'와 '스카티' 등의 표본과 대중문화 속 인기 덕분에 그 생태와 행동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 -
용반목 -
스타우리코사우루스
스타우리코사우루스는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브라질에서 살았던 2.1m 크기의 소형 이족보행 육식 공룡으로, 원시적인 골격 구조와 톱니 모양의 이빨을 지니며 헤레라사우루스과에 속하는 것으로 분류되지만 계통 발생적 위치에 대한 논쟁이 있고, 불완전한 화석 기록으로 용각류와 수각류 기원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며 *테유와수 바베르네이*의 이명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2. 발견 및 명명
모식 표본 GIN 100/119는 1994년 몽골 네메그트 지층의 마스트리히트절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이 표본은 대부분의 척추, 골반 및 왼쪽 경골-족근골(정강이와 발목뼈)로 구성되어 있다. 2000년에 고생물학자 린첸 바르스볼드, 할스카 오스몰스카, 와타베 마히토, 필립 J. 커리, 키시그자우 초그트바타르가 종 Nomingia gobiensis로 명명하고 기재했다.
이명법에 따른 학명은 화석이 발견된 장소에서 유래했다. 속명 '노밍기아'는 화석이 발견된 고비 사막의 일부인 노밍긴 고비( Номингийн говьmon )를 가리키며, 종명 '고비엔시스'는 고비 사막 자체를 의미한다.
2021년 Funston과 동료 연구자들은 Nomingia가 엘미사우루스의 동의어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3. 특징
노밍기아는 중간 크기의 오비랍토르사우루스류이다. 그레고리 S. 폴은 몸길이를 약 1.7m, 몸무게를 약 20kg으로 추정했다. 꼬리 끝부분에는 5개의 척추뼈가 하나로 합쳐진 피고스타일(미골)과 같은 뼈 덩어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자들은 이를 통해 카우디프테릭스처럼 깃털로 이루어진 부채 모양의 꼬리를 지탱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이러한 뼈 구조는 노밍기아 화석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현생 조류에게서만 볼 수 있는 특징이었다.
다른 오비랍토르과 공룡인 키로스테노테스처럼 노밍기아 역시 부리가 달린 턱을 가진 중간 크기의 수각류였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머리에는 아마도 과시 행동에 사용되었을 볏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4. 분류
바르스볼드(Barsbold) 등은 형식적으로 노밍기아를 오비랍토르사우루스류로 분류했지만, 케나그나투스과(엘미사우루스아과)의 구성원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이후 진행된 분지학적 분석들에서는 노밍기아가 정확히 어떤 하위 그룹에 속하는지에 대해 일치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