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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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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골반은 몸통 아랫부분, 복부와 허벅지 사이에 위치하며, 골반, 골반강, 골반저, 회음으로 구성된다. 골반은 좌우 한 쌍의 관골, 천골, 미골로 이루어져 있으며, 관골은 장골, 좌골, 치골이 합쳐져 형성된다. 골반강은 골반뼈로 둘러싸인 공간으로, 큰골반과 작은골반으로 나뉘며, 골반저는 골반강 아래쪽을, 회음은 골반저 아래쪽을 의미한다. 골반은 척추와 대퇴골을 연결하며, 상체의 무게를 지탱하고, 운동과 자세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골반은 성별에 따라 구조적 차이를 보이며, 임상적으로 고관절 골절, 골반 통증, 골반 불균형 등의 문제와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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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개요
여성형 골반
여성형 골반
남성형 골반
남성형 골반
라틴어pelvis
설명인간의 하체 몸통
신경
신경골반 내장신경
상위하복신경叢
구성 요소
구성 요소엉덩뼈 (장골)
궁둥뼈 (좌골)
두덩뼈 (치골)
엉치뼈 (천골)
꼬리뼈 (미골)
상세 정보
그레이 해부학'58'

2. 구조

골반은 몸통의 아랫부분, 복부와 허벅지 사이에 위치한다. 골반 부위에는 골반, 골반강(골반안), 골반저(골반바닥), 회음 등 여러 구조물이 있다. 골반(골반 골격)은 몸통의 골반 부위에 자리 잡은 골격의 일부로, 골반대와 골반척주로 나뉜다. 골반대는 고리 모양으로 배열된 관골(엉덩뼈) (장골, 좌골, 치골)로 구성되어 척주의 골반 부위를 다리와 연결한다. 골반척주는 천골(엉치뼈)과 미골(꼬리뼈)로 구성된다.

골반 (Pelvis)
1. 엉치뼈 (천골·Sacrum)
2. 엉덩뼈 (장골·Ilium)
3. 궁둥뼈 (좌골·Ischium)
4. 두덩뼈 (치골·Pubis)
5. 두덩결합 (Pubic symphysis)
6. 볼기뼈절구 (Acetabulum)
7. 폐쇄구멍 (Obturator foramen)
8. 꼬리뼈 (미골·Coccyx)
빨간 줄: 분계선/골반 가장자리


골반은 좌우 한 쌍의 관골, 천골, 미골로 구성된다. 이 뼈들은 성장하면서 유합되어 개수가 달라진다.

뼈 종류설명
관골장골, 좌골, 치골이 17세경에 하나로 합쳐져 1개의 관골이 된다.
천골5개의 천추가 유합되어 1개의 천골이 된다.
미골3~6개의 미추가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유합되어 미골이 된다. (개인마다 다름)



척추의 아래쪽 끝은 미골이며, 천골은 척추의 아래쪽 끝 뼈가 아니다. 좌골, 장골, 치골의 결합부는 대퇴골과 연결되어 고관절을 이루는데, 이 부분을 관골구라고 한다. 고관절은 견관절과 마찬가지로 구상관절이며 자유도는 3이다.

골반강은 골반뼈로 둘러싸인 공간으로, 위쪽의 골반입구와 아래쪽의 골반저로 경계 지어진다. 골반강은 골반 골격으로 둘러싸인 전체 공간을 의미하기도 하며, 골반입구를 기준으로 큰골반(거짓골반)과 작은골반(참골반)으로 나뉜다. 골반저는 골반강 아래쪽에, 회음은 골반저 아래쪽에 위치한다.

현대 인류는 이족 보행과 큰 를 특징으로 한다. 골반은 보행과 출산 모두에 중요하기 때문에, 자연 선택은 넓은 산도와 효율적인 보행이라는 상반된 요구 사이에서 "분만 딜레마"라는 갈등을 겪어왔다. 여성 골반은 출산을 위해 최대 너비로 진화했지만, 골반이 더 넓어지면 걷기가 어려워진다. 반면 남성 골반은 출산의 제약이 없어 이족 보행에 더 최적화되어 있다.

남성 골반여성 골반
크기 및 구조더 크고, 좁고, 치밀하다.[7]더 크고 넓다.
두께더 무겁고 두껍다.가볍고 얇다.[8]
골반 입구천골곶이 더 돌출되어 심장 모양에 가깝다.[7]더 크고 타원형이다.
골반 양쪽입구에서 출구까지 수렴한다.더 넓게 벌어져 있다.
하복부 가지 사이 각도예각(70도)이며 치골각이라고 한다.[7]둔각(90~100도)이며 치골궁이라고 한다.[7]
각도/궁 형성 뼈직선이다.오목하다.
좌골 사이 거리작아 출구가 좁다.커서 출구가 상대적으로 크다.
좌골극과 좌골결절더 무겁고 골반강으로 더 돌출되어 있다.(상대적으로 덜 돌출)
큰 좌골절흔(상대적으로 좁다)더 넓다.
장골능더 높고 두드러져 거짓골반이 더 깊고 좁다.(상대적으로 낮고 덜 두드러짐)
천골길고, 좁고, 더 곧으며, 두드러진 천골곶을 가진다.짧고, 넓고, 뒤쪽으로 더 굽어 있으며, 덜 두드러진 곶을 가진다.
관골구더 옆쪽을 향한다.더 넓게 벌어져 있고, 더 앞쪽을 향한다.[7]
보행 시 다리 움직임단일 평면에서 앞뒤로 움직인다.앞으로 그리고 안쪽으로 흔들린 후, 대퇴골의 회전하는 머리가 다른 평면에서 다리를 뒤로 움직인다. (엉덩이 흔들림)


2. 1. 엉덩뼈 (관골)

볼기뼈(pelvic bone)는 골반 골격을 형성하는 뼈 중 하나이다. 골반 골격은 뒤쪽(등쪽)에서는 천골과 미골에 의해, 그리고 옆쪽과 앞쪽(앞쪽과 옆쪽)에서는 한 쌍의 관골(엉덩뼈)에 의해 형성된다.

골반

1. 천골 2. 장골 3. 좌골 4. 치골 5. 치골결합 6. 관골구 7. 폐쇄공 8. 미골 붉은 선은 골반 가장자리(경계선)

각 관골은 장골, 좌골, 치골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어린 시절에는 이 부분들이 분리된 뼈이며, 삼방 연골에 의해 연결된다. 사춘기 동안 이들은 하나의 뼈를 형성하기 위해 융합된다.

골반은 좌우 한 쌍의 관골, 천골, 미골로 구성된다. 이들 뼈는 성장과 함께 모두 유합되기 때문에 개수가 달라진다.

뼈 종류설명
관골장골, 좌골, 치골이 17세경에 하나로 합쳐져 1개의 관골이 된다.
천골5개의 천추가 유합되어 1개의 천골이 된다.
미골3~6개의 미추가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유합되어 미골이 된다. 개수는 불규칙적이다(개인마다 다르다).


  • 천골은 척추의 아래쪽 끝 뼈가 아니다. 아래쪽 끝은 미골이다.
  • 좌골, 장골, 치골의 결합부가 대퇴골과 연결되어 고관절을 이룬다. 이 부분을 관골구라고 한다. 고관절은 견관절과 마찬가지로 구상관절이며 자유도는 3이다.

2. 2. 엉치뼈 (천골)와 꼬리뼈 (미골)



천골은 5개의 천추가 유합되어 1개의 뼈가 된 것이다. 척추의 아래쪽 끝은 미골이다.[1] 미골은 3~6개의 미추가 부분적 또는 전체적으로 유합되어 만들어지며, 그 개수는 개인마다 다르다.[1]

2. 3. 골반안 (골반강)

골반안(골반강)은 골반뼈로 둘러싸인 체강으로, 주로 생식기와 직장을 포함한다.

작은 골반(진골반)은 종말선 아래에 있으며, 큰 골반(가골반)은 그 위에 있다. 골반입구(상골반구멍)는 작은 골반으로 이어지며, 곶, 장골궁상선, 장골치골융기, 치골능, 그리고 치골결합의 상부에 의해 경계가 지어진다. 골반출구(하골반구멍)는 치골하각(치골궁), 좌골결절, 그리고 꼬리뼈 사이의 영역이다.[18]

골반강에는 방광, 자궁, 직장 등이 있으며, 이들을 고정하는 후복막이 복강의 하단을 컵 모양으로 밀폐하고 있으며 더글라스와라고 불린다. 복강내출혈이나 복수 저류 시에는 현저하게 체액 저류를 일으키는 부위이며, 초음파 검사 및 천자의 대상이 된다.

남성의 골반

2. 4. 골반바닥 (골반저)

골반바닥(pelvic floor, 골반저부, 골반저)은 몸통의 골반 부위 아랫부분에 위치하며, 복부와 허벅지 사이에 있다. 골반 부위에는 골반, 골반강, 골반저, 회음 등 여러 구조물이 포함된다.

골반저는 상반되는 두 가지 기능을 한다. 하나는 골반과 복강을 닫고 내장 기관의 무게를 지탱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골반저를 관통하여 골반저를 약화시키는 직장과 비뇨생식기의 개구부를 조절하는 것이다. 이러한 두 가지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골반저는 여러 겹의 근육과 결합 조직으로 구성된다.[3]

골반격막은 항문거근과 꼬리근으로 구성된다. 이 근육들은 치골결합과 좌골극 사이에서 시작하여 꼬리뼈와 항미골인대(꼬리뼈 끝과 항문열공 사이에 걸쳐 있는)에 모인다. 이로 인해 항문과 비뇨생식기 개구부를 위한 틈이 생긴다. 여성의 경우 생식기 구멍의 폭이 더 넓기 때문에 두 번째 폐쇄 기전이 필요하다. 요도생식격막은 주로 횡회음근(심부)(Deep transverse perineal muscle)로 구성되는데, 이 근육은 좌골 하방(Inferior ramus of the ischium)과 치골 하방(Inferior pubic ramus)에서 시작하여 비뇨생식기 열공까지 뻗어 있다. 요도생식격막은 뒤쪽으로 횡회음근(천부)(Superficial transverse perineal muscle)에 의해 강화된다.[4]

항문 외괄약근과 요도괄약근은 항문과 요도를 닫는다. 전자는 해면체음근(Bulbospongiosus muscle)에 둘러싸여 있는데, 이 근육은 여성에서는 질구를 좁히고 남성에서는 음경해면체(Corpus spongiosum penis)를 둘러싼다. 좌골해면체근(Ischiocavernosus muscle)은 음경 해면체(corpus cavernosum penis)와 음핵 해면체(Corpus cavernosum clitoridis)로 혈액을 압축한다.[5]

2. 5. 변이

현대 인류는 대부분 이족 보행과 큰 를 특징으로 한다. 골반은 보행과 출산 모두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자연 선택은 넓은 산도와 보행 효율이라는 두 가지 상반되는 요구 사이에서 갈등을 겪어왔다. 이러한 갈등은 "분만 딜레마"라고 불린다. 여성 골반(여성형 골반)[6]은 출산을 위해 최대 너비로 진화했으며, 골반이 더 넓다면 여성은 걸을 수 없게 된다. 반대로 남성 골반은 출산의 필요성에 제약을 받지 않으므로 이족 보행에 더 최적화되어 있다.

남성과 여성의 참골반과 거짓골반의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남성 골반여성 골반
크기 및 구조더 크고, 좁고, 치밀하다.[7]더 크고 넓다.
두께더 무겁고 두껍다.가볍고 얇다.[8]
골반 입구천골곶이 더 돌출되어 심장 모양에 가깝다.[7]더 크고 타원형이다.
골반 양쪽입구에서 출구까지 수렴한다.더 넓게 벌어져 있다.
하복부 가지 사이 각도예각(70도)이며 치골각이라고 한다.[7]둔각(90~100도)이며 치골궁이라고 한다.[7]
각도/궁 형성 뼈직선이다.오목하다.
좌골 사이 거리작아 출구가 좁다.커서 출구가 상대적으로 크다.
좌골극과 좌골결절더 무겁고 골반강으로 더 돌출되어 있다.(상대적으로 덜 돌출)
큰 좌골절흔(상대적으로 좁다)더 넓다.
장골능더 높고 두드러져 거짓골반이 더 깊고 좁다.(상대적으로 낮고 덜 두드러짐)
천골길고, 좁고, 더 곧으며, 두드러진 천골곶을 가진다.짧고, 넓고, 뒤쪽으로 더 굽어 있으며, 덜 두드러진 곶을 가진다.
관골구더 옆쪽을 향한다.더 넓게 벌어져 있고, 더 앞쪽을 향한다.[7]
보행 시 다리 움직임단일 평면에서 앞뒤로 움직인다.앞으로 그리고 안쪽으로 흔들린 후, 대퇴골의 회전하는 머리가 다른 평면에서 다리를 뒤로 움직인다. (엉덩이 흔들림)


3. 발달

골반의 각 측면은 장골, 좌골, 치골의 세 주요 뼈로 구성된 연골로 형성되며, 이 뼈들은 유년기 내내 분리된 상태를 유지한다. 출생 시 고관절 전체(관골구 부위와 대퇴골 상단)는 여전히 연골로 이루어져 있다(하지만 대퇴골의 대전자에 작은 뼈 조각이 있을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선천성 고관절 탈구를 X선 촬영으로 검출하기 어렵다.[9][10]

4. 기능

골반의 주요 기능은 앉거나 서 있을 때 상체의 무게를 지탱하고, 서 있거나 걸을 때 척추뼈에서 다리뼈로 그 무게를 전달하는 것이다. 또한 운동과 자세를 유지하는 강력한 근육들이 붙는 지점을 제공하고 그 힘을 견디는 것이다. 어깨띠와 비교했을 때, 골반은 강하고 단단하다.[14]

골반의 보조 기능은 골반 및 복강 내 장기(하부 요로계, 내부 생식기)를 담고 보호하며, 외부 생식기 및 관련 근육과 막에 부착점을 제공하는 것이다.[14]

4. 1. 기계적 구조

골반의 골격은 척추와 대퇴골을 연결하는 고리 모양이며, 두 개의 관골과 연결된다.

골반의 주요 기능은 앉거나 서 있을 때 상체의 무게를 지탱하고, 서 있거나 걸을 때 축골격에서 하지골격으로 그 무게를 전달하는 것이다. 또한 운동과 자세를 유지하는 강력한 근육들의 부착점을 제공하고 그 힘을 견디는 것이다. 어깨띠와 비교했을 때, 골반대는 강하고 단단하다.

여성 골반의 해부학적 그림


골반대는 두 개의 관골(hip bones)로 구성된다. 관골은 앞쪽에서는 치골결합(pubic symphysis)에서 서로 연결되고, 뒤쪽에서는 천장관절(sacroiliac joint)에서 천골(sacrum)에 연결되어 골반륜(pelvic ring)을 형성한다. 이 륜은 매우 안정적이며, 움직임이 거의 없어서 몸통에서 하지로 하중을 전달하는 데 필수적이다.[11]

기계적 구조로서 골반은 대략적으로 삼각형이고 비틀린 네 개의 고리로 생각할 수 있다. 각 상부 고리는 장골(iliac bone)에 의해 형성된다. 앞쪽은 관골구(acetabulum)에서 전상장골극(anterior superior iliac spine)까지 뻗어 있고, 뒤쪽은 관골구 상단에서 천장관절까지 뻗어 있으며, 세 번째 변은 촉진 가능한 장골능(iliac crest)에 의해 형성된다. 하부 고리는 치골(pubic)과 좌골(ischial bones)의 가지(rami)에 의해 형성되며, 관골구를 지지하고 상부 고리에 대해 80~90도 비틀어져 있다.[12]

또 다른 접근 방식은 골반을 텐세그리티(tensegrity) 이십면체(icosahedron)를 무한 요소로 하는 통합된 기계 시스템의 일부로 간주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체중 부담에서부터 임신과 출산까지 다방향의 힘을 견딜 수 있으며, 에너지 소비가 적은 시스템으로서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에 의해 선호된다.[13]

골반 경사각(pelvic inclination angle)은 인체 자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고관절에서 조절된다. 또한 자세 평가 시 측정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요소 중 하나이다. 간단한 측정 방법은 영국의 정형외과 의사 필립 윌리스(Philip Willes)가 설명했으며, 경사계(inclinometer)를 사용하여 수행된다.

  • 천골은 척추의 아래쪽 끝 뼈가 아니다. 아래쪽 끝은 미골이다.
  • 좌골, 장골, 치골의 결합부가 대퇴골과 연결되어 고관절을 이룬다. 이 부분을 관골구라고 한다. 고관절은 견관절과 마찬가지로 구상관절이며 자유도는 3이다.

4. 2. 근육의 부착점

골반의 주요 기능은 상체의 무게를 지탱하고, 하지골격으로 그 무게를 전달하며, 운동과 자세 유지를 위한 근육들의 부착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골반은 어깨띠에 비해 강하고 단단하다.[14] 또한 골반 및 복강내 장기(하부 요로계, 내부 생식기)를 보호하고, 외부 생식기 및 관련 근육과 막에 부착점을 제공한다.[14]

요추와 천골 사이의 요추천추관절은 추간원판, 전종인대, 후종인대, 황색인대, 가시간인대, 극상인대, 그리고 활막관절로 구성된다. 장골요추인대와 외측 요추천추인대는 이 관절을 강화한다. 요추천추관절에서는 굴곡과 신전, 약간의 외측 굴곡이 가능하지만 축 회전은 불가능하다. 2세에서 13세 사이에는 요추 굴곡과 신전의 최대 75%를 담당하지만, 35세 이후에는 인대가 움직임을 제한한다.[14]

고관절의 세 관절 외 인대(장골대퇴인대, 좌골대퇴인대, 치골대퇴인대)는 대퇴골 경부를 둘러싸 비틀림 기전을 형성한다. 고관절이 굴곡되면 인대가 느슨해져 가동성이 높아지고, 신전되면 인대가 대퇴골 경부 주위로 비틀어져 대퇴골두를 관골구에 고정시켜 관절을 안정화시킨다.[15] 관절륜은 대퇴골두에 단추구멍처럼 작용하여 관절 접촉을 유지하고,[16] 대퇴골두인대는 대퇴골두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을 전달한다.[17]

4. 2. 1. 엉덩관절 근육

왼쪽 위와 오른쪽 그림은 앞쪽 모습.
왼쪽 아래 그림은 뒤쪽 모습



앞쪽에서는 장요근(그리고 때때로 소요근)이 갈비뼈와 골반 사이의 척추에서 시작된다. 장골근은 장골와에서 시작하여 치골결절에서 장요근과 합쳐져 장요근을 형성하고, 이는 소전자에 붙는다.[27] 장골근은 가장 강력한 고관절 굴곡근이다.[28]

뒤쪽 근육에는 대둔근, 중둔근, 소둔근이 있다. 대둔근은 장골능의 뒤쪽 부분과 천골 및 미골을 따라 넓게 시작되며, 두 개의 다른 부착점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근위부로 장경인대로 퍼지고, 다른 하나는 원위부로 대퇴골 뒤쪽의 둔부결절에 붙는다. 그것은 주로 고관절의 신전근과 외회전근이지만, 이중 부착점 때문에 고관절을 내전과 외전할 수 있다. 중둔근과 소둔근은 장골의 바깥쪽 표면에서 시작하여 모두 대전자에 붙는다. 그들의 앞쪽 섬유는 내회전근과 굴곡근이고, 뒤쪽 섬유는 외회전근과 신전근이다. 이상근은 천골의 배쪽에서 시작하여 대전자에 붙는다. 똑바로 선 자세에서 고관절을 외전하고 외회전하며, 대퇴부 신전을 돕는다.[27] 대퇴근막장근은 전상장골극에서 시작하여 장경인대에 붙는다.[29] 그것은 대퇴골두를 관골구에 누르고, 고관절을 굴곡, 내회전, 외전한다.[27]

배쪽 엉덩관절 근육은 신체 균형 조절에 중요하다. 내폐쇄근과 외폐쇄근은 대퇴방형근과 함께 고관절의 외회전근이다. 이들은 내회전근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더 나은 지지를 위해 발이 정상 위치에서 바깥쪽을 향한다. 폐쇄근은 폐쇄공의 양쪽에서 시작하여 대퇴골의 전자와에 붙는다. 대퇴방형근은 좌골결절에서 시작하여 전자간능에 붙는다. 상쌍자근과 하쌍자근은 각각 좌골극과 좌골결절에서 시작하며, 내폐쇄근의 가장자리 머리로 생각할 수 있으며, 그들의 주요 기능은 이 근육을 보조하는 것이다.[27]



허벅지 근육은 내전근(내측 근육), 신전근(전방 근육) 및 굴곡근(후방 근육)으로 세분될 수 있다. 신전근과 굴곡근은 무릎 관절에 작용하는 반면, 내전근은 주로 고관절에 작용한다.

허벅지 내전근은 치골 하지에서 시작하며, 박근을 제외하고는 대퇴골에 붙는다. 봉공근과 반건양근과 함께 박근은 무릎을 넘어 경골에 공통적으로 붙는다.[30]

앞쪽 허벅지 근육은 대퇴사두근을 형성하며, 공통 건으로 슬개골에 붙는다. 네 개의 근육 중 세 개는 대퇴골에서 시작하는 반면, 대퇴직근은 전하장골극에서 시작하므로 두 관절에 작용하는 유일한 근육이다.[31]

뒷쪽 허벅지 근육은 좌골 하지에서 시작하며, 대퇴이두근의 짧은 머리를 제외한다. 반건양근과 반막양근은 무릎의 안쪽에 있는 경골에 붙는 반면, 대퇴이두근은 무릎의 바깥쪽에 있는 비골에 붙는다.[32]

4. 2. 2. 허벅지 근육

허벅지 근육은 내전근(안쪽 근육), 신전근(앞쪽 근육), 굴곡근(뒤쪽 근육)으로 세분할 수 있다. 신전근과 굴곡근은 무릎관절에 작용하는 반면, 내전근은 주로 고관절에 작용한다.

허벅지 내전근은 치골 아래 가지(치골 하지)에서 시작하며, 박근을 제외하고는 대퇴골에 붙는다. 봉공근, 반건양근과 함께 박근은 무릎을 넘어 경골에 공통으로 부착된다.[30]

앞쪽 허벅지 근육은 대퇴사두근을 형성하며, 공통 힘줄슬개골에 붙는다. 네 개의 근육 중 세 개는 대퇴골에서 시작하는 반면, 대퇴직근은 전하장골극에서 시작하므로 두 관절에 작용하는 유일한 근육이다.[31]

뒤쪽 허벅지 근육은 좌골 아래 가지(좌골 하지)에서 시작하며, 대퇴이두근의 짧은 머리는 예외이다. 반건양근과 반막양근은 무릎 안쪽의 경골에 붙는 반면, 대퇴이두근은 무릎 바깥쪽의 비골에 붙는다.[32]

5. 임상적 중요성

골반은 몇 가지 임상적으로 중요한 특징을 가진다.

고관절 골절은 노년층에서 자주 발생하며, 특히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여성에게서 더 흔하게 나타난다. 교통사고로 인해 다양한 유형의 골반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골반 통증은 장 유착,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간질성 방광염, 그리고 여성의 경우 자궁내막증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38]

골반에는 여러 해부학적 변이가 존재한다. 여성의 골반이 정상보다 훨씬 클 수 있는데, 이를 거대 골반(pelvis justo major)이라고 한다. 또는 pelvis justo minor라고 하는 축소된 골반일 수도 있다.[38] 다른 변이로는 여성에게서 정상적인 남성 형태의 골반인 안드로이드 골반이 있는데, 이는 분만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5. 1. 골반 골절

고관절 골절은 노년층에서 자주 발생하며 여성에게서 더 흔하게 나타나는데, 이는 종종 골다공증 때문인 경우가 많다. 또한,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유형의 골반 골절이 있다.

내장골동맥 부근의 골절은 이들 동맥을 손상시켜 치명적인 복강내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38] 교통사고나 추락사고에서는 경추손상·흉부외상에 이어 중증 질환이며, 그에 준하는 우선순위로 골반의 흔들림·압통 유무를 확인하고 골반 고정 처치를 실시해야 한다. (JPTEC 참조)

5. 2. 골반 통증

고관절 골절은 노년층에서 자주 발생하며 여성에게서 더 흔하게 나타나는데, 이는 종종 골다공증 때문입니다. 또한,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유형의 골반 골절이 있습니다.

골반 통증은 누구에게나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장 유착,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간질성 방광염, 그리고 여성의 경우 자궁내막증을 포함한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38]

5. 3. 성차

고관절 골절은 노년층, 특히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여성에게서 자주 발생한다. 교통사고로 인해 다양한 유형의 골반 골절이 발생할 수도 있다. 골반 통증은 장 유착,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간질성 방광염, 여성의 경우 자궁내막증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골반에는 여러 해부학적 변이가 존재한다. 여성의 골반이 정상보다 큰 경우를 거대 골반(pelvis justo major), 작은 경우를 pelvis justo minor라고 한다.[38] 여성에게서 남성 형태의 골반인 안드로이드 골반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는 분만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

20세기에는 임신한 여성에게 골반계측(pelvimetry)을 실시하여 자연분만 가능 여부를 판단했으나, 현재는 특정 문제가 의심되거나 제왕절개 분만 후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윌리엄 에드가 콜드웰(William Edgar Caldwell)과 하워드 카먼 몰로이(Howard Carmen Moloy)는 골반 골격 표본과 입체 사진을 연구하여 여성 골반의 세 가지 유형과 남성형 골반을 구분하였다. 1933년과 1934년에 발표된 이들의 유형론은 다양한 안내서에서 자주 인용된다.[39]

콜드웰과 몰로이는 골반입구를 후방과 전방 부분으로 나누어 최소 14가지 형태로 분류하기도 했다. 그러나 골반은 분만관의 다양한 수준에서 다른 치수를 가질 수 있어 이보다 더 복잡하다.

콜드웰과 몰로이는 골반 유형에 따라 여성의 체형을 분류하기도 했다. 여성형은 어깨가 작고 허리가 가늘며 엉덩이가 넓고, 남성형은 뒤에서 보면 정사각형, 인류형은 어깨가 넓고 엉덩이가 좁다. 이들은 비여성형 또는 "혼합된" 유형의 골반을 "비정상적인" 것으로 묘사했으나, 여성의 최소 50%가 이러한 골반을 가지고 있다.

콜드웰과 몰로이의 분류는 이상적인 여성 골반을 정의하려는 초기 분류의 영향을 받았으며, 어떠한 편차도 기능 장애와 난산의 원인으로 간주했다. 19세기 인류학자들은 이러한 골반 유형론에서 진화 체계를 보았으나, 이는 고고학에 의해 반박되었다. 1950년대 이후 영양실조가 골반 형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간주되지만, 유전적 요소도 존재한다.

오늘날 여성 골반의 산과적 적합성은 초음파로 평가된다. 태아 머리와 산도의 치수를 측정하고 비교하여 분만 가능성을 예측한다.

골반은 법의학에서 두개골과 함께 남녀 차이가 가장 뚜렷한 뼈이므로, 성별 감정에 유용하다. 골반 중앙의 구멍은 남성의 경우 삼각형, 여성의 경우 둥근 형태를 띠는데, 이는 출산 시 태아가 통과하기 때문이다.

6. 역사

골반대는 초기 척추동물에 존재했으며, 가장 초기 척삭동물 중 일부였던 물고기의 쌍을 이룬 지느러미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41] 골반의 모양, 특히 장골능의 방향과 관골구의 모양과 깊이는 동물의 이동 방식과 체중을 반영한다.

6. 1. 다른 동물

공룡 유타랍토르의 골반


골반대는 초기 척추동물에 존재했으며, 가장 초기 척삭동물 중 일부였던 물고기의 쌍을 이룬 지느러미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41]

골반의 모양, 특히 장골능의 방향과 관골구의 모양과 깊이는 동물의 이동 방식과 체중을 반영한다. 두 발로 걷는 포유류에서는 장골능이 수직으로 배열된 천장관절과 평행한 반면, 네 발로 걷는 포유류에서는 수평으로 배열된 천장관절과 평행하다. 무거운 포유류, 특히 네 발로 걷는 포유류에서는 천장관절의 탈구를 방지하거나 척주에 비틀림을 가하지 않고 더 큰 무게를 지탱할 수 있도록 골반이 더 수직으로 배열되는 경향이 있다.

보행성 포유류에서는 관골구가 얕고 열려 있어, 달리는 포유류보다 넓은 범위의 고관절 운동(상당한 외전 포함)을 허용한다. 장골과 좌골의 길이와 관골구에 대한 각도는 고관절 신전근의 모멘트 암을 결정하기 때문에 기능적으로 중요하며, 이 근육은 이동 중 운동량을 제공한다.[42]

또한, 골반의 상대적으로 넓은 모양(앞뒤)은 중둔근과 소둔근에 더 큰 지렛대를 제공한다. 이 근육들은 고관절 외전을 담당하며, 이는 똑바로 서서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6. 1. 1. 영장류

영장류의 골반은 네 부분으로 구성된다. 좌우 엉덩이뼈가 정중앙에서 배쪽으로 만나고, 등쪽으로는 천골과 미골에 고정된다. 각 엉덩이뼈는 장골, 좌골, 치골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며, 성적으로 성숙하면 이 뼈들은 서로 융합되지만 그 사이에 움직임은 없다. 인간의 경우 치골의 배쪽 관절은 닫혀 있다.[43]

오랑우탄(''Pongo''), 고릴라(''Gorilla''),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침팬지(''Pan troglodytes'')와 같은 대형 유인원은 시상면에서 최대 직경을 가진 더 긴 세 개의 골반면을 가지고 있다.[43]

6. 1. 2. 진화

현대 인류의 골반 형태는 네 발로 걷던 조상들의 골반에서 유래되었다. 영장류 골반 진화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장골(ilium)이라고 불리는 뼈판이 넓어지고 짧아진 것이다. 두 발로 걷는 운동에 관련된 스트레스 때문에, 허벅지 근육은 허벅지를 앞뒤로 움직여 두 발 또는 네 발로 걷는 힘을 제공한다.[44]

홍해와 아프리카 대지구대가 생성된 이후 동아프리카 환경의 건조화는 이전의 울창한 숲을 개방된 삼림으로 바꾸었다. 이러한 환경에서 영장류는 개방된 지역을 가로질러 한 무리의 나무에서 다른 나무로 이동해야 했다. 이는 인간 골반에 여러 가지 상호 보완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며, 직립 보행이 그 결과였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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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서적 Human Evolution: An Introduction to Mans Adaptations https://books.google[...] Transaction Publishers 2012-07-30
[45] 웹사이트 パンツサイズ(ショーツサイズ)のはかり方|小学生・中学生女の子下着の悩み解決|ガールズばでなび https://www.wacoal.j[...]
[46] 웹사이트 대한의협 의학용어 사전 https://www.kml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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