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고코베인
1. 개요
눈뜨고코베인은 서울대학교 메아리 출신 멤버들을 중심으로 2002년 결성된 대한민국의 밴드이다. 2005년 정규 1집 《Pop to the people》을 시작으로 《Tales》(2008), 《Murder’s High》(2011), 《Skyland》(2014) 등의 앨범을 발매하며 펑크, 모던록, 사이키델릭, 레게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음악 스타일을 선보였다. 2008년과 2011년 발매된 앨범들은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이후 멤버 변화를 겪으며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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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록 인디 록 |
|---|---|
| 활동 시기 | 2002년 ~ 현재 |
| 소속사 | 붕가붕가레코드 |
| 웹사이트 | 눈뜨고코베인 공식 웹사이트 |
| 구성원 | 깜악귀 연리목 슬프니 최영두 김현호 |
| 이전 구성원 | 장기하 파랑 목말라 |
| 약칭 | 눈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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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결성된 음악 그룹 -
SUPER EIGHT
SUPER EIGHT는 칸사이 쟈니즈 주니어 출신 그룹 칸쟈니∞가 쟈니 키타가와 스캔들 이후 그룹명을 변경하여 5인 체제로 재편성,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가는 일본 남성 아이돌 그룹이다. -
2002년 결성된 음악 그룹 -
악틱 몽키즈
악틱 몽키즈는 2002년 결성된 영국의 인디 록 밴드이며, 여러 앨범을 발매하며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고 브릿 어워드 등에서 수상했다. -
대한민국의 록 밴드 -
후후
후후는 노준용, 안요한, 김진철, 정영광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4인조 밴드이며, 2013년 EP 음반 《WHOwho》를 시작으로 음반 활동을 하고 2012년 쌈지사운드페스티벌 숨은고수로 선정되었다. -
대한민국의 록 밴드 -
노브레인
노브레인은 1996년 결성된 대한민국의 펑크 록 밴드로, 1990년대 후반 펑크 록 씬을 이끌었으며, 2000년 정규 1집 발매 후 욱일기 찢는 퍼포먼스로 논란을 겪고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
5인조 음악 그룹 -
핑크 플로이드
핑크 플로이드는 1965년 영국에서 결성되어 실험적인 사운드와 컨셉추얼한 앨범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록 밴드이며, 멤버 교체와 갈등, 재결합, 사실상 해체 후 우크라이나 지원 싱글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었다. -
5인조 음악 그룹 -
베이비복스
베이비복스는 1997년 데뷔하여 'Ya Ya Ya'의 히트와 윤은혜 합류 후 2000년대 초반까지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누렸으나, 2006년 해체 후 멤버들은 각자 활동하며 섹시 콘셉트로 걸그룹 역사에 영향을 미쳤다.
2. 역사
서울대학교 메아리 출신 98학번 멤버들이 주축이 된 장난양을 모체로 2002년 결성되어, 2014년까지 여러 음반을 내면서 활동을 이어갔다. 초기에는 산울림, 송골매 등 1970년대 록의 영향을 받은 음악을 하기도 하였으며, 2008년 이후로는 밴드 스스로 “조울증에 걸렸지만 태연한 척 하는 하드록 혹은 펑크 음악”이라 지칭하는 특유의 스타일을 본격적으로 드러내기도 하였다. 2014년에는 정규 음반 《Skyland》를 발매하였으며, 이후 김현호가 탈퇴하고 고태희가 합류하여 활동을 이어갔다.
2.1. 결성 초기 (2002년 ~ 2005년)
2002년 서울대학교 메아리 출신 98학번 멤버들이 주축이 된 장난양(슬프니, 이자람, 목말라, 파랑 등)을 모체로 결성됐다. 당시 눈뜨고코베인 멤버는 깜악귀(보컬, 기타), 연리목(키보드), 슬프니(베이스기타), 목말라(기타), 장기하(드럼) 등이었고, 이때 만든 노래가 〈그 자식 사랑했네〉, 〈외로운게 외로운거지〉였다.
이듬해 첫 EP 《파는 물건》을 발매했으며, 수록곡은 앞의 2곡을 비롯해 〈영국으로 가는 샘이〉, 〈그대는 냉장고〉, 〈누나야〉 등이다. 당시로서는 드물게도 산울림, 송골매 등 1970년대 한국 록의 영향을 받은 음악을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당대의 산울림이 그랬던 것처럼 펑크, 모던 록, 사이키델릭 록, 레게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음악 위에 말하는 듯 자연스러운 한국어 가사를 얹어 낸 노래들로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했다. 그 결과물이 데뷔 3년 만인 2005년 발매한 정규 1집 《Pop to the people》이다. 이 앨범은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음반과 노래 2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2.2. 독자적 음악 세계 구축 (2008년 ~ 2011년)
2008년에 발매한 2집 《Tales》와 2011년에 발매한 3집 《Murder’s High》에서 눈뜨고 코베인은 밴드 스스로 “조울증에 걸렸지만 태연한 척 하는 하드록 혹은 펑크 음악”이라 지칭하는 특유의 스타일을 본격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했다. 특히 이 두 앨범에서 작곡자이자 작사가인 깜악귀는 짝사랑하는 연인의 감정을 남편을 살해한 아내의 얘기 및 지구를 멸망시키려는 과학자의 과대망상 같은 환상적인 얘기와 아무렇지도 않게 뒤섞여내며 괴이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우화들을 만들어냈다. 이와 같은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바탕으로 눈뜨고 코베인은 열광적인 팬덤을 갖게 되었고, 이 두 앨범을 연이어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올려놓으며 음악적 완성도 측면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2.3. 변화와 성숙 (2014년 ~ 현재)
2014년 10월 30일, 눈뜨고코베인은 네 번째 정규 앨범 《Skyland》를 발매했다. 10년이 넘는 경력을 반영하듯, 이전보다 듣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깊이 있고 차분해진 모습이 두드러진다. 하지만 예전과 같은 재기발랄함은 몇몇 곡을 통해 오히려 강화된 듯한 모습도 보인다. 이후 김현호가 탈퇴하고 현 멤버 고태희(드럼)가 합류했다. 그해 발매한 두 장의 싱글 《새벽의 분리수거》와 《변신로봇대백과》는 깜악귀, 연리목, 슬프니, 최영두, 고태희의 합작품이다.
3.1. 이전 구성원
* 장기하 - 드럼 (2009년 4월 19일 탈퇴 선언), 파랑, 목말라
4. 음반 목록
눈뜨고코베인은 정규 음반과 싱글 음반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