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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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니키 콕스는 미국의 배우이다. 4세 때 발레 공연과 TV 스페셜에 출연하며 경력을 시작했으며, 10세부터 연기를 시작하여 영화와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시트콤 《언해필리 에버 애프터》에서 티파니 맬로이 역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더 놈 쇼》, 《니키》, 《라스베이거스》 등에 출연했다. 또한, 2016년에는 제5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코미디 앨범 그래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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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키 콕스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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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니콜 에이버리 콕스 |
| 다른 이름 | 니키 콕스 모어 (이전 이름) |
| 직업 | 배우 |
| 활동 기간 | 1988-2010 |
| 동거 | 보브캣 골드스웨이트 (1997–2005) |
| 배우자 | 제이 모어 (2006–2018; 이혼) |
| 자녀 | 1 |
2. 경력
콕스는 4세 때 여러 발레 공연과 TV 스페셜에서 댄서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10세에 연기를 시작하여 여러 영화와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초기에는 ''베이워치''와 ''스타 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 등 여러 TV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했고, ''제너럴 호스피털''과 ''California Dreams''에서는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았다.
1995년부터 1999년까지는 The WB 시트콤 ''언해필리 에버 애프터''에서 티파니 맬로이 역을 맡아 주연 배우로 발돋움했다. 이후 ABC 시트콤 ''The Norm Show''에서 테일러 클레이튼 역, The WB 시트콤 ''니키''에서 니키 화이트 역을 맡으며 꾸준히 활동했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는 NBC TV 드라마 ''라스베이거스''에서 메리 코넬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2006년에는 온라인 게임 웹사이트 Sportsbook.com의 모델로 활동했고, 2009년에는 게임 ''Leisure Suit Larry: Box Office Bust''에서 목소리 연기를, 영화 ''론리 스트리트''에 출연했다. 2016년에는 제5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코미디 앨범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다.[1]
2. 1. 초기 경력 (1982-1995)
콕스는 4세 때 여러 발레 공연과 TV 스페셜에서 댄서로 출연하며 경력을 시작했다. 10세에 연기를 시작하여 여러 영화에 출연하고, ''베이워치'', ''스타 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 ''Mama's Family'', ''Eerie, Indiana'', ''블로섬'' 등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1993년부터 1995년까지 ''제너럴 호스피털''에 출연했으며, 토요일 아침 프로그램 ''California Dreams''에서 반복되는 역할을 맡았다.2. 2. 《언해필리 에버 애프터》 (1995-1999)
콕스는 여러 TV 쇼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고, 1995년부터 1999년까지 The WB에서 방영된 시트콤 《언해필리 에버 애프터》에서 티파니 맬로이 역을 맡아 첫 주연을 맡게 되었다. 이 시트콤은 총 5개 시즌으로 방영되었다. 콕스의 형제 매튜는 스크림에 등장하는 "고스트페이스" 가면을 쓴 에피소드를 포함하여 몇몇 에피소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1]2. 3. 《더 놈 쇼》와 《니키》 (1999-2002)
''Unhappily Ever After''가 종영된 후 (콕스는 100개 에피소드 모두에 출연), 콕스는 ABC 텔레비전 시트콤 ''The Norm Show''에서 콜걸 출신 사회 복지사 테일러 클레이튼 역을 맡았으며, 이 시트콤은 3 시즌 동안 방영되었다 (그녀는 54개 에피소드 중 27개 에피소드에 출연).[1] 그 후, 콕스는 The WB에서 2 시즌 동안 방영된 또 다른 시트콤 ''니키''에서 니키 화이트 역을 맡았다 (2000–2002).[1]2. 4. 《라스베이거스》 (2003-2007)
콕스는 《Unhappily Ever After》 이후 출연한 가장 성공적인 쇼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NBC TV 드라마 《라스베이거스》로 총 4 시즌 동안 방영되었다.[1] 그녀는 88개 에피소드에서 메리 코넬 역을 연기했다.[1] 그러나 콕스는 쇼의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시즌에는 출연하지 않았다.[1] 2005년 5월 20일과 23일, 그녀의 《라스베이거스》 캐릭터는 《라스베이거스》에 소개된 두 명의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과 일치하도록 NBC의 연속극 《Passions》에 출연했다.[1]2. 5. 기타 활동 (2006-현재)
2006년 콕스는 온라인 게임 웹사이트 Sportsbook.com의 스포크스모델이 되었다.[1] 2009년에는 ''Leisure Suit Larry: Box Office Bust''에서 제나의 목소리를 연기했고,[1] 같은 해 Robert Patrick, 제이 모어, Ernie Hudson, Lindsay Price가 출연한 코미디 영화 ''론리 스트리트''에도 출연했다.[1] 2016년에는 제5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모어의 앨범 ''Happy. And A Lot''의 유일한 작가로 최우수 코미디 앨범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다.[1]3. 출연 작품
니키 콕스는 1988년 영화 《맥 앤 미》와 《문워커》에 댄서로 출연하며 영화계에 데뷔했고, 1991년에는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에 출연했다. 텔레비전에서는 1987년 《마마의 가족》을 시작으로, 《SOS 해상 구조대》, 《제너럴 호스피털》, 《언해피리 에버 애프터》, 《니키》, 《라스베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특히 《언해피리 에버 애프터》의 티파니 말로이 역과 《라스베가스》의 메리 코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