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방어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대인 방어는 특정 선수를 밀착 마크하여 수비하는 전술로, 존 디펜스보다 공격적인 압박이 가능하다. 팀 최고의 수비수가 상대 핵심 선수를 전담 마크하거나, 협력 수비를 통해 공격을 차단한다. 스크린에 취약하고, 약한 수비수가 노출될 수 있으며, 팀원 간의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농구와 축구에서 활용되며, 농구에서는 NBA의 규정 변화와 함께 다양한 기술이 사용된다. 한국 농구에서 활발히 사용되며, 축구에서는 과거 2002년 월드컵에서 사용되었지만, 현대 축구에서는 지역 방어가 주로 사용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네트볼 - 패스트넷
패스트넷은 국제 넷볼 연맹이 고안한 5인 구성, 6분 쿼터 진행, 파워 플레이와 2점/3점 슛 제도를 특징으로 하는 속도감 있는 새로운 형식의 넷볼 경기이며, 주요 대회로 패스트5 네트볼 월드 시리즈가 있다. - 농구 전술 - 압박
압박은 축구에서 수적 우위를 통해 공 소유권을 빼앗는 팀 단위의 조직적인 전술로, 빅토르 마슬로프와 에른스트 하펠이 초기 선구자이며 위르겐 클로프 감독이 게겐프레싱 전술로 새로운 흐름을 제시했고 한국 축구는 1990년 FIFA 월드컵 이후 중요성을 인식하여 전술에 도입했다. - 농구 전술 - 턴오버 (스포츠)
턴오버는 공격권을 가진 팀이 공을 잃어 상대 팀에게 공격 기회가 넘어가는 스포츠 용어로, 농구에서는 패스 미스, 바이얼레이션 등으로, 럭비 유니언에서는 반칙, 태클 후 공 소유권 상실 등으로 발생하며 경기 흐름과 승패에 영향을 미친다. - 미식축구 용어 - 오펜시브 가드
오펜시브 가드는 미식축구 오펜시브 라인에서 쿼터백 보호와 러닝백 진로 확보를 위한 블로킹을 수행하며, 특히 풀링 기술을 통해 공격 라인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레프트와 라이트 가드로 나뉜다. - 미식축구 용어 - 풀백 (미식축구)
풀백은 미식축구와 캐나다식 축구에서 러닝백을 보호하는 블로커, 리시버, 파워 러너, 주요 러싱 공격 옵션 등으로 활용되는 포지션이다.
대인방어 | |
---|---|
개요 | |
정의 | 스포츠에서 1대1 수비 전술 |
주요 특징 | 각 수비수가 특정 공격수를 전담하여 마크함 |
전술적 특징 | |
장점 | 상대 공격수의 개인 기량 봉쇄에 효과적임 수비 조직력 강화에 기여함 지역 방어에 비해 예측 가능성이 낮음 |
단점 | 수비수 개인의 수비 능력에 크게 의존함 체력 소모가 큼 팀 전체의 협력 수비가 어려울 수 있음 |
활용 | |
주요 스포츠 | 농구 축구 하키 기타 구기 종목 |
전술 적용 | 상대 팀의 에이스 선수나 특정 공격 루트를 봉쇄하기 위해 사용됨 |
관련 용어 | |
반대 전술 | 지역 방어 |
기타 관련 용어 | 스위치 헬프 디펜스 트랩 디펜스 |
2. 장점
존 디펜스보다 더 공격적으로 상대를 압박할 수 있다. 팀 최고의 수비수가 상대 핵심 선수를 전담 마크하여 봉쇄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박스 앤 원 디펜스가 있다. 이는 수비수가 특정 상대 선수를 절대 떨어지지 않고 마크하여 공을 받지 못하게 하는 방식이다.
대인 방어에서 공격수가 수비수를 제쳐도 나머지 수비수들이 달려들어 협력 수비를 한다. 상대는 공을 빼앗기거나, 나쁜 패스를 해야 한다.
대인 방어는 공뿐만 아니라 공을 가지고 있지 않은 선수에게도 압박을 가한다. 공격은 압박의 정도에 따라 윙에게 패스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픽앤롤을 해야 한다.
드리블러가 수비수를 제쳐도 최악의 상황은 아니다. 수비수는 팀원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스크린 수비 시 선수들은 서로 소통하고 신뢰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대인 방어의 핵심이다.
수비수는 가능한 한 빨리 반응할 수 있도록 항상 긴장해야 한다. 수비수는 항상 팔을 앞으로 쭉 뻗어 자신이 수비하는 선수에게 닿을 수 있는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2. 1. 공격적인 수비
존 디펜스보다 더 공격적으로 상대를 압박할 수 있다. 팀 최고의 수비수가 상대 핵심 선수를 전담 마크하여 봉쇄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박스 앤 원 디펜스가 있다. 이는 수비수가 특정 상대 선수를 절대 떨어지지 않고 마크하여 공을 받지 못하게 하는 방식이다.대인 방어에서 공격수가 수비수를 제쳐도 나머지 수비수들이 달려들어 협력 수비를 한다. 상대는 공을 빼앗기거나, 나쁜 패스를 해야 한다.
대인 방어는 공뿐만 아니라 공을 가지고 있지 않은 선수에게도 압박을 가한다. 공격은 압박의 정도에 따라 윙에게 패스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픽앤롤을 해야 한다.
드리블러가 수비수를 제쳐도 최악의 상황은 아니다. 수비수는 팀원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스크린 수비 시 선수들은 서로 소통하고 신뢰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대인 방어의 핵심이다.
수비수는 가능한 한 빨리 반응할 수 있도록 항상 긴장해야 한다. 수비수는 항상 팔을 앞으로 쭉 뻗어 자신이 수비하는 선수에게 닿을 수 있는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2. 2. 돌파 방지
대인 방어에서 공격수가 수비수를 제쳐도 나머지 수비수들이 달려들어 협력 수비를 하기 때문에 중앙 돌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상대는 공을 빼앗기거나, 나쁜 패스를 해야 한다.2. 3. 패스 차단
대인 방어는 공을 가진 선수뿐만 아니라 공을 받으려는 선수에게도 압박을 가하여 패스 경로를 차단한다. 공격팀은 픽앤롤 등의 전술을 통해 윙으로의 패스를 시도할 수 있지만, 이 역시 압박을 통해 저지할 수 있다.2. 4. 팀워크 강화
대인 방어는 팀 내 신뢰를 쌓는 훌륭한 수비 전술이다. 드리블러가 수비수를 제쳐도 최악의 상황은 아니다. 수비수는 팀원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스크린 수비 시 선수들은 서로 소통하고 신뢰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대인 방어의 핵심이다. 수비수 간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팀워크를 강화할 수 있다.2. 5. 균형 잡힌 자세 유지
2. 6. 적재적소의 배치 (일본어 문서)
팀은 대인 방어를 통해 여러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존 디펜스보다 더 공격적인 수비를 펼칠 수 있으며, 팀 최고의 수비수가 항상 특정 선수를 마크하도록 할 수 있다. 특수한 경우에는 박스 앤 원 디펜스를 펼쳐 특정 선수가 공을 받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대인 방어는 가운데 돌파를 방지하고, 좌우 윙으로의 패스를 차단하는 데 효과적이다. 공격수가 수비수를 제쳐도 협력 수비를 통해 공을 빼앗거나 나쁜 패스를 유도할 수 있다. 또한, 공을 가지고 있지 않은 선수에게도 압박을 가하여 픽앤롤을 강요할 수 있다.
대인 방어는 팀 내 신뢰를 쌓는 데에도 기여한다. 드리블러가 수비수를 제쳐도 팀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스크린 수비 시 선수 간 소통과 신뢰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수비수는 균형 잡힌 자세를 유지하며 빠르게 반응할 수 있도록 항상 긴장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수비 측이 마크할 상대 선수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적재적소의 배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수비력이 높은 선수에게 상대 팀의 에이스를 마크하게 하거나, 신체 조건에 맞춰 선수를 배치할 수 있다.
이러한 전술은 요구되는 역할이 단순하여 초심자나 급조된 팀에서도 비교적 쉽게 실행할 수 있다.
2. 7. 초심자도 쉽게 적응 (일본어 문서)
팀이 대인 방어를 하는 주된 이유는 존 디펜스보다 더 공격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팀 최고의 수비수가 항상 마크해야 하는 선수에게 붙어있을 수 있다. 특수한 경우에는 박스 앤 원 디펜스를 펼칠 수 있는데, 이는 수비수가 특정 상대 선수를 절대 떨어지지 않고 마크하여 공을 받지 못하게 하는 방식이다.대인 방어에서 공격수가 수비수를 제쳐도 나머지 수비수들이 달려들어 협력 수비를 하므로, 상대는 공을 빼앗기거나 나쁜 패스를 해야 한다. 대인 방어는 공뿐만 아니라 공을 가지고 있지 않은 선수에게도 압박을 가하며, 공격은 압박의 정도에 따라 윙에게 패스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픽앤롤을 해야 한다.
드리블러가 수비수를 제쳐도 팀원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스크린 수비 시 선수들은 서로 소통하고 신뢰해야 하기 때문에, 대인 방어는 팀 내 신뢰를 쌓는 훌륭한 수비 전술이다. 수비수는 가능한 한 빨리 반응할 수 있도록 항상 긴장해야 하며, 자신이 수비하는 선수에게 닿을 수 있는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수비 측이 마크할 상대 선수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수비력이 높은 선수로 상대 팀의 에이스를 봉쇄하거나, 키가 큰 상대에게 신장이 비슷한 선수를 붙이거나, 스피드가 빠른 상대에게 발이 빠른 선수를 붙이는 등 적재적소의 배치가 가능하다.
요구되는 역할이 단순하기 때문에 수비 전술을 그다지 이해하지 못하는 초심자나, 연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급조 팀에서도 비교적 쉽게 실행할 수 있는 전술이다.
3. 단점
대인 방어는 다음과 같은 단점을 가진다.
- 공격팀이 스크린을 더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수비수들이 각자 자신의 선수를 수비하기 때문에 수비수에게 스크린을 거는 것은 실행하기 매우 쉽지만 방어하기는 극도로 어렵다.
- 더 약하거나 느린 수비수를 더 노출시킨다. 대인 방어에서 해당 수비수는 일반적으로 자신의 공격 선수에게 가까이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약한 수비수가 자신이 막으려는 공격 선수에게 따돌림을 당할 경우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지 못할 수 있다.
- 의사소통이 필수적이다. 팀은 효과적인 수비를 하기 위해 끊임없이 서로 대화해야 한다. 예를 들어, 드리블러가 수비수를 지나칠 때 수비수는 팀에게 누군가 자신을 지나쳤다고 알려야 팀이 붕괴되어 드리블러가 림으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공격이 스크린을 걸고 픽앤롤을 할 때 수비는 자신의 선수를 계속 따라갈지 아니면 스위치를 할지 서로 대화해야 한다. 의사소통은 얼마나 능숙한가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다.
3. 1. 스크린에 취약
대인 방어는 상대 팀의 스크린 전술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수비수 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스크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 각자 자신의 선수를 수비하기 때문에 스크린을 거는 것은 실행하기 쉽지만, 방어하기는 매우 어렵다.3. 2. 약한 수비수 노출
대인 방어에서는 수비 능력이 부족한 선수가 상대 공격수에게 쉽게 돌파당할 수 있다. 협력 수비가 늦어질 경우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3. 3. 의사소통 필수
대인 방어에서 팀은 효과적인 수비를 위해 끊임없이 서로 대화해야 한다. 드리블러가 수비수를 지나칠 때, 수비수는 팀에게 누군가 자신을 지나쳤다고 알려, 팀이 붕괴되어 드리블러가 림으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공격이 스크린을 걸고 픽앤롤을 할 때, 수비는 자신의 선수를 계속 따라갈지 아니면 스위치를 할지 서로 대화해야 한다. 의사소통은 얼마나 능숙한가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다. 의사소통 부재는 수비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3. 4. 개인 능력 의존성 (일본어 문서)
대인 방어는 개인의 수비 능력에 크게 의존하는 방식이다. 개개인의 능력이 부족하면 상대 공격을 억제하기 어렵다.대인 방어에서는 수비수들이 각자 자신의 선수를 수비하기 때문에, 공격팀이 스크린을 더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수비수에게 스크린을 거는 것은 실행하기 쉽지만 방어하기는 매우 어렵다. 또한, 더 약하거나 느린 수비수를 더 노출시킨다. 대인 방어에서 약한 수비수는 자신의 공격 선수에게 가까이 머물러 있기 때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지 못할 수 있다.
효과적인 대인 방어를 위해서는 팀원 간의 의사소통이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드리블러가 수비수를 지나칠 때, 수비수는 팀에게 이를 알려 림으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공격이 스크린을 걸고 픽앤롤을 할 때, 수비는 자신의 선수를 계속 따라갈지 아니면 스위치를 할지 서로 대화해야 한다.
마크를 떨쳐낼 경우, 나머지 선수들이 즉시 따라붙어야 하므로, 한 명이 뚫리면 수비진 전체에 영향이 미칠 수 있다. 수비 측 선수는 공격 측 선수의 위치 선정에 의존하기 때문에, 수비의 틈(스페이스)이 생기기 쉽다.
3. 5. 수비 틈 발생 (일본어 문서)
대인 방어는 공격팀이 스크린을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수비수들이 각자 자신의 선수를 수비하기 때문에, 수비수에게 스크린을 거는 것은 실행하기 매우 쉽지만 방어하기는 어렵다. 더 약하거나 느린 수비수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지 못할 수 있다.효과적인 수비를 위해서는 팀원 간의 끊임없는 의사소통이 필수적이다. 드리블러가 수비수를 지나칠 때, 팀은 붕괴되어 드리블러가 림으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야 한다. 공격이 스크린을 걸고 픽앤롤을 할 때, 수비는 자신의 선수를 계속 따라갈지 아니면 스위치를 할지 서로 대화해야 한다.
개개인의 능력이 미치지 못할 경우 상대의 공격을 억제하기 어렵고, 한 명이 뚫리면 수비진 전체에 영향이 미칠 수 있다. 수비 측 선수는 공격 측 선수의 위치 선정에 의존하기 때문에, 수비 공백이 발생하기 쉽다.
3. 6. 수비진 전체에 영향 (일본어 문서)
대인 방어는 조직이 아닌 개인 단위로 대응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개개인의 능력이 부족하면 상대의 공격을 억제하기 어렵다. 한 명의 수비수가 뚫리면 수비진 전체가 연쇄적으로 무너질 수 있다. 수비 측 선수는 공격 측 선수의 위치 선정에 의존하므로, 수비수가 없는 공간이 생기기 쉽다.약한 수비수는 도움을 받기 어려운 위치에 놓일 수 있고, 공격팀의 스크린 플레이에 취약해진다. 효과적인 대인 방어를 위해서는 팀원 간의 의사소통이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드리블 돌파나 픽앤롤 상황에서 수비수들은 서로 대화하여 적절히 대응해야 한다.
4. 스포츠 종목별 대인 방어
농구에서 미스매치(체격, 운동 능력 등이 맞지 않는 상태)가 되지 않도록 상대방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수비한다.[6] 또한, 공격 측의 스크린에 적절히 대응하면서 매치업된 상대의 공격을 막아낸다. 수비를 하는 구역에 따라 코트 전역에서 수비를 할 때는 올 코트 맨투맨, 코트의 자군 측 절반에서만 수비를 할 때는 하프 코트 맨투맨, 그 중간인 코트의 3/4에서 수비를 할 때는 3/4 코트 맨투맨 등으로 불린다.[7] 또한, 한 명의 선수에게 두 명이 마크하는 것을 더블 팀, 세 명이 마크하는 것을 트리플 팀이라고 한다. 이는 상대 팀에 유독 뛰어난 선수가 있을 때 사용되지만, 볼을 소유한 선수(볼을 가지고 있는 선수)에게 더블 팀을 하여 적극적으로 볼을 빼앗으려는 경우도 있다. 맨투맨 디펜스 중에 스크린에 대한 대응이나 헬프 디펜스를 위해 수비하는 상대를 바꾸는 것을 '''스위치'''라고 부른다.
전미 농구 협회(NBA)에서는 게임의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1946년 1월 11일에 '''존 디펜스'''에 제한을 두고, 2001년 시즌에 해제될 때까지 '''맨투맨 디펜스'''를 강제하기 위해 '''일리걸 디펜스''' 규칙이 존재했다. 1981년 시즌에 제정된 규칙 중 하나는, 디펜더가 매치업하는 상대와 원 암(손이 닿는 거리) 이내의 거리에서 떨어져 3초가 지나서는 안 된다는 것이 있었으며, 이를 위반하면 일리걸 디펜스가 콜되어 첫 번째는 샷 클락을 24초로 리셋하고, 다음부터는 페널티로 공격 측에 1개의 자유투와 그 후의 공격권이 주어졌다. 존 디펜스가 해제된 후에는, 이것을 대신하여 '''디펜스 3초''' 규칙이 설정되어 페인트 존 내의 디펜더가 상대와 원 암 이상 떨어져 3초 페인트 존 내에 머무르면 디펜스 3초가 콜된다. 페널티는, 1개의 자유투와 그 후의 공격권이 주어지는 규칙이 되었다.[8]
존 디펜스는 1947년 전미 농구 협회(NBA)에서 금지되었다.[3] 이 기간 동안, 수비수가 특정 공격 선수가 아닌 지역을 수비하거나 공에서 멀리 떨어진 공격 선수를 더블 팀하는 경우 불법적인 수비 위반으로 간주되었다. 2001년의 규칙 변경으로 존 디펜스가 허용되었지만, 키 안에 서 있는 수비수는 팔 길이만큼 떨어진 공격 선수를 3초 이상 수비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 수비수가 이 규칙을 위반하면 그의 팀에게 테크니컬 파울이 부과되며, 상대 팀은 자유투 1개와 함께 볼 소유권을 얻는다. 이러한 규정은 NBA 팀들이 존 디펜스를 사용하기 어렵게 만들었는데, 이는 그러한 수비가 일반적으로 키 중앙에 선수를 배치하여 돌파를 막기 때문이다.[4]
맨투맨 방어는 여전히 NBA의 주요 수비 전술이며, 일부 코치는 이를 독점적으로 사용한다.
농구에서 공을 수비할 때(즉, 농구공을 가진 선수를 수비할 때) 골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선수들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 수비수는 상대방을 마주 보고 서야 한다. 그는 공과 골대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 수비 팀의 수비 전술에 따라 한 방향으로 기울어질 수 있다. 그는 어깨너비보다 넓게 발을 벌리고 체중의 대부분을 발에 싣는다. 그러나 수비수의 발뒤꿈치는 바닥에서 떨어져서는 안 되는데, 그렇게 하면 균형을 잃게 된다. 수비수의 무릎은 대략 90도 각도로 구부러져 허벅지 아랫부분이 바닥과 평행을 이루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수비수의 엉덩이가 앉은 자세가 된다. 수비수의 등은 약간 앞으로 기울어진 상태로 곧게 펴져야 한다. 이렇게 하면 수비수의 머리가 몸의 중심 위에 위치하고 적절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코치의 지시에 따라 수비수는 팔을 최대한 뻗어 날개를 펼치는 듯한 자세를 취하거나, 한 손은 높이, 다른 손은 낮게 위치해야 한다. 항상 팔 길이만큼 거리를 유지한다. 이렇게 하면 수비수가 공격자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충분히 빠르게 반응할 수 있다. 수비수가 자신의 능력에 얼마나 자신 있는지, 그리고 공격자의 기술에 따라 약간 뒤로 물러서거나 심지어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도 괜찮다. 상대방의 가슴을 주시하는 것도 그들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된다. 공격 선수가 머리, 눈 또는 몸으로 페이크를 하는 것은 매우 쉽다. 선수에게서 페이크를 하기가 가장 어려운 부분은 가슴이다.
과거 축구의 수비 전술은 대인방어가 대부분이었지만 현대 축구에서는 활용도가 줄었다. 골에 가까운 위치에서 세트 플레이나 상대의 키 플레이어(특히 중요한 선수)에게 전담 마크를 붙이는 경우 외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현대 축구에서는 전체적인 기술 향상과 운동량 증가에 따라 "사람이 사람을 따라붙을 수 없게 된" 점이 대인 방어 활용도가 줄어든 이유 중 하나다. 공간으로 달려 들어가는 선수에게 패스가 연결되면 대인 방어로는 따라갈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패스가 연결될 곳으로 미리 이동하는 방식의 지역 방어가 효과적이다. 다만, 전선에 배치된 상대 공격수(FW)의 타입(신장의 높낮이, 피지컬, 스피드 등)에 맞춰 센터백(CB)이 좌우를 바꿔 배치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자신이 더 잘 대처할 수 있는 유형의 상대를 마크할 수 있다.
4. 1. 농구
농구에서 미스매치(체격, 운동 능력 등이 맞지 않는 상태)가 되지 않도록 상대방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수비한다.[6] 또한, 공격 측의 스크린에 적절히 대응하면서 매치업된 상대의 공격을 막아낸다. 수비를 하는 구역에 따라 코트 전역에서 수비를 할 때는 올 코트 맨투맨, 코트의 자군 측 절반에서만 수비를 할 때는 하프 코트 맨투맨, 그 중간인 코트의 3/4에서 수비를 할 때는 3/4 코트 맨투맨 등으로 불린다.[7] 또한, 한 명의 선수에게 두 명이 마크하는 것을 더블 팀, 세 명이 마크하는 것을 트리플 팀이라고 한다. 이는 상대 팀에 유독 뛰어난 선수가 있을 때 사용되지만, 볼을 소유한 선수(볼을 가지고 있는 선수)에게 더블 팀을 하여 적극적으로 볼을 빼앗으려는 경우도 있다. 맨투맨 디펜스 중에 스크린에 대한 대응이나 헬프 디펜스를 위해 수비하는 상대를 바꾸는 것을 '''스위치'''라고 부른다.전미 농구 협회(NBA)에서는 게임의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1946년 1월 11일에 '''존 디펜스'''에 제한을 두고, 2001년 시즌에 해제될 때까지 '''맨투맨 디펜스'''를 강제하기 위해 '''일리걸 디펜스''' 규칙이 존재했다. 1981년 시즌에 제정된 규칙 중 하나는, 디펜더가 매치업하는 상대와 원 암(손이 닿는 거리) 이내의 거리에서 떨어져 3초가 지나서는 안 된다는 것이 있었으며, 이를 위반하면 일리걸 디펜스가 콜되어 첫 번째는 샷 클락을 24초로 리셋하고, 다음부터는 페널티로 공격 측에 1개의 자유투와 그 후의 공격권이 주어졌다. 존 디펜스가 해제된 후에는, 이것을 대신하여 '''디펜스 3초''' 규칙이 설정되어 페인트 존 내의 디펜더가 상대와 원 암 이상 떨어져 3초 페인트 존 내에 머무르면 디펜스 3초가 콜된다. 페널티는, 1개의 자유투와 그 후의 공격권이 주어지는 규칙이 되었다.[8]
존 디펜스는 1947년 전미 농구 협회(NBA)에서 금지되었다.[3] 이 기간 동안, 수비수가 특정 공격 선수가 아닌 지역을 수비하거나 공에서 멀리 떨어진 공격 선수를 더블 팀하는 경우 불법적인 수비 위반으로 간주되었다. 2001년의 규칙 변경으로 존 디펜스가 허용되었지만, 키 안에 서 있는 수비수는 팔 길이만큼 떨어진 공격 선수를 3초 이상 수비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 수비수가 이 규칙을 위반하면 그의 팀에게 테크니컬 파울이 부과되며, 상대 팀은 자유투 1개와 함께 볼 소유권을 얻는다. 이러한 규정은 NBA 팀들이 존 디펜스를 사용하기 어렵게 만들었는데, 이는 그러한 수비가 일반적으로 키 중앙에 선수를 배치하여 돌파를 막기 때문이다.[4]
맨투맨 방어는 여전히 NBA의 주요 수비 전술이며, 일부 코치는 이를 독점적으로 사용한다.
4. 1. 1. 농구 기술
농구에서 공을 수비할 때(즉, 농구공을 가진 선수를 수비할 때) 골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선수들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 수비수는 상대방을 마주 보고 서야 한다. 그는 공과 골대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 수비 팀의 수비 전술에 따라 한 방향으로 기울어질 수 있다. 그는 어깨너비보다 넓게 발을 벌리고 체중의 대부분을 발에 싣는다. 그러나 수비수의 발뒤꿈치는 바닥에서 떨어져서는 안 되는데, 그렇게 하면 균형을 잃게 된다. 수비수의 무릎은 대략 90도 각도로 구부러져 허벅지 아랫부분이 바닥과 평행을 이루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수비수의 엉덩이가 앉은 자세가 된다. 수비수의 등은 약간 앞으로 기울어진 상태로 곧게 펴져야 한다. 이렇게 하면 수비수의 머리가 몸의 중심 위에 위치하고 적절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코치의 지시에 따라 수비수는 팔을 최대한 뻗어 날개를 펼치는 듯한 자세를 취하거나, 한 손은 높이, 다른 손은 낮게 위치해야 한다. 항상 팔 길이만큼 거리를 유지한다. 이렇게 하면 수비수가 공격자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충분히 빠르게 반응할 수 있다. 수비수가 자신의 능력에 얼마나 자신 있는지, 그리고 공격자의 기술에 따라 약간 뒤로 물러서거나 심지어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도 괜찮다. 상대방의 가슴을 주시하는 것도 그들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된다. 공격 선수가 머리, 눈 또는 몸으로 페이크를 하는 것은 매우 쉽다. 선수에게서 페이크를 하기가 가장 어려운 부분은 가슴이다.4. 2. 축구
과거 축구의 수비 전술은 대인방어가 대부분이었지만 현대 축구에서는 활용도가 줄었다. 골에 가까운 위치에서 세트 플레이나 상대의 키 플레이어(특히 중요한 선수)에게 전담 마크를 붙이는 경우 외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현대 축구에서는 전체적인 기술 향상과 운동량 증가에 따라 "사람이 사람을 따라붙을 수 없게 된" 점이 대인 방어 활용도가 줄어든 이유 중 하나다. 공간으로 달려 들어가는 선수에게 패스가 연결되면 대인 방어로는 따라갈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패스가 연결될 곳으로 미리 이동하는 방식의 지역 방어가 효과적이다. 다만, 전선에 배치된 상대 공격수(FW)의 타입(신장의 높낮이, 피지컬, 스피드 등)에 맞춰 센터백(CB)이 좌우를 바꿔 배치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자신이 더 잘 대처할 수 있는 유형의 상대를 마크할 수 있다.
5. 한국의 대인 방어
한국에서는 주로 농구에서 대인 방어가 활발하게 사용되며, 프로농구(KBL)와 대학농구(U-리그) 등에서 다양한 대인 방어 전술을 볼 수 있다. 과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룰 당시, 홍명보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대인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여 세계적인 강팀들을 상대로 효과적인 수비를 펼친 바 있다. 다만, 현대 축구에서는 지역 방어가 대세가 되면서 한국 축구에서도 대인 방어보다는 지역 방어를 기반으로 한 전술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참조
[1]
웹사이트
Definition of ZONE DEFENSE
https://www.merriam-[...]
2020-11-10
[2]
웹사이트
Advantages Of Man To Man Defense In Basketball
https://basketballsl[...]
2020-03-02
[3]
웹사이트
NBA.com - NBA Rules History
https://web.archive.[...]
2016-02-20
[4]
웹사이트
Defensive Three-Second Violation Definition - Sporting Charts
http://www.sportingc[...]
[5]
웹사이트
Man-to-Man Defense - Complete Coaching Guide
https://www.basketba[...]
2020-11-10
[6]
웹사이트
How to coach, teach and use the basketball man-to-man defenses
http://www.guidetoco[...]
guidetocoachingbasketball.com
2018-05-01
[7]
웹사이트
Basketball Defense - Basic Man-to-Man Defense
http://www.coachescl[...]
2018-05-01
[8]
웹사이트
NBA Rules History
http://www.nba.com/a[...]
NBA.com
2018-05-01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