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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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대조총(大鳥銃)은 커다란 조총을 의미하며, 17세기 조선에서 사용된 화기입니다.
주요 특징:
- 크기 및 구조: 일반 조총보다 크고 총열이 굵고 짧으며, 구경은 3cm에서 8cm에 달하기도 합니다. 기본 구조는 일반 조총과 유사합니다.
- 위력: 대포와 맞먹는 파괴력을 가졌으며, 정확도는 조총과 비슷합니다. 화약 4냥이 들어가는 호준포와 비슷한 양의 화약을 사용했습니다.
- 사용: 너무 무거워서 성 위에 거치하거나 수레에 얹어서 사용해야 했습니다. 주로 육전에서 사용되었으며,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임진왜란 당시 부산포 해전에서 일본군이 사용한 대조총에 정운이 전사하기도 했습니다.
- 제작: 일본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조선에도 도입되었습니다. 조선에서도 소량 생산하여 운용했습니다.
- 1808년(순조 8년)에 편찬된 만기요람에 따르면, 당시 훈련도감에 56자루, 금위영에 2자루의 대조총이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조선에서의 대조총:
- 조선은 선조 때 귀화한 일본인들을 통해 대조총을 접하게 되었고, 육전에서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조선은 우수한 대형 화포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조총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고, 대량으로 제작되지는 않았습니다.
- 조선 후기에는 일반 대조총과 구리로 입사한 동사대조총 등이 오군영에 소량 비축되어 있었습니다.
대조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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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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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종류 | 화승총 |
사용 국가 | 조선 |
생산 시기 | 16세기 말 ~ 19세기 말 |
주요 사용 전투 | 임진왜란 정유재란 병자호란 |
제원 | |
구경 | 13mm ~ 16mm |
무게 | 약 4kg |
전체 길이 | 약 1.5m |
총알 | 납탄 |
장전 방식 | 전장식 |
발사 속도 | 분당 1~2발 |
유효 사거리 | 50m ~ 100m |
최대 사거리 | 200m ~ 300m |
역사 | |
도입 | 임진왜란 중 명나라 군대를 통해 |
사용 | 조선군의 주력 화기로 사용 |
개량 | 조총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속적인 개량 진행 |
특징 | |
장점 | 제조 기술 습득 용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 화력 우수 |
단점 | 화승총의 특성상 습기에 취약 긴 장전 시간 명중률 낮음 |
기타 | |
참고 | 신기전 총통 화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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