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보잉 747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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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대한항공 보잉 747 기종과 관련된 여러 사고가 있었습니다. 몇 가지 주요 사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3년 9월 1일): 뉴욕에서 출발하여 앵커리지를 경유, 서울로 향하던 대한항공 007편 보잉 747-230B(HL7442)가 소련 영공에서 소련 전투기에 의해 격추되어 탑승객 269명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3, 4, 5, 8]
-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1997년 8월 6일): 서울에서 출발하여 괌으로 가던 대한항공 801편 보잉 747-300 여객기가 괌 아가냐 공항 근처 니미츠 산 중턱에 추락하여 229명이 사망했습니다. [4, 9]
- 대한항공 015편 사고 (1980년 11월 19일): 뉴욕에서 출발하여 앵커리지를 경유, 서울로 오던 대한항공 015편 보잉 747-2B5B(HL7445)이 김포국제공항 착륙 중 활주로 전방 언덕에 메인 기어가 충돌하며 비상 착륙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과 승무원 15명이 사망했습니다. [1]
- 대한항공 903편 사고 (1981년 9월 15일): 마닐라 국제공항에서 이륙하던 대한항공 903편 보잉 747-200B(HL7447)이 이륙 중 엔진 문제로 급제동하다가 활주로를 이탈하여 철책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2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2, 6]
- 대한항공 8702편 활주로 이탈 사고 (1998년 8월 5일):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하던 대한항공 8702편 보잉 747-400(HL7496)이 착륙 중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2]
이 외에도 대한항공 보잉 747 기종은 여러 준사고 및 사고에 연루되었습니다. 대한항공 및 보잉 747 기종의 전체 사고 목록은 위키백과 등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1, 2]
| 대한항공 보잉 747 사고 | |
|---|---|
| 사고 개요 | |
 | |
| 발생일시 | 1981년 9월 15일 |
| 발생유형 | 충돌사고 |
| 발생원인 | 이륙 중 철책 충돌 후 활주로 이탈 |
| 발생장소 |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
| 항공기 정보 | |
| 기종 | 보잉 747-200B |
| 소속 | 대한항공 |
| 호출부호 | KOREAN AIR 903 |
| 등록번호 | HL7447 |
| 운항 정보 | |
| 출발지 | 대한민국 김포 국제공항 |
| 경유지 |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바레인 |
| 목적지 | 스위스 취리히 |
| 피해 상황 | |
| 탑승 승객 | 378명 |
| 승무원 | 불명 |
| 사망자 | 0명 |
| 부상자 | 승객 40명 부상 |
| 생존자 | 전원 생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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