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동 (울산)
1. 개요
대현동은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행정동이다. 조선 숙종 때 야음리에서 유래되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 행정 구역 개편을 거쳐 2007년 야음2동에서 대현동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울산석유화학공단으로 통하는 수암로와 번영로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이며, 대규모 교육 단지가 조성되어 주거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울산남부초등학교, 대현초등학교, 야음중학교, 신선여자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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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명 유래
야음동은 조선 숙종 때 야음리라 하던 마을에서 유래하였다. 이후 1765년 영조 41년에는 야음과 대암으로, 정조 때는 야음, 대암, 도산으로, 순조 때는 야음과 도산으로 분리되었다. 1894년 고종 31년에는 야음, 도산, 송호로, 1911년에는 야음, 도산으로 되었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이들을 합하면서 마을 뒷산의 모양이 '야(也)' 자와 비슷하고, 그 산에서 '야'자 소리가 난다 하여 '야음'이라 하였다.
3. 지리적 특징
대현동은 울산석유화학공단으로 통하는 수암로와 번영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대규모 교육 단지가 조성되어 신교육 도시를 형성하고 있으며, 대단위 아파트, 대형 할인마트, 스포츠센터, 병원 등이 조화를 이루어 최적의 주거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신선산, 수암산 등이 인접하여 자연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