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은기
1. 개요
독은기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에 활동한 배우이다. 1936년 영화 《그 후의 이도령》으로 데뷔하여 극단 고협에서 활동했으며, 일제강점기 말기에 친일 영화에 다수 출연했다. 이러한 행적으로 인해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영화 부문에 포함되었다. 해방 이후에는 좌익 계열 영화인 모임인 조선영화동맹에서 활동하다가 한국 전쟁 중 월북했다.
| 이름 | 독은기 |
|---|---|
| 본명 | 김춘득 (金春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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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영화동맹의 인물 -
문예봉
문예봉은 일제강점기와 북한에서 활동한 배우로, 영화 《임자 없는 나룻배》로 데뷔하여 《춘향전》에서 춘향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으며, 월북 후 북한에서 공훈배우로 활동하다 사망했다. -
조선영화동맹의 인물 -
안종화
안종화는 일제강점기부터 광복 이후까지 활동한 영화감독, 연극연출가, 배우로서 한국 영화 초창기 작품들을 연출하며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나, 일제강점기 말기 친일 행적과 광복 후 우익 계열 활동으로 논란이 된 인물이다. -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
최남선
최남선은 1890년에 태어나 1957년에 사망한 대한민국의 문인이자 독립운동가, 언론인, 역사학자이며, 《소년》을 창간하고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발표하여 현대 한국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으며, 3·1 운동 독립선언서 기초, 친일 행적, 단군 연구, 《단군론》, 《불함문화론》 저술 등의 활동을 했다. -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
이원수 (작가)
이원수는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아동문학가로서 1926년 동시 〈고향의 봄〉으로 등단하여 동요, 동시, 동화, 소년소설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고 한국아동문학가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며 아동문학 발전에 기여했으나, 친일 작품으로 논란이 있다. -
id가 지정되지 않은 IMDb -
김여진
김여진은 1998년 영화 데뷔 후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고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2000년대 후반부터는 사회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배우이다. -
id가 지정되지 않은 IMDb -
이순재
이순재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전직 국회의원으로, 1956년 연극으로 데뷔하여 60년 이상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고,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등에 출연했으며 국회의원과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하고 예능 출연 및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2. 생애
미군정 시기 조선영화동맹에 가담하여 김한, 문예봉 등과 함께 중앙집행위원을 맡았다. 신경균 감독의 《새로운 맹서》(1947년)에 출연하였고, 한국 전쟁 중 역사학자 김성칠의 집에서 머무르다 월북했다.
2.1. 일제 강점기 활동
1936년 이규환이 연출한 사극 《그 후의 이도령》으로 데뷔했다. 1939년에 고려영화협회가 조직한 방계 연극단체인 극단 고협에서도 활동했다.
일제강점기 말기에 전쟁 지원을 홍보하는 관제 영화에 출연했다. 《군용열차》(1938년)에서 군수품을 실어나르는 열차의 정보를 중국인 스파이에게 알려주었다가 양심의 가책을 받는 역할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조선 청년들에게 지원병으로 참전할 것을 부추기는 내용인 《조선해협》(1943년) 등 출연한 친일 영화가 총 10편 가량이다. 배우 가운데 문예봉과 함께 친일 영화 출연작이 적지 않은 편에 속한다.
조선영화제작주식회사 연기과 사원을 지내며 어용 영화에 다수 출연한 이력 때문에 2008년 발표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영화 부문에 포함되었다.
2.2. 해방 이후 활동과 월북
미군정 시기 조선영화동맹에 가담하여 김한, 문예봉 등과 함께 중앙집행위원을 맡았다. 신경균 감독의 《새로운 맹서》(1947년)에 출연하였고, 한국 전쟁 중 역사학자 김성칠의 집에서 머무르다 월북했다.
3. 친일 논란
일제 강점기 말기에 전쟁 지원을 홍보하는 관제 영화에 출연했다. 《군용열차》(1938년)에서 군수품을 실어나르는 열차의 정보를 중국인 스파이에게 알려주었다가 양심의 가책을 받는 역할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조선 청년들에게 지원병으로 참전할 것을 부추기는 내용인 《조선해협》(1943년) 등 친일 영화에 총 10편 가량 출연했다. 배우 가운데 문예봉과 함께 친일 영화 출연작이 적지 않은 편에 속한다.
조선영화제작주식회사 연기과 사원을 지내며 어용 영화에 다수 출연한 이력 때문에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영화 부문에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