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플렉스 (영화)
1. 개요
《듀플렉스》는 2003년 개봉한 미국의 코미디 영화이다. 이 영화는 브루클린의 듀플렉스 주택을 구입한 젊은 부부가 위층에 사는 고집 센 노인 코넬리 부인 때문에 겪는 갈등을 그린다. 소설가인 알렉스와 그의 아내 낸시는 코넬리 부인을 쫓아내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결국 청부 살인까지 계획한다. 그러나 이 모든 과정은 부동산 사기극의 일부였음이 밝혀진다. 영화는 흥행에 실패했고, 비평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으며, 드루 배리모어는 골든 라즈베리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
2003년 코미디 영화 -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
케이트 허드슨과 매튜 매커너히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은 여성지 기자와 광고 회사 임원이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만났지만, 아이러니한 상황 속에서 진정한 사랑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
2003년 코미디 영화 -
나쁜 산타
-
작가를 소재로 한 영화 -
미드나잇 인 파리
-
작가를 소재로 한 영화 -
나를 부르는 숲
《나를 부르는 숲》은 60대 작가가 애팔래치아 산맥 트레일 하이킹에 도전하며 예상치 못한 어려움 속에서 우정을 확인하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고령화 사회의 의미와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
미국의 범죄 코미디 영화 -
이창 (영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1954년 스릴러 영화 《이창》은 휠체어 생활을 하는 사진작가가 아파트 창문 너머 이웃을 관찰하다 살인사건을 목격하고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인간 심리 탐구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영화제 수상 및 미국 국립 영화등록부 등재, 다양한 작품에 영향을 미쳤다. -
미국의 범죄 코미디 영화 -
펄프 픽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1994년 미국 범죄 영화 《펄프 픽션》은 비선형적 서사 구조와 얽히고설킨 세 가지 이야기, 독특한 순환 구조를 통해 폭력, 운명, 자유 의지, 구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영화계와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2. 줄거리
뉴욕에 사는 젊은 부부 알렉스와 낸시는 브루클린의 듀플렉스 집을 구매한다. 하지만 꼭대기 층에 세 들어 사는 아일랜드계 노인 코넬리 부인에게 시달리면서 이들 사이에 전면전이 벌어진다.
소설가인 알렉스는 마감 기한에 맞춰 소설을 완성해야 했지만, 코넬리 부인 때문에 매일 방해를 받는다. 낸시 또한 직장을 잃고, 알렉스는 마감 기한을 놓치면서 둘은 갈 곳 없이 코넬리 부인과 함께 집에 갇히게 된다.
분노가 극에 달한 이들은 코넬리 부인을 없앨 방법을 궁리하며 청부 살인업자까지 고용하지만 실패한다. 듀플렉스에 불이 나기도 하지만, 결국 알렉스와 낸시는 코넬리 부인을 구출한다.
패배를 인정한 알렉스와 낸시는 이사를 가고, 코넬리 부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하지만 이는 모두 부동산 중개인 케네스(코넬리 부인의 아들), 경찰관 댄과 코넬리 부인이 짜고 친 사기극이었다.
알렉스와 낸시는 브롱스로 이사했고, 이 불쾌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 『듀플렉스』는 베스트셀러가 된다.
3. 등장인물
3.1. 주요 인물
* 벤 스틸러 - 앨릭스 로즈 역
* 드루 배리모어 - 낸시 켄드릭스 역
* 아일린 에슬 - 코널리 부인 역
* 하비 파이어스틴 - 케네스 역
* 저스틴 서로 - 쿠프 역
* 제임스 리마 - 칙 역
* 로버트 위즈덤 - 댄 경관 역
* 스우시 커츠 - 진 역
* 월리스 숀 - 허먼 역
* 마야 루돌프 - 태라 역
* 앰버 벌레타 - 세일린 역
* 미셸 크루직 - 캉 의사 역
* 트레이시 월터 - 약국 고객 역
* 대니 드비토 - 해설 (크레디트 미기재)
3.2. 조연
* 하비 파이어스틴 - 케네스 역
* 저스틴 서로 - 쿠프 역
* 제임스 리마 - 칙 역
* 로버트 위즈덤 - 댄 경관 역
* 스우시 커츠 - 진 역
* 월리스 숀 - 허먼 역
* 마야 루돌프 - 태라 역
* 앰버 벌레타 - 세일린 역
* 미셸 크루직 - 캉 의사 역
* 트레이시 월터 - 약국 고객 역
* 대니 드비토 - 해설 (크레디트 미기재)
3.3. 기타
4. 제작진
| 분야 | 이름 |
|---|---|
| 공동 제작 | 래리 도일 |
| 배역 | 마저리 심킨 |
| 미술 | 로빈 스탠드퍼, 스티븐 앨러시 |
| 의상 | 조지프 G. 올리시 |
5. 평가
로저 이버트는 시카고 선타임스에서 이 영화에 별 4개 중 2개를 주면서 다음과 같이 평했다. "코넬리 부인을 겨냥한 살인 계획은 웃음을 자아내지 못하는데, 그녀가 무엇을 하든, 그녀는 여전히, 구제할 수 없이, 맹렬하게, 사랑스러운 노부인처럼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 듀플렉스는 모든 것이 음모에 관한 것이고, 우리가 실제로 느끼지 않는 감정을 주입하려 한다. 우리는 확실히 코넬리 부인에게 공감할 수 없지만, 알렉스와 낸시에게도 공감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좌절감을 공유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공유하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믿지 않기 때문이다. 너무 많은 부자연스러움과 설득력이 부족해서, 결국 우리는 그들의 연기를 즐기면서 더 설득력 있는 영화에 출연했으면 하고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