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무늬
1. 개요
디지털 무늬는 2010년대부터 대한민국 국군에 지급된 신형 전투복의 위장 패턴이다. 1990년대 후반부터 사용된 구형 전투복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디지털 픽셀 기반의 화강암 무늬가 특징이다. 육군, 해군, 공군에 5색 패턴이 적용되었으며, 육군 특수전사령부에는 4색 패턴이 사용된다. 2020년대에도 디지털 전투복을 사용하고 있다.
| 국가 | 대한민국 |
|---|---|
| 개발 년도 | 2011년 |
| 실전 | 한국 전쟁 |
| 종류 | 4색, 5색 |
| 사용 국가 | 대한민국 |
| 생산 | (주)방림 |
| 영어 | South Korean Graphite B / Digital camouflage-pattern |
|---|
2. 역사
대한민국 국군은 1990년대부터 기존 미군의 BDU(Battle Dress Uniform) 우드랜드 전투복을 사용하였다. 2000년대 말부터 신형 군복 개발에 착수하여 2010년대부터 디지털 무늬 신형 전투복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신형 전투복은 구형 우드랜드 전투복과 달리 디지털 픽셀에 기반한 위장 무늬를 특징으로 한다.
신형 전투복 개발은 2004년부터 전투복 개선 요구가 제기되면서 시작되었고, 2009년 5월 국방부가 신형 전투복 개선 추진 계획을 접수하면서 본격화되었다. 개발 과정에서 화강암, 소나무, 바위 등 세 가지 시험 타입이 검토되었으며, 한반도 지형에 흔한 화강암 무늬가 최종적으로 채택되었다. 또한 신형 전투복은 기존 전투복과 비교하여 기능성을 강화하고 첨단 섬유를 사용하여 제작되었다.
2014년부터 육군, 해군, 공군에 디지털 무늬 군복이 보급되기 시작했다.
3. 유형
대한민국 국군의 디지털 전투복 무늬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육군특수전사령부 소속 군인에게 지급되는 유형과 그 외 대한민국 국군 소속 군인들에게 지급되는 유형이 있다.
3.1. 육군 특수전사령부
육군특수전사령부 소속 군인에게 지급되는 디지털 무늬는 흙색, 수풀색, 나무줄기색, 목탄색의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3.2. 대한민국 국군 (육군, 해군, 공군)
대한민국 국군 소속 군인들에게 지급되는 디지털 무늬는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된다. 이 색상들은 흙색, 수풀색, 나무줄기색, 목탄색, 침엽수색이다.
4. 현재
2010년대 말, 기존 디지털 무늬를 대체하는 신형 전투복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현재는 중단되었으며, 2020년대에도 이러한 디지털 전투복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