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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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따릉이는 서울특별시에서 운영하는 공공 자전거 대여 서비스이다. 2000년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시작되어, 2015년 시민 공모를 통해 현재의 명칭을 얻었다. 2020년 QR코드 방식의 자전거를 도입했으며, 대중교통 연계 시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환승 마일리지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용권은 시간권, 정기권 등으로 나뉘며, 티머니, 신용카드, 모바일 티머니 등으로 결제할 수 있다. 자전거 대여 및 반납은 카드,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능하며, 빈 거치대가 없을 경우 연결 반납도 가능하다.

따릉이
기본 정보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사루비아빌딩 앞에 설치된 따릉이 대여소
종류공공 자전거
국가대한민국
운영 지역서울특별시
소유자서울특별시
웹사이트서울자전거 따릉이 - 무인대여시스템
개업일2015년 10월 1일
운영자서울시설공단
시스템 정보
대여소 수2,763개
자전거 수43,5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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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서울특별시의 공공자전거 서비스는 2000년대 초반 창동역, 여의도역 인근에서의 시범 운영과 송파구의 무료 대여 등으로 시작되었다. 2000년대 후반에는 파리벨리브몬트리올의 빅시 시스템을 모델로 한 본격적인 무인 공공자전거 시스템 도입 구상이 오세훈 당시 시장 등에 의해 발표되었으나, 초기에는 주로 자전거 도로 확충에 집중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현재의 따릉이 서비스가 구축되었다.

2.1. 시초

서울특별시 차원의 공공 자전거 대여 서비스는 2000년 4월에 처음 시작되었다. 당시에는 창동역여의도역 두 곳의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대여소가 설치되었고, 회원등록제 및 유료로 서비스되었다. 2004년경에는 송파구가 자전거 특별구로 지정되면서 공원 위주로 자전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2008년에는 지하철역과 시내 등에서 본격적인 무인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2007년 11월, 서울시는 자전거 관련 정책을 발표하면서 파리벨리브와 같은 무인 공공 자전거를 도입해 다음 해부터 시범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자전거 도로망 권역 내에 300m 간격으로 자전거 대여소 5,102개를 만들고, 자전거 82,400대를 비치한다는 계획이었다. 이듬해인 2008년 10월 서울시는 자전거 마스터플랜을 다시 발표하고 2012년까지 공공 자전거 대여 시스템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다시금 확인했다. 다만 두 발표 모두 자전거 도로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었고, 서울시 전역의 공공 자전거 대여에 관해서는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한편 그해 말에는 서울시설공단청계천 구간에 한정하여 무인 대여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2009년 9월 17일, 몬트리올 시를 순방하던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은 몬트리올의 빅시 (BIXI)와 비슷한, 서울 시내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자전거 시스템인 '자전거 택시' (당시 명칭)를 도입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오세훈 시장은 "당장 도입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서울시의 자전거도로 구축 계획상 2011년에 시범 운영한 후 전면 도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2.2. 공모와 서비스 개시

서울특별시의 공공 자전거 대여 서비스는 2000년 4월 창동과 여의도의 두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2004년에는 송파구가 자전거 특구로 지정되어 공원 위주로 무상 대여 서비스가 운영되었고, 2008년부터는 지하철역과 시내에서 본격적인 무인 대여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같은 해 연말에는 청계천에서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무인 대여 서비스도 개시되었다.

2007년 11월, 서울시는 파리벨리브(Vélib')를 모델로 한 무인 공공 자전거 정책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자전거 전용 도로망 내 300m 간격으로 5,102개의 대여소를 설치하고 82,400대의 자전거를 비치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나, 실제 추진은 더디었다. 2008년 10월 발표된 자전거 마스터 플랜에서도 2012년까지 공공 자전거 대여 시스템 도입 검토 의사를 재확인했지만, 당시 정책은 주로 자전거 도로 확충에 집중되었고 시 전역의 공공 자전거 대여 서비스는 본격화되지 못했다.

2009년 9월 17일,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몬트리올 방문 중 몬트리올의 BIXI 시스템과 유사한 '자전거 택시'(당시 명칭)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즉시 도입은 어렵겠지만, 2011년 시의 자전거 도로 건설 계획에 맞춰 시범 운영 후 본격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후 2015년 3월 20일, 서울특별시는 서울형 공공자전거의 명칭과 디자인을 시민 참여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명칭 공모를 통해 '따릉이'를 포함한 여러 후보군('서울 자전거 공공', '더블로', '고고(go go) 서울공공자전거', 'S-Bike', '빠르릉', 'SeSeSe') 중에서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자전거와 정류장 디자인 역시 흰색, 흰색·검은색, 녹색 등 여러 방안을 제시하여 스마트폰 앱과 현장 투표로 선정했다.

서비스 개시 이후, 2020년 3월에는 QR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대여와 반납이 간편해진 'QR형 뉴-따릉이'가 도입되었으며, 이후 기존 자전거들도 모두 QR형으로 교체되었다.

3. 이용권

(내용 없음)

3.1. 이용권 종류

따릉이 이용권은 대여 시간에 따라 1시간권과 2시간권으로 나뉜다. 이용권 구매 시점부터 24시간 동안 유효하며, 해당 시간 내에서 구매한 대여 시간만큼 여러 번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을 초과할 경우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과거에는 30분당 1000KRW이었으나, 2018년 상반기부터 5분당 200KRW으로 변경되었다. 최대 대여 가능 시간은 일반권(1시간권)은 4시간, 프리미엄권(2시간권)은 6시간이다. 이 시간을 초과하면 도난으로 간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그 전에 반납해야 한다.

기존 LCD 단말기가 부착된 따릉이는 단말기 커넥터가 설치된 대여소에서만 반납할 수 있다. 반면, QR코드 방식으로 대여하는 따릉이는 모든 대여소에서 자유롭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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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1시간권2시간권
1일1000KRW2000KRW
7일3000KRW4000KRW
30일5000KRW7000KRW
180일1520
365일3040

3.2. 단체권

따릉이는 단체권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일 1시간권에 한해 최소 2명에서 최대 5명까지 하나의 계정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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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권 1시간
기간인원
1일2명2000KRW
3명3000KRW
4명4000KRW
5명5000KRW

4. 이용 방법

따릉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용권 결제 과정을 거쳐야 한다. 결제가 완료된 후, 대여소에서 등록된 카드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인증 절차를 거쳐 자전거를 빌릴 수 있다.

4.1. 결제

회원은 정기권, 일일권, 단체권 등의 이용권을 구매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는 것이 가능하다. 구매 또는 선물할 이용권을 선택하고, 휴대전화, 신용카드, 모바일 티머니 중 결제 수단을 선택하여 결제를 진행한다.

비회원은 일일권만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티머니를 이용한 결제는 불가능하다. 결제하기 전에 휴대전화 본인 인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

4.2. 카드 등록

등록할 수 있는 대여 카드는 티머니와 후불교통카드가 있다.

티머니 교통카드는 따릉이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에 로그인한 후, 카드 번호를 입력하여 등록할 수 있다.

후불교통카드는 자전거를 대여할 때 등록 절차가 진행된다. 카드의 칩 번호를 읽어야 하므로, 자전거 단말기에서 직접 등록해야 한다. 또한, 회원 정보와 칩 번호를 연동해야 하므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여하는 경우에만 등록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앱으로만 따릉이를 이용할 경우에는 별도로 카드를 등록할 필요가 없다.

4.3. 자전거 대여 및 반납

자전거를 빌리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 등록된 카드를 이용하는 방법: 대여하려는 자전거 단말기의 홈 버튼을 누른 후, 미리 등록해 둔 카드를 단말기에 인식시킨다. 이후 안내에 따라 대여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거치대에 연결된 잠금 장치를 풀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는 방법: 스마트폰 앱을 실행하여 대여할 거치대를 선택하거나, 대여하려는 자전거 거치대의 QR 코드를 스캔한다. 이후 해당 자전거 단말기의 홈 버튼을 누르고, 대여 비밀번호를 입력한 뒤 잠금 장치를 해제하면 된다.

자전거를 반납할 때는 반납하려는 대여소의 빈 거치대에 자전거를 거치한 후, 자전거의 잠금 장치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반납 처리된다.

만약 대여소에 빈 거치대가 없을 경우에는 연결 반납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미 거치되어 있는 다른 자전거 단말기 왼쪽에 있는 보조 잠금 장치를 풀어서, 반납하려는 자전거에 연결하면 반납이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