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 (전례복)
1. 개요
띠는 전례복의 일종으로, 성직자가 장백의 위에 착용하는 허리띠이다. 띠를 두르면서 바치는 기도문은 순결을 기원하며, 절제와 정결의 덕을 쌓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띠는 세속적인 욕망을 멀리하고 하느님께 헌신하는 삶을 상징하며, 구약 성경 탈출기에서 유다인들이 허리에 띠를 두르고 파스카 양을 먹었던 것을 기억하게 한다.
| 명칭 | 띠 (전례복) |
|---|---|
| 로마자 표기 | Cincture |
| 사용 목적 | 기독교 전례복 착용 시 허리에 두르는 띠 |
| 재료 | 아마포, 면, 양모, 또는 합성 섬유로 제작 |
|---|---|
| 색상 | 흰색, 또는 전례 시기에 따른 색상 |
| 디자인 | 단순한 띠 형태, 술 장식 또는 매듭이 있을 수 있음 |
| 기능 | 알파와 같은 긴 전례복을 고정하고 착용자의 허리선을 강조 스톨라를 제자리에 고정하는 역할 |
|---|---|
| 상징 | 정결, 순결, 절제 |
| 착용자 | 성직자, 복사 |
|---|---|
| 착용 시 | 성찬례, 기타 예배 시 |
| 관련 용어 | 로프, 허리띠 |
|---|
2. 기도문과 상징
띠를 두르면서 바치는 기도문은 트리엔트 미사경본에 수록되어 있으며, 이는 참회의 성격을 지닌다. 이 기도문을 통해 절제와 정결의 덕을 구하고, 구약 성경 탈출기 12장 11절에서 유다인들이 허리에 띠를 두르고 파스카 양을 먹었던 것을 기억한다.
2.1. 기도문 내용
띠를 두르면서 바치는 기도문(트리엔트 미사경본)은 아래와 같다.
> 주님, 저를 순결의 띠로 묶어 주소서. 제 허리에서 비천한 욕정을 없애시어 제 안에 절제와 정결의 덕을 쌓게 하소서.
>
> Praecinge me, Domine, cingulo puritatis, et extingue in lumbis meis humorem libidinis; ut maneat in me virtus continentiae et castitatis.라틴어
이 기도문은 참회의 성격을 지니며, 순결과 절제, 정결의 덕을 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구약 성경 탈출기(Exodus) 12장 11절에서 유다인들이 허리에 띠를 두르고 파스카 양을 먹었던 것을 기억하는 의미도 있다.
2.2. 상징적 의미
띠는 절제와 정결을 상징한다. 이는 성직자가 세속적인 욕망을 멀리하고 하느님께 헌신하는 삶을 살겠다는 다짐을 나타낸다. 트리엔트 미사 때 띠를 두르면서 바치는 기도문은 이러한 의미를 잘 보여준다.
: 주님, 저를 순결의 띠로 묶어 주소서. 제 허리에서 비천한 욕정을 없애시어 제 안에 절제와 정결의 덕을 쌓게 하소서.
: (Praecinge me, Domine, cingulo puritatis, et extingue in lumbis meis humorem libidinis; ut maneat in me virtus continentiae et castitatis.라틴어)
이 기도문은 참회의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구약 성경 탈출기 12장 11절에서 유다인들이 허리에 띠를 두르고 파스카 양을 먹었던 것을 기억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