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피터 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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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스 피터 핸슨은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계량경제학자이다. 1952년 일리노이주 샴페인에서 태어나 유타 주립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카네기 멜론 대학교를 거쳐 1981년부터 시카고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데이비드 록펠러 석좌 교수이다. 그는 계량경제학 기법인 일반화 적률법(GMM)을 개발하여 널리 알려졌으며, 이 외에도 자산 가격 결정 모형, 불확실성 및 강건 제어 이론, 장기 위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했다. 2013년에는 유진 파마, 로버트 쉴러와 함께 "자산 가격에 대한 실증적 분석"으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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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피터 핸슨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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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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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라스 피터 한센 |
출생일 | 1952년 10월 26일 |
출생지 | 어바나, 일리노이주 |
국적 | 미국 |
학력 | |
박사 | 미네소타 대학교 |
학사 | 유타 주립 대학교 |
박사 지도교수 | 크리스토퍼 A. 심스 |
주요 지도 학생 | 나라야나 코철러코타 마사오 오가키 아미르 야론 라비 자가나탄 |
경력 | |
소속 | 시카고 대학교 카네기 멜론 대학교 |
연구 분야 | |
연구 분야 | 거시경제학 |
학문적 영향 | |
영향을 준 인물 | 토머스 J. 사전트 크리스토퍼 A. 심스 |
주요 기여 | 일반화 모멘트 추정법 거시경제 및 자산 가격 결정에 대한 로버스트 제어 적용 |
수상 | |
수상 내역 | 프리슈 메달(케네스 J. 싱글턴과 공동 수상), 1984년 어윈 플레인 네머스 경제학상, 2006년 CME 그룹-MSRI 상, 2008년 BBVA 재단 지식 프론티어 상, 2010년 노벨 경제학상, 2013년 |
참고 자료 | |
웹사이트 | 라스 피터 한센 웹사이트 |
RePEc | 접두사: f ID: pha303 |
학위 논문 제목 | 비철금속에 대한 응용과 함께 고갈 자원 시장을 위한 계량 경제 모델링 전략 |
학위 논문 URL | ProQuest 링크 |
학위 논문 연도 | 1978년 |
2. 생애
라스 피터 핸슨은 1952년 일리노이주 샴페인에서 태어났다.[6] 1974년 유타 주립 대학교에서 수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정치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6] 1978년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6] 카네기 멜론 대학교에서 조교수 및 부교수로 재직하다가 1981년 시카고 대학교로 자리를 옮겼다.[6] 그는 유명한 경제학자 장샤오제(Sho-Chieh Tsiang)의 딸인 그레이스 치앙(장런루이/蒋人瑞중국어)과 결혼했으며, 함께 아들 피터를 두었다.[6] 그의 아버지 로저 가르스 한센은 유타 주립 대학교의 교무처장을 역임했으며 생화학 교수였다. 그의 형제로는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 대학교의 면역학자인 테드 하워드 한센과 수자원 관리 엔지니어인 로저 한센이 있다.
유타 주립 대학교에서 수학, 정치학 학사 학위를,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6] 카네기 멜론 대학교에서 조교수 및 부교수를 거쳐 1981년 시카고 대학교로 옮겼다.[6] 현재 시카고 대학교의 데이비드 록펠러 석좌 교수 (경제학, 통계학 및 대학)이다.[6] 그는 장샤오제의 딸인 그레이스 치앙(장런루이/蒋人瑞중국어)과 결혼하여 아들 피터를 두었다.[6] 그의 아버지 로저 가르스 한센은 유타 주립 대학교의 교무처장이자 생화학 교수였다.[6]
1978년 카네기 멜론 대학교 조교수
1980년 동 대학교 부교수
1981년 카네기 멜론 대학교 퇴직, 시카고 대학교 부교수
1984년 동 대학교 교수
1990년 시카고 대학교 교수 (Homer J. Livingston 경제학 교수)
1993년 - 현재 미국 예술 과학 아카데미 회원
1997년 시카고 대학교 교수 (Homer J. Livingston Distinguished Service 경제학 교수)
1999년 - 현재 미국 과학 아카데미 회원
2007년 계량경제학회 회장 역임
2009년 - 2012년 미국 과학 아카데미 제54분과 경제 과학 의장
2009년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경제학부 객원 교수
2010년 - 현재 시카고 대학교 교수 (David Rockefeller Distinguished Service 교수)
유타 주립 대학교에서 수학, 정치학 학사 학위를,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6] 카네기 멜론 대학교 조교수 및 부교수를 거쳐 1981년 시카고 대학교로 옮겼다.[6] 현재 시카고 대학교 데이비드 록펠러 석좌 교수(경제학, 통계학 및 대학)이다.[6] 유명한 경제학자 장샤오제(Sho-Chieh Tsiang)의 딸인 그레이스 치앙(장런루이/蒋人瑞중국어)과 결혼하여 아들 피터를 두었다.[6] 그의 형제로는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교 면역학자 테드 하워드 한센과 수자원 관리 엔지니어 로저 한센이 있다.[6] 아버지 로저 가르스 한센은 유타 주립 대학교 교무처장 및 생화학 교수였다.[6]
2. 1. 초기 생애 및 교육
라스 피터 핸슨은 1952년 일리노이주 샴페인에서 태어났다.[6] 1974년 유타 주립 대학교에서 수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정치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6] 1978년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6] 카네기 멜론 대학교에서 조교수 및 부교수로 재직하다가 1981년 시카고 대학교로 자리를 옮겼다.[6] 그는 유명한 경제학자 장샤오제(Sho-Chieh Tsiang)의 딸인 그레이스 치앙(장런루이/蒋人瑞중국어)과 결혼했으며, 함께 아들 피터를 두었다.[6] 그의 아버지 로저 가르스 한센은 유타 주립 대학교의 교무처장을 역임했으며 생화학 교수였다. 그의 형제로는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 대학교의 면역학자인 테드 하워드 한센과 수자원 관리 엔지니어인 로저 한센이 있다.2. 2. 학문 경력
유타 주립 대학교에서 수학, 정치학 학사 학위를,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6] 카네기 멜론 대학교에서 조교수 및 부교수를 거쳐 1981년 시카고 대학교로 옮겼다.[6] 현재 시카고 대학교의 데이비드 록펠러 석좌 교수 (경제학, 통계학 및 대학)이다.[6] 그는 장샤오제의 딸인 그레이스 치앙(장런루이/蒋人瑞중국어)과 결혼하여 아들 피터를 두었다.[6] 그의 아버지 로저 가르스 한센은 유타 주립 대학교의 교무처장이자 생화학 교수였다.[6]- 1978년 카네기 멜론 대학교 조교수
- 1980년 동 대학교 부교수
- 1981년 카네기 멜론 대학교 퇴직, 시카고 대학교 부교수
- 1984년 동 대학교 교수
- 1990년 시카고 대학교 교수 (Homer J. Livingston 경제학 교수)
- 1993년 - 현재 미국 예술 과학 아카데미 회원
- 1997년 시카고 대학교 교수 (Homer J. Livingston Distinguished Service 경제학 교수)
- 1999년 - 현재 미국 과학 아카데미 회원
- 2007년 계량경제학회 회장 역임
- 2009년 - 2012년 미국 과학 아카데미 제54분과 경제 과학 의장
- 2009년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경제학부 객원 교수
- 2010년 - 현재 시카고 대학교 교수 (David Rockefeller Distinguished Service 교수)
2. 3. 개인사
유타 주립 대학교에서 수학, 정치학 학사 학위를,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6] 카네기 멜론 대학교 조교수 및 부교수를 거쳐 1981년 시카고 대학교로 옮겼다.[6] 현재 시카고 대학교 데이비드 록펠러 석좌 교수(경제학, 통계학 및 대학)이다.[6] 유명한 경제학자 장샤오제(Sho-Chieh Tsiang)의 딸인 그레이스 치앙(장런루이/蒋人瑞중국어)과 결혼하여 아들 피터를 두었다.[6] 그의 형제로는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교 면역학자 테드 하워드 한센과 수자원 관리 엔지니어 로저 한센이 있다.[6] 아버지 로저 가르스 한센은 유타 주립 대학교 교무처장 및 생화학 교수였다.[6]3. 주요 연구 업적
라스 피터 핸슨은 계량경제학 기법인 일반화 적률법(GMM)의 개발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노동 경제학, 국제 금융, 금융 및 거시 경제학을 포함한 수많은 분야에서 GMM을 적용하여 경제 모형을 분석한 논문을 작성하고 공동 저술했다. 이 방법은 복잡한 경제 환경의 모형을 완전히 명시하고 해결하는 것이 비실용적이거나 그렇지 않은 경제학 및 기타 분야와 응용 분야에서 널리 채택되었다. 핸슨은 적률 조건(예: 조건부 기대값이 참 매개변수 값에서 0으로 알려진 관계)을 활용하여 최대 우도 추정에 필요한 것보다 덜 엄격한 유지 모형 가정을 사용하여 합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추정기(즉, 일관성, 점근적 정규성, 모든 점근적 정규 추정기 클래스 내에서의 효율성과 같은 바람직한 통계적 속성을 갖는)를 구성하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기는 "직교성 조건"(Sargan, 1958, 1959) 또는 "무편향 추정 방정식"(Huber, 1967; Wang 등, 1997)을 기반으로 하는 추정기와 수학적으로 동일하다. 더욱이, 최대 우도 추정 방법은 오차의 분산-공분산 행렬에 대한 제한과 같은 특수한 특징을 고려하여 보다 효율적인 도구 변수 추정기를 고안하는 데 지침을 제공한다(Bhargava 및 Sargan, 1983).
케네스 J. 싱글턴, 스콧 F. 리차드, 로버트 호드릭과 같은 여러 공동 저자와 함께 핸슨은 자산 가치 평가 모형을 연구하기 위해 GMM을 적용했다. 라비 자가나탄과 함께 그는 임의의 확률적 할인 계수의 표준 편차와 평균의 비율이 모든 자산의 샤프 비율보다 크거나 같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결과는 핸슨-자가나탄 경계로 알려져 있다. 위험 자산의 샤프 비율이 확률적 할인 계수의 변동성 대 기대치의 비율을 초과하여 실제에서 이것이 종종 실패한다는 사실은 주식 프리미엄 퍼즐로 알려져 있다. 후기 연구에서는 호세 셰인크먼과 함께 장기적인 위험-수익률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동적 가치 평가 분해"를 사용하여 동적 거시 경제 모형에서 가격 위험 충격의 기간 구조를 조사했다.
토마스 J. 서전트와 핸슨은 의사 결정자가 단일 통계 모형이 의사 결정이 결과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포착하는 능력에 대해 회의적인 경우 거시 경제 모델링에 대한 견고한 제어 이론의 의미를 탐구하는 ''견고성(Robustness)''을 공동 저술했다.
핸슨은 [http://bfi.uchicago.edu/research/published-research/three-types-ambiguity 위험과 불확실성] (일명 나이츠 불확실성)의 차이와 소위 시스템적 위험의 측정,[7] 2007-2008년 금융 위기에서 그 역할,[8] 그리고 대공황 이후의 회복 기간 동안 어떻게 억제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정책 결정 과정에서 불확실성을 해결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자주 연설한다.
그의 기여와 현재 연구 관심사는 미니애폴리스 연방 준비 은행의 간행물인 ''The Region''에 실린 [https://www.minneapolisfed.org/publications/the-region/interview-with-lars-peter-hansen 2015년 12월 인터뷰] 에 개략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계량경제학 이론에 대한 기여는 래스 피터 한센의 가장 잘 알려진 업적 중 하나이다. 한센은 일반화 적률법(Generalized method of moments, GMM)을 확립하고 이를 발전시키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경제학자이다. GMM의 등장은 다음 두 가지 측면에서 계량경제학의 이후 발전에 기여했다. 1) 선형 회귀 클래스 등 다양한 회귀 분석을 GMM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2) 1970년대까지의 계량경제학 기법으로는 다루기 어려웠고 직접 추정이 곤란했던 비선형의 복잡한 모델을 다루는 것이 쉬워졌다.
- : 1970년대 이후 기존 계량경제학의 방법론적 문제, 특히 매개변수 처리 방식과 그로 인한 추정량의 바이어스가 지적되었는데, GMM의 발전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70년대 이후 거시경제학에서 큰 변화가 있었고, 이에 따라 거시 계량 모델은 동태화, 복잡화의 방향으로 나아갔는데, GMM의 등장은 이러한 거시경제학의 동향에 대응하는 것이기도 했다.
- 또한 한센은 시계열 분석에 관한 연구도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오퍼레이터 메서드와 같은 새로운 계량경제학적 기법을 도입하는 연구나, 강건한 제어를 계량경제학에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한센은 순수한 계량경제학 이론에 대한 연구 외에도, 이러한 이론을 응용한 실증 연구에서도 큰 업적을 남겼다. 특히 거시경제학, 미시 계량경제학, 국제 금융, 파이낸스 분야에서 GMM 및 기타 계량경제학적 기법을 사용하여 기여했다. 그중에서도 실제 자산 시장 데이터를 사용하여 투자자의 위험에 대한 태도와 인내심을 나타내는 지표인 확률적 할인 인자의 변동 비율을 추정하는 등 파이낸스 분야의 실증 연구는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이로 인해 한센은 파이낸스 실증 연구의 1인자로 여겨지며, ''Handbook of Financial Econometrics''(2009)의 편찬자 중 한 명이다. 이러한 계량경제학을 사용한 거시경제학 및 파이낸스 분야의 실증 연구는 경제학 이론과 실제 관찰되는 시장에서의 행동을 연결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최근에는 장기적인 거시 경제 위험의 추정 및 평가를 수행하는 연구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신념, 의심, 학습과 같은 요소를 대표적 개인 모델에 통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3. 1. 일반화 적률법 (GMM) 개발
라스 피터 핸슨은 계량경제학 기법인 일반화 적률법(GMM)의 개발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GMM은 복잡한 경제 환경의 모형을 완전히 명시하고 해결하는 것이 비실용적이거나 그렇지 않은 경제학 및 기타 분야와 응용 분야에서 널리 채택되었다. 핸슨은 적률 조건을 활용하여 최대 우도 추정에 필요한 것보다 덜 엄격한 유지 모형 가정을 사용하여 합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추정기를 구성하는 방법을 보여주었다.GMM의 등장은 1970년대까지의 계량경제학 기법으로는 다루기 어려웠던 비선형의 복잡한 모델을 다루는 것을 쉽게 만들었다. 1970년대 이후 기존 계량경제학의 방법론적 문제, 특히 매개변수 처리 방식과 그로 인한 추정량의 바이어스가 지적되었는데, GMM의 발전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
케네스 J. 싱글턴, 스콧 F. 리차드, 로버트 호드릭과 같은 여러 공동 저자와 함께 핸슨은 자산 가치 평가 모형을 연구하기 위해 GMM을 적용했다. 라비 자가나탄과 함께 그는 임의의 확률적 할인 계수의 표준 편차와 평균의 비율이 모든 자산의 샤프 비율보다 크거나 같다는 핸슨-자가나탄 경계를 증명하였다.
핸슨은 노동 경제학, 국제 금융, 금융 및 거시 경제학을 포함한 수많은 분야에서 GMM을 적용하여 경제 모형을 분석한 논문을 작성하고 공동 저술했다. 특히 파이낸스 분야의 실증 연구는 높게 평가받고 있는데, 실제 자산 시장 데이터를 사용하여 투자자의 위험에 대한 태도와 인내심을 나타내는 지표인 확률적 할인 인자의 변동 비율을 추정하는 연구등이 있다.
토마스 J. 서전트와 핸슨은 의사 결정자가 단일 통계 모형이 의사 결정이 결과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포착하는 능력에 대해 회의적인 경우 거시 경제 모델링에 대한 견고한 제어 이론의 의미를 탐구하는 ''견고성(Robustness)''을 공동 저술했다.
핸슨은 [http://bfi.uchicago.edu/research/published-research/three-types-ambiguity 위험과 불확실성] (일명 나이츠 불확실성)의 차이와 소위 시스템적 위험의 측정,[7] 2007-2008년 금융 위기에서 그 역할,[8] 그리고 대공황 이후의 회복 기간 동안 어떻게 억제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3. 2. 금융경제학과 거시경제학의 연결
라스 피터 핸슨은 계량경제학 기법인 일반화 적률법(GMM)의 개발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노동 경제학, 국제 금융, 금융 및 거시 경제학을 포함한 수많은 분야에서 GMM을 적용하여 경제 모형을 분석한 논문을 작성하고 공동 저술했다. 이 방법은 복잡한 경제 환경의 모형을 완전히 명시하고 해결하는 것이 비실용적이거나 그렇지 않은 경제학 및 기타 분야와 응용 분야에서 널리 채택되었다. 핸슨은 적률 조건을 활용하여 최대 우도 추정에 필요한 것보다 덜 엄격한 유지 모형 가정을 사용하여 합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추정기를 구성하는 방법을 보여주었다.케네스 J. 싱글턴, 스콧 F. 리차드, 로버트 호드릭과 같은 여러 공동 저자와 함께 핸슨은 자산 가치 평가 모형을 연구하기 위해 GMM을 적용했다. 라비 자가나탄과 함께 그는 임의의 확률적 할인 계수의 표준 편차와 평균의 비율이 모든 자산의 샤프 비율보다 크거나 같다는 핸슨-자가나탄 경계를 보였다. 주식 프리미엄 퍼즐은 위험 자산의 샤프 비율이 확률적 할인 계수의 변동성 대 기대치의 비율을 초과하여 실제에서 이것이 종종 실패한다는 것이다. 호세 셰인크먼과 함께 장기적인 위험-수익률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동적 가치 평가 분해"를 사용하여 동적 거시 경제 모형에서 가격 위험 충격의 기간 구조를 조사했다.
토마스 J. 서전트와 핸슨은 의사 결정자가 단일 통계 모형이 의사 결정이 결과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포착하는 능력에 대해 회의적인 경우 거시 경제 모델링에 대한 견고한 제어 이론의 의미를 탐구하는 ''견고성(Robustness)''을 공동 저술했다.
핸슨은 [http://bfi.uchicago.edu/research/published-research/three-types-ambiguity 위험과 불확실성] (일명 나이츠 불확실성)의 차이와 소위 시스템적 위험의 측정,[7] 2007-2008년 금융 위기에서 그 역할,[8] 그리고 대공황 이후의 회복 기간 동안 어떻게 억제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정책 결정 과정에서 불확실성을 해결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자주 연설한다.
GMM의 등장은 1) 선형 회귀 클래스 등 다양한 회귀 분석을 GMM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 2) 1970년대까지의 계량경제학 기법으로는 다루기 어려웠고 직접 추정이 곤란했던 비선형의 복잡한 모델을 다루는 것이 쉬워졌다. 1970년대 이후 기존 계량경제학의 방법론적 문제, 특히 매개변수 처리 방식과 그로 인한 추정량의 바이어스가 지적되었는데, GMM의 발전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70년대 이후 거시경제학에서 큰 변화가 있었고, 이에 따라 거시 계량 모델은 동태화, 복잡화의 방향으로 나아갔는데, GMM의 등장은 이러한 거시경제학의 동향에 대응하는 것이기도 했다.
핸슨은 시계열 분석에 관한 연구도 수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오퍼레이터 메서드와 같은 새로운 계량경제학적 기법을 도입하는 연구나, 강건한 제어를 계량경제학에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핸슨은 순수한 계량경제학 이론에 대한 연구 외에도, 이러한 이론을 응용한 실증 연구에서도 큰 업적을 남겼다. 특히 거시경제학, 미시 계량경제학, 국제 금융, 파이낸스 분야에서 GMM 및 기타 계량경제학적 기법을 사용하여 기여했다. 파이낸스 분야의 실증 연구는 높게 평가받고 있으며, ''Handbook of Financial Econometrics''(2009)의 편찬자 중 한 명이다. 이러한 계량경제학을 사용한 거시경제학 및 파이낸스 분야의 실증 연구는 경제학 이론과 실제 관찰되는 시장에서의 행동을 연결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3. 3. 불확실성과 강건 제어
라스 피터 핸슨은 계량경제학 기법인 일반화 적률법(GMM)의 개발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노동 경제학, 국제 금융, 금융 및 거시 경제학을 포함한 수많은 분야에서 GMM을 적용하여 경제 모형을 분석한 논문을 작성하고 공동 저술했다.[7] 이 방법은 복잡한 경제 환경의 모형을 완전히 명시하고 해결하는 것이 비실용적이거나 그렇지 않은 경제학 및 기타 분야와 응용 분야에서 널리 채택되었다. 핸슨은 적률 조건(예: 조건부 기대값이 참 매개변수 값에서 0으로 알려진 관계)을 활용하여 최대 우도 추정에 필요한 것보다 덜 엄격한 유지 모형 가정을 사용하여 합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추정기를 구성하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기는 "직교성 조건" 또는 "무편향 추정 방정식"을 기반으로 하는 추정기와 수학적으로 동일하다. 더욱이, 최대 우도 추정 방법은 오차의 분산-공분산 행렬에 대한 제한과 같은 특수한 특징을 고려하여 보다 효율적인 도구 변수 추정기를 고안하는 데 지침을 제공한다.케네스 J. 싱글턴, 스콧 F. 리차드, 로버트 호드릭과 같은 여러 공동 저자와 함께 핸슨은 자산 가치 평가 모형을 연구하기 위해 GMM을 적용했다. 라비 자가나탄과 함께 그는 임의의 확률적 할인 계수의 표준 편차와 평균의 비율이 모든 자산의 샤프 비율보다 크거나 같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결과는 핸슨-자가나탄 경계로 알려져 있다. 위험 자산의 샤프 비율이 확률적 할인 계수의 변동성 대 기대치의 비율을 초과하여 실제에서 이것이 종종 실패한다는 사실은 주식 프리미엄 퍼즐로 알려져 있다. 후기 연구에서는 호세 셰인크먼과 함께 장기적인 위험-수익률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동적 가치 평가 분해"를 사용하여 동적 거시 경제 모형에서 가격 위험 충격의 기간 구조를 조사했다.
토마스 J. 서전트와 핸슨은 의사 결정자가 단일 통계 모형이 의사 결정이 결과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포착하는 능력에 대해 회의적인 경우 거시 경제 모델링에 대한 견고한 제어 이론의 의미를 탐구하는 ''견고성(Robustness)''을 공동 저술했다.
핸슨은 [http://bfi.uchicago.edu/research/published-research/three-types-ambiguity 위험과 불확실성] (일명 나이츠 불확실성)의 차이와 소위 시스템적 위험의 측정,[8] 2007-2008년 금융 위기에서 그 역할, 그리고 대공황 이후의 회복 기간 동안 어떻게 억제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정책 결정 과정에서 불확실성을 해결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자주 연설한다.
계량경제학 이론에 대한 기여는 래스 피터 한센의 가장 잘 알려진 업적 중 하나이다. 한센은 일반화 적률법(Generalized method of moments, GMM)을 확립하고 이를 발전시키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경제학자이다. GMM의 등장은 다음 두 가지 측면에서 계량경제학의 이후 발전에 기여했다. 1) 선형 회귀 클래스 등 다양한 회귀 분석을 GMM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2) 1970년대까지의 계량경제학 기법으로는 다루기 어려웠고 직접 추정이 곤란했던 비선형의 복잡한 모델을 다루는 것이 쉬워졌다.
1970년대 이후 기존 계량경제학의 방법론적 문제, 특히 매개변수 처리 방식과 그로 인한 추정량의 바이어스가 지적되었는데, GMM의 발전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70년대 이후 거시경제학에서 큰 변화가 있었고, 이에 따라 거시 계량 모델은 동태화, 복잡화의 방향으로 나아갔는데, GMM의 등장은 이러한 거시경제학의 동향에 대응하는 것이기도 했다.
또한 한센은 시계열 분석에 관한 연구도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오퍼레이터 메서드와 같은 새로운 계량경제학적 기법을 도입하는 연구나, 강건한 제어를 계량경제학에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센은 순수한 계량경제학 이론에 대한 연구 외에도, 이러한 이론을 응용한 실증 연구에서도 큰 업적을 남겼다. 특히 거시경제학, 미시 계량경제학, 국제 금융, 파이낸스 분야에서 GMM 및 기타 계량경제학적 기법을 사용하여 기여했다. 그중에서도 실제 자산 시장 데이터를 사용하여 투자자의 위험에 대한 태도와 인내심을 나타내는 지표인 확률적 할인 인자의 변동 비율을 추정하는 등 파이낸스 분야의 실증 연구는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이로 인해 한센은 파이낸스 실증 연구의 1인자로 여겨지며, ''Handbook of Financial Econometrics''(2009)의 편찬자 중 한 명이다. 이러한 계량경제학을 사용한 거시경제학 및 파이낸스 분야의 실증 연구는 경제학 이론과 실제 관찰되는 시장에서의 행동을 연결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장기적인 거시 경제 위험의 추정 및 평가를 수행하는 연구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신념, 의심, 학습과 같은 요소를 대표적 개인 모델에 통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3. 4. 장기 위험
라스 피터 핸슨은 계량경제학 기법인 일반화 적률법(GMM)의 개발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노동 경제학, 국제 금융, 금융 및 거시 경제학을 포함한 수많은 분야에서 GMM을 적용하여 경제 모형을 분석한 논문을 작성하고 공동 저술했다.[7] 이 방법은 복잡한 경제 환경의 모형을 완전히 명시하고 해결하는 것이 비실용적이거나 그렇지 않은 경제학 및 기타 분야와 응용 분야에서 널리 채택되었다. 핸슨은 적률 조건(예: 조건부 기대값이 참 매개변수 값에서 0으로 알려진 관계)을 활용하여 최대 우도 추정에 필요한 것보다 덜 엄격한 유지 모형 가정을 사용하여 합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추정기를 구성하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기는 "직교성 조건" 또는 "무편향 추정 방정식"을 기반으로 하는 추정기와 수학적으로 동일하다. 더욱이, 최대 우도 추정 방법은 오차의 분산-공분산 행렬에 대한 제한과 같은 특수한 특징을 고려하여 보다 효율적인 도구 변수 추정기를 고안하는 데 지침을 제공한다.케네스 J. 싱글턴, 스콧 F. 리차드, 로버트 호드릭과 같은 여러 공동 저자와 함께 핸슨은 자산 가치 평가 모형을 연구하기 위해 GMM을 적용했다. 라비 자가나탄과 함께 그는 임의의 확률적 할인 계수의 표준 편차와 평균의 비율이 모든 자산의 샤프 비율보다 크거나 같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결과는 핸슨-자가나탄 경계로 알려져 있다. 위험 자산의 샤프 비율이 확률적 할인 계수의 변동성 대 기대치의 비율을 초과하여 실제에서 이것이 종종 실패한다는 사실은 주식 프리미엄 퍼즐로 알려져 있다. 후기 연구에서는 호세 셰인크먼과 함께 장기적인 위험-수익률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동적 가치 평가 분해"를 사용하여 동적 거시 경제 모형에서 가격 위험 충격의 기간 구조를 조사했다.
토마스 J. 서전트와 핸슨은 의사 결정자가 단일 통계 모형이 의사 결정이 결과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포착하는 능력에 대해 회의적인 경우 거시 경제 모델링에 대한 견고한 제어 이론의 의미를 탐구하는 ''견고성(Robustness)''을 공동 저술했다.
핸슨은 [http://bfi.uchicago.edu/research/published-research/three-types-ambiguity 위험과 불확실성] (일명 나이츠 불확실성)의 차이와 소위 시스템적 위험의 측정, 2007-2008년 금융 위기에서 그 역할, 그리고 대공황 이후의 회복 기간 동안 어떻게 억제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정책 결정 과정에서 불확실성을 해결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자주 연설한다.
그의 기여와 현재 연구 관심사는 미니애폴리스 연방 준비 은행의 간행물인 ''The Region''에 실린 [https://www.minneapolisfed.org/publications/the-region/interview-with-lars-peter-hansen 2015년 12월 인터뷰]에 개략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핸슨은 시계열 분석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최근에는 장기적인 거시 경제 위험의 추정 및 평가를 수행하는 연구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신념, 의심, 학습과 같은 요소를 대표적 개인 모델에 통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4. 학회 및 사회 활동
한센은 베커 프리드먼 연구소의 초대 소장이자 현재 BFI의 [https://bfi.uchicago.edu/programs/macro-finance-research-program/ 거시 금융 연구 프로그램(MFR)]의 소장이다.[9] 그는 베커 프리드먼 연구소의 전신인 밀턴 프리드먼 연구소의 창립 소장이었다. 2018년, 한센은 [http://larspeterhansen.org/wp-content/uploads/2018/09/BFI320318_Lars-Peter_Hansen-BFI_Interactive_TOC.pdf 회고 에세이]를 작성하여 베커 프리드먼 경제 연구소의 시작을 되돌아보았다. MIT 경제학자 앤드루 로와 함께, 한센은 2008년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경제의 금융 부문과 실물 부문 간의 연계에 대한 개선된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거시 경제학자 네트워크인 거시 금융 모델링 그룹을 이끌고 있다. 그는 또한 경제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의 비용을 연구하는 [http://bfi.uchicago.edu/initiative/price-policy-uncertainty 연구 이니셔티브]의 공동 주 연구원이기도 하다.
그는 미국 국립 과학원[9]과 [http://www.afajof.org/ 미국 금융 협회]의 회원이다. 또한 미국 예술 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이며, 거시 금융 학회의 저명한 연구원이며, 계량 경제 학회의 전 회장이기도 하다. 그는 "경제학과 계량 경제학의 발전" 및 "금융 계량 경제학 핸드북"의 공동 편집자이다. 그는 금융 계량 경제학회(SoFiE)[10]의 창립자 중 한 명이다.
그는 1984년 논문 "비선형 합리적 기대 모델의 일반화된 도구 변수 추정"으로 프리쉬 메달을 케네스 싱글턴과 공동 수상했다.[11] 그는 금융 시장과 거시 경제의 특성을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어윈 플레인 넴머스 경제학상을 수상했다.[12] 그는 2008년 CME 그룹-MSRI 혁신적 정량적 응용 분야 상을 수상함으로써 경제학에서 통계적 방법론을 사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13] 2011년에는 "경제 행위자가 위험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기여를 한 공로"로 BBVA 재단 경제학, 금융 및 관리학 지식의 최전선 상을 수상했다.[14] 그는 2015년에 유타 주립 대학교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HEC 파리 및 페루 태평양 대학교에서 명예 교수직을 받았다. 2016년 5월 22일, 한센은 메인주 워터빌에 있는 콜비 칼리지에서 명예 학위를 받았다.[15]
4. 1. 학회 활동
한센은 베커 프리드먼 연구소의 초대 소장이자 현재 BFI의 [https://bfi.uchicago.edu/programs/macro-finance-research-program/ 거시 금융 연구 프로그램(MFR)]의 소장이다.[9] 2008년 2008년 금융 위기 이후에는 앤드루 로와 함께 거시 금융 모델링 그룹을 이끌며 금융 부문과 실물 부문 간의 연계에 대한 개선된 모델 개발에 힘썼다. 또한 경제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의 비용을 연구하는 [http://bfi.uchicago.edu/initiative/price-policy-uncertainty 연구 이니셔티브]의 공동 주 연구원이기도 하다.미국 국립 과학원과 [http://www.afajof.org/ 미국 금융 협회] 회원이[9]며, 미국 예술 과학 아카데미 회원이자 거시 금융 학회 저명 연구원, 계량 경제 학회 전 회장이다. "경제학과 계량 경제학의 발전" 및 "금융 계량 경제학 핸드북"의 공동 편집자이며, 금융 계량 경제학회(SoFiE)의 창립자 중 한 명이다.[10]
1984년 케네스 싱글턴과 "비선형 합리적 기대 모델의 일반화된 도구 변수 추정" 논문으로 프리쉬 메달을 공동 수상했다.[11] 2006년에는 어윈 플레인 넴머스 경제학상[12], 2008년에는 CME 그룹-MSRI 혁신적 정량적 응용 분야 상[13]을 수상했다. 2011년에는 BBVA 재단 경제학, 금융 및 관리학 지식의 최전선 상을 수상했다.[14] 2015년에는 유타 주립 대학교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HEC 파리 및 페루 태평양 대학교에서 명예 교수직을 받았다. 2016년 5월 22일, 콜비 칼리지에서 명예 학위를 받았다.[15]
4. 2. 사회 활동
한센은 베커 프리드먼 연구소의 초대 소장이자 현재 BFI의 [https://bfi.uchicago.edu/programs/macro-finance-research-program/ 거시 금융 연구 프로그램(MFR)]의 소장이다.[9] 그는 베커 프리드먼 연구소의 전신인 밀턴 프리드먼 연구소의 창립 소장이었다. 2018년, 한센은 [http://larspeterhansen.org/wp-content/uploads/2018/09/BFI320318_Lars-Peter_Hansen-BFI_Interactive_TOC.pdf 회고 에세이]를 작성하여 베커 프리드먼 경제 연구소의 시작을 되돌아보았다. MIT 경제학자 앤드루 로와 함께, 한센은 2008년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경제의 금융 부문과 실물 부문 간의 연계에 대한 개선된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거시 경제학자 네트워크인 거시 금융 모델링 그룹을 이끌고 있다. 그는 또한 경제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의 비용을 연구하는 [http://bfi.uchicago.edu/initiative/price-policy-uncertainty 연구 이니셔티브]의 공동 주 연구원이기도 하다.그는 미국 국립 과학원과 [http://www.afajof.org/ 미국 금융 협회]의 회원이다.[9] 또한 미국 예술 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이며, 거시 금융 학회의 저명한 연구원이며, 계량 경제 학회의 전 회장이기도 하다. 그는 "경제학과 계량 경제학의 발전" 및 "금융 계량 경제학 핸드북"의 공동 편집자이다. 그는 금융 계량 경제학회(SoFiE)의 창립자 중 한 명이다.[10]
그는 1984년 논문 "비선형 합리적 기대 모델의 일반화된 도구 변수 추정"으로 프리쉬 메달을 케네스 싱글턴과 공동 수상했다.[11] 그는 금융 시장과 거시 경제의 특성을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어윈 플레인 넴머스 경제학상을 수상했다.[12] 그는 2008년 CME 그룹-MSRI 혁신적 정량적 응용 분야 상을 수상함으로써 경제학에서 통계적 방법론을 사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13] 2011년에는 "경제 행위자가 위험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기여를 한 공로"로 BBVA 재단 경제학, 금융 및 관리학 지식의 최전선 상을 수상했다.[14] 그는 2015년에 유타 주립 대학교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HEC 파리 및 페루 태평양 대학교에서 명예 교수직을 받았다. 2016년 5월 22일, 한센은 메인주 워터빌에 있는 콜비 칼리지에서 명예 학위를 받았다.[15]
5. 수상 및 영예
라스 피터 핸슨은 2013년 유진 파마, 로버트 쉴러와 함께 "자산 가격에 대한 실증적 분석"을 이유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16] 그의 노벨 강연 "경제 모형 안과 밖의 불확실성"은 2013년 12월 8일에 진행되었다.[17] 1984년 계량경제학회로부터 케네스 싱글턴과 함께 프리쉬 상을 수상했다. 1997년 ~ 1998년에는 시카고 대학교로부터 대학원 강의 우수 교수상을 수상했고, 2006년에는 어윈 플레인 네머스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CME 그룹 MSRI 상과 톰슨 로이터 인용 영예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BBVA 재단 지식의 최전선상 경제·금융·경영 부문을 수상했다.
6. 주요 저서 및 논문
라스 피터 핸슨의 주요 저서 및 논문은 다음과 같다.
- 일반화된 모멘트 방법(Generalized Method of Moments, GMM) 개발 및 응용:
- 1982년, ''Econometrica''에 발표한 논문 "일반화된 모멘트 추정량의 대규모 표본 특성"에서 GMM 절차를 제안했다. 이 방법은 경제 및 금융 모델의 모수를 추정하는 데 널리 사용된다.
- 1982년, K. J. Singleton과 함께 ''Econometrica''에 "비선형 합리적 기대 모형의 일반화된 도구 변수 추정"을 발표하여 GMM을 활용한 연구를 진행했다.
- 2000년, ''사회 및 행동 과학 국제 백과사전''에 "일반화된 모멘트 방법: 시계열 관점"을 기고하여 GMM의 방법론을 설명했다.
- 자산 가격 결정 모형 연구:
- 1983년, K. J. Singleton과 함께 ''정치 경제 저널''에 "확률적 소비, 위험 회피, 자산 수익의 시간적 행동"을 발표하여 자산 가격 결정 모형을 연구했다.
- 1991년, R. Jagannathan과 함께 ''정치 경제 저널''에 "동적 경제 모델에 대한 증권 시장 데이터의 함의"를 발표하여 자산 가격 결정 모형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했다.
- 불확실성 및 강건 제어 이론 연구:
- 2007년, T. J. Sargent와 함께 ''경제 이론 저널''에 "약속 없는 재귀적 강건 추정 및 제어"를 발표하여 불확실성 하에서의 의사 결정 문제를 다루었다.
- 2008년, T. J. Sargent와 함께 ''강건성''(Robustness)을 출판하여 강건 제어 이론을 경제학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 2014년, T.J. Sargent와 함께 ''경제 모델 내의 불확실성''을 출판했다.[19]
- 장기 위험 연구:
- 2008년, J. C. Heaton, N. Li와 함께 ''정치 경제 저널''에 "소비가 반격? 장기 위험 측정"을 발표하여 장기 위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2009년, J. A. Scheinkman과 함께 ''Econometrica''에 "장기 위험: 연산자 접근 방식"을 발표하여 장기 위험을 분석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 기타 연구:
- 1980년, R. J. Hodrick과 함께 ''정치 경제 저널''에 "선물환율, 미래 현물 환율의 최적 예측변수로서의 역할 - 계량 경제 분석"을 발표했다.
- 1980년, T. J. Sargent와 함께 ''경제 역학과 제어 저널''에 "동적 선형 합리적 기대 모델의 공식화 및 추정"을 발표했다.
- 2013년, T.J. Sargent와 함께 ''동적 선형 경제의 재귀 모델''을 출판했다.[21]
- 2016년, J. Borovička, J. Scheinkman과 함께 "잘못된 회복"을 발표했다.
- 2016년, J. Borovička와 함께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의 기간 구조"를 ''거시경제학 핸드북''에 기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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