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포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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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버트 포겔은 1926년 뉴욕에서 태어나 2013년 사망한 미국의 경제사학자이다. 그는 코넬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공산당 활동을 거쳐 경제학으로 전향,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석사,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로체스터 대학교, 시카고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등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경제사, 인구통계학, 생리학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했다. 1993년에는 경제 이론과 계량적 방법을 통해 경제사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철도와 미국 경제 성장》, 《십자가 위의 시간》, 《동의나 계약 없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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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시앵 페브르는 마르크 블로크와 함께 아날 학파를 창시하여 총체적 역사와 심성사를 개척하고 다양한 사료 활용 및 학문 간 협력을 강조하며 20세기 역사학에 큰 영향을 미친 프랑스의 역사학자이다. - 경제사학자 - 막스 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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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이리에는 미국에서 태어난 일본계 미국인 역사학자로, 외교사에 문화적 관점을 통합하여 국제 관계 연구를 확장하고 미국과 동아시아 관계, 냉전 시대 아시아 등에 대한 연구로 학계에 기여했으며, '역사의 국제화'를 주장하며 국제사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로버트 포겔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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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26년 7월 1일 |
출생지 | 미국 뉴욕 |
사망일 | 2013년 6월 11일 |
사망지 | 미국 일리노이주 오크 론 |
국적 | 미국 |
학력 | |
학사 | 코넬 대학교 |
석사 | 컬럼비아 대학교 |
박사 | 존스 홉킨스 대학교 |
경력 | |
대학교 | 존스 홉킨스 대학교 로체스터 대학교 시카고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
지도교수 | 사이먼 쿠즈네츠 |
지도학생 | 에브세이 도마르 아바 러너 프리츠 마흘루프 |
연구 분야 | |
분야 | 경제사 계량경제사 |
학파 | |
학파 | 시카고 학파 |
수상 | |
수상 | 노벨 경제학상 (1993년) 밴크로프트상 (1975년) |
RePEc | |
접두사 | e |
ID | pfo15 |
2. 생애
로버트 포겔은 뉴욕 시에서 태어나 1944년 스터이버슨트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코넬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경제학을 부전공했으며,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조지 스티글러에게 배우고 1960년에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63년에는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0년 로체스터 대학교 조교수로 시작하여, 1964년 시카고 대학교 부교수로 옮겼으며, 1968년부터 1975년까지는 로체스터 대학교 객원 교수를 겸임했다. 1975년 하버드 대학교로 옮겼고, 1978년부터는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의 국립 경제 연구소 연구원으로도 일했다. 1981년 시카고 대학교로 돌아와 부스 경영대학원의 인구 경제학 센터를 이끌었다.
포겔은 경제사 외에도 인구통계학, 생리학, 가족 사회학, 영양학, 중국 경제 발전, 과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여,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사망률 감소와 같은 역사적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이 분야들을 통합했다.
1949년 에니드 카산드라 모건과 결혼하여 두 자녀를 낳았다. 이들은 당시 인종 간 결혼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포겔은 2013년 6월 11일 일리노이주 오크론에서 사망했다.
2. 1. 초기 생애 및 교육
로버트 포겔은 1926년 뉴욕 시에서 우크라이나 유대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5] 그의 형은 그에게 지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형과 대학 친구들이 대공황의 사회적, 경제적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것을 들으며 자랐다.[5] 1944년 스터이버슨트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6] 코넬 대학교에 진학하여 역사학을 전공하고 경제학을 부전공하였다. 코넬 대학교 시절 미국 민주주의 청년회(공산주의 조직)의 캠퍼스 지부 회장을 맡기도 했다.[5] 1948년 코넬 대학교 졸업 후에는 공산당의 전문 조직가로 활동했다.[5] 8년 후, 그는 공산주의가 비과학적이라고 비판하며,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조지 스티글러의 지도 아래 경제학을 공부하여 1960년 석사 학위를 받았다.[5] 이후 1963년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2. 2. 학문적 경력
포겔은 1960년 로체스터 대학교에서 조교수로 임용되면서 학자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5] 1964년 시카고 대학교로 옮겨 부교수가 되었고,[5] 1965년부터 1975년까지는 정교수로 재직했다.[5] 1968년부터 1975년까지는 로체스터 대학교에서 객원 교수로도 활동했다.[5] 이 기간 동안 그는 스탠리 엥거먼과 공동 저술한 ''시간은 흐른다''를 포함하여 그의 가장 중요한 저작 중 일부를 완성했다.[5] 또한 디에르드레 맥클로스키를 포함하여 경제사 분야의 많은 학생과 연구자를 지도했다.[5]1975년 하버드 대학교로 옮겨 교수로 재직했으며,[5] 1978년부터는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의 국립 경제 연구소(NBER) 연구원으로도 활동했다.[5] 1981년 시카고 대학교로 돌아와 부스 경영대학원에 신설된 인구 경제학 센터를 이끌었다.[5]
포겔은 경제사뿐만 아니라 인구통계학, 생리학, 가족사회학, 영양학, 중국 경제 발전, 과학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연구를 진행했다.[5] 그는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사망률 감소와 같은 역사적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통찰력을 통합하는 학제 간 연구를 수행했다.[5] 그의 전 동료인 디에르드레 맥클로스키는 포겔이 "경제학과 역사를 재결합"했다고 평가한다.[5]
포겔은 미국 예술 과학 아카데미(1972년),[7] 미국 국립 과학 아카데미(1973년),[8] 미국 철학회(2000년) 회원으로 선출되었다.[9]
2. 3. 개인사
포겔은 1949년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인 에니드 카산드라 모건과 결혼하여 두 자녀를 두었다.[10] 이 부부는 당시 인종 간 결혼을 반대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차별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5]그는 2013년 6월 11일 일리노이주 오크론에서 짧은 투병 끝에 8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10][11][12]
3. 주요 연구 업적
포겔은 계량경제사에서 철도와 미국 경제 성장의 관계, 미국 노예제도, 영양과 경제 성장의 관계를 연구했다.
포겔은 철도가 미국 경제 성장에 필수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1890년 경제를 포장마차, 운하, 천연 수로 등으로 제한되는 가상의 경제와 비교했다. 그는 철도가 없을 경우 중서부 지역 농가의 운송비가 증가하고 농업 생산 위치가 변하겠지만, 철도에 의한 "사회적 절약"은 1890년 국민 총생산(GNP)의 약 2.7%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운하 시스템이나 도로 개선과 같은 대체 기술이 철도의 중요성을 더욱 낮췄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포겔은 미국 노예제도가 노예 소유주에게 이익이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규모의 경제 때문에 남부 노예 농장이 북부 농장보다 노동 단위당 생산성이 높았으며, 이는 노예제가 착취적임에도 불구하고 노예주에게 큰 이윤을 가져다주었기 때문에 빠르게 사라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는 이전의 남부 역사학자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것이었다.[1]
이후 포겔은 영양 상태와 경제 성장의 관계를 연구하여 '테크노생리 진화'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 200년 동안 영양 상태 개선이 인간의 신체적, 생리적 발달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경제 성장과 상호작용하며 긍정적인 상승 효과를 낳았다고 주장했다.[14]
3. 1. 철도와 미국 경제 성장 (1964)
포겔은 1964년에 출판된 『철도와 미국 경제 성장: 계량경제사 에세이』에서 19세기 미국 경제 성장에 대한 철도의 기여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그는 철도가 미국 경제 성장에 필수적이었다는 기존의 통념을 반박하며, 철도가 없었을 경우를 가정하여 운하, 마차, 자연 수로 등 대체 운송 수단을 이용했을 때의 경제적 효과를 분석했다.포겔은 농산물 운송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면서, 철도가 없을 경우 특히 중서부 지역의 농가에서 주요 시장으로의 운송 비용이 크게 증가하고 농업 생산의 지리적 위치가 변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를 고려해도 전체적인 운송 비용 증가, 즉 철도에 의한 "사회적 절약"은 1890년 국민 총생산(GNP)의 약 2.7%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더 광범위한 운하 시스템이나 개선된 도로와 같은 대체 기술의 잠재력은 철도의 중요성을 더욱 낮추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포겔의 연구 결과는 철도가 경제 발전에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아니었다는 결론으로 이어졌고, 이는 학계에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3. 2. 미국 남부 노예제 연구: 『시간은 흐른다』(1974)와 『동의나 계약 없이』(1989)
포겔은 스탠리 엥거먼과 공동 저술한 ''십자가 위의 시간''(1974)에서 미국 남부 노예제도가 경제적으로 효율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시스템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노예제가 규모의 경제를 통해 북부의 자유 노동보다 생산성이 높았으며, 노예 소유주들은 이윤 극대화를 위해 노예 노동을 합리적으로 조직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주장은 노예제가 비효율적이고 쇠퇴할 수밖에 없었다는 기존의 학설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었다.[1] 또한, 포겔과 엥거먼은 노예의 생활 조건이 북부의 산업 노동자들보다 더 나았을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쳐 큰 논란을 일으켰다.[1]1989년 포겔은 ''동의나 계약 없이: 미국 노예제의 흥망''을 출판하여, 노예제에 대한 도덕적 비판을 명확히 하고, 노예제가 경제적으로 효율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폐지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논의를 확장했다.[1]
3. 3. 영양과 경제 성장: 테크노생리 진화
포겔은 후기 연구에서 영양 상태, 건강, 신장, 사망률 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이를 '테크노생리 진화(Technophysio Evolution)'라는 개념으로 설명했다.[14] 그는 지난 200년 동안 영양 상태 개선이 인간의 신체적, 생리적 발달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경제 성장과 상호작용하며 긍정적인 상승 효과를 낳았다고 주장했다.포겔의 연구는 토머스 맥케운의 연구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토머스 맥케운은 18세기 이후 인구 증가가 감염성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에 기인한다는 이론을 제시했는데, 이는 주로 더 나은 생활 수준, 특히 더 나은 영양과 위생 환경 개선에 따른 것이었다.[15][16] 포겔과 그의 동료들은 더 많고 질 좋은 음식이 감염성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의 주요 원인이었다는 증거를 제공했다.[17] 앵거스 디턴은 이를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17]
포겔의 이러한 연구는 『굶주림과 조기 사망으로부터의 탈출, 1700-2100: 유럽, 아메리카, 그리고 제3세계』(2004)와 『변화하는 신체: 1700년 이후 서구 세계의 건강, 영양 및 인간 발달』(2011) 등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4. 노벨 경제학상 수상 (1993)
1993년, 로버트 포겔은 동료 경제사학자 더글러스 노스와 함께 "경제 이론과 계량적 방법을 적용하여 경제적 및 제도적 변화를 설명함으로써 경제사 연구를 쇄신한 공로"로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했다.[18] 노벨 강연에서 그는 "경제 성장, 인구 이론, 생리학: 장기적 과정이 경제 정책 수립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영양과 경제 성장에 대한 자신의 연구를 강조했다.
5. 비판 및 논쟁
스탠리 엥거먼과 공동 집필한 《십자가 위의 시간》(1974)은 포겔의 가장 유명하고 논란이 많은 작품이다. 이 책에서 포겔과 엥거먼은 노예 소유주들이 이윤 극대화를 위해 농장 생산을 "합리적으로" 조직했기 때문에 노예제 시스템이 노예 소유주들에게 수익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규모의 경제(면화 농장의 "갱 시스템")로 인해 남부 노예 농장이 북부 농장보다 노동력 단위당 생산성이 더 높았다고 주장하며, 남부의 노예제도는 착취적인 특성에도 불구하고 노예 소유주들에게 엄청난 수익성과 생산성을 제공했기 때문에 고대 로마와 같은 역사적 사례처럼 스스로 사라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십자가 위의 시간》의 일부는 노예 소유주들이 노예를 어떻게 대했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엥거먼과 포겔은 노예 소유주들이 사업적 관점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노예에 대한 착취와 억압 정도에 제한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에 따르면, 미국의 남부 노예들은 북부의 산업 노동자들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았다. 포겔은 농장 기록에 근거하여 노예들이 더 적게 일하고, 더 나은 음식을 섭취했으며, 가끔 채찍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저자들은 기록으로 파악할 수 없는 방식으로 노예들이 여전히 착취당했다고 명시했다.
이러한 주장은 남부 노예 농장이 노예 소유주들에게 수익성이 있었고, 남북 전쟁이 없었다면 사라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책의 핵심 주장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었지만, 논란을 일으켰다. 일부 비판은 포겔을 노예제 옹호론자로 오해했지만, 포겔은 도덕적 근거에서 노예제에 반대했다. 그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노예제가 얼리치 B. 필립스와 같은 이전 역사가들이 주장했듯이 비수익적이거나 비효율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다.
1989년 포겔은 《동의나 계약 없이: 미국 노예제의 흥망》을 출판하여 《십자가 위의 시간》에 대한 비판에 답변했다. 그는 과로한 임산부의 높은 유아 사망률, 주인들이 세운 잔혹한 노예 계층 등을 언급하며 노예제에 대한 도덕적 비난을 명확히 했다. 그는 경제보다는 사회적 측면에 집중하여 노예의 삶과 관련된 증거를 분석했고, 노예 노동이 얼마나 힘들고 생명을 위협했는지, 노예들이 어떻게 그들만의 문화를 형성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었다. 그는 소수의 복음주의 기독교 개혁가들이 노예제에 맞서 싸워 정치적 세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며, 미국의 지도자들이 노예제를 수익성이 높은 노동력에서 도덕적 근거로 폐지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을 바꾸게 된 이유를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6. 저서
- 1960년, ''유니언 퍼시픽 철도: 시기상조 기업의 사례''
- 1964년, ''철도와 미국 경제 성장: 계량 경제사 에세이''
- 1974년, ''십자가 위의 시간: 미국 흑인 노예 제도의 경제학'' (스탠리 엥거먼과 공동 저술)
- 1983년, ''과거로 가는 길은 어디인가?''
- 1989년, ''동의나 계약 없이: 미국 노예제의 흥망''
- 1994년, ''경제 성장, 인구 이론 및 생리학: 경제 정책 수립에 대한 장기적 과정의 영향''
- 2000년, ''제4차 대각성 운동과 평등주의의 미래''
- 2003년, ''노예 제도 논쟁, 1952–1990: 회고''
- 2004년, ''굶주림과 조기 사망으로부터의 탈출, 1700–2100: 유럽, 아메리카, 그리고 제3세계''
- 2011년, ''변화하는 신체: 1700년 이후 서구 세계의 건강, 영양 및 인간 발달'' (홍석철, 로데릭 플루드, 버나드 해리스와 공동 저술)
- 2012년, ''건강과 장수의 장기적 추세 설명''
- 2013년, ''정치 산술: 사이먼 쿠즈네츠와 경제학의 경험적 전통'' (에니드 M. 포겔, 마크 구글리에모, 내서니얼 그로테와 공동 저술)
- ''유니언 퍼시픽 철도: 조기 기업의 사례'' (존스 홉킨스 대학교 출판부, 1960)
- ''철도와 미국 경제 성장: 계량 경제사 에세이'' (존스 홉킨스 대학교 출판부, 1964)
- ''동의나 계약 없이: 미국 노예제의 흥망'' (W.W. 노턴, 1989)
- ''제4차 대각성 운동과 평등주의의 미래'' (시카고 대학교 출판부, 2000)
- ''노예제 논쟁, 1952-1990: 회고'' (루이지애나 주립 대학교 출판부, 2003)
- ''기아와 조기 사망으로부터의 탈출, 1700-2100: 유럽, 아메리카, 그리고 제3세계''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2004)
- 타구치 요시히로, 시부야 아키히코 역, 『미국 경제 발전의 재고찰 - 뉴 이코노믹 히스토리 10강 - (신 미국사 총서 6)』(난운도, 1977년)
- ''십자가 위의 시간: 미국 흑인 노예 제도의 경제학'' (스탠리 엥거먼 공저) (와일드우드 하우스, 1974)
- 다구치 요시히로, 사카키바라 야스오, 시부야 아키히코 번역, 『고난의 시대 - 미국 흑인 노예제의 경제학』 (소분샤, 1981년)
- ''과거로 가는 길은 어디인가?: 역사에 대한 두 가지 시각'' (G. R. 엘턴 공저) (예일 대학교 출판부, 1983)
- ''미국 경제사 재해석'' (스탠리 엥거먼과 공편) (하퍼 & 로, 1971)
- ''역사 속 양적 연구의 차원'' (윌리엄 O. 아이델로트와 앨런 G. 보그와 공편) (프린스턴 대학교 출판부, 1972)
- ''노화: 가족의 안정과 변화'' (아카데믹 프레스, 1981)
- ''동의나 계약 없이: 미국 노예제의 흥망'' (2권, 스탠리 엥거먼과 공편) (노턴, 199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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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evidence related to English population changes in the eighteen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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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ーベル賞経済学者、R・フォーゲル氏が死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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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産経ニュース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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