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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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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롭 포드는 1969년 온타리오주 이토비코에서 태어난 캐나다 정치인으로, 2000년부터 2010년까지 토론토 시의원으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토론토 시장을 역임했다. 시장 재임 기간 중 재정 보수주의 정책을 추진했으나, 코카인 흡입 비디오 공개 등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논란을 빚었다. 2014년 복부 종양 진단을 받고 시장 후보직을 사퇴한 후, 시의원으로 당선되었으나 2016년 암으로 사망했다. 그의 정치적 행보는 엇갈린 평가를 받으며, 개인적인 문제와 논란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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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포드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2013년 퍼레이드 중인 로브 포드
2013년의 포드
본명로버트 브루스 포드
출생일1969년 5월 28일
사망일2016년 3월 22일
사망 장소토론토, 온타리오, 캐나다
출생지에토비코, 온타리오주, 캐나다
안장 장소리버사이드 공동묘지
배우자레나타 브레지니악 (2000년 결혼)
자녀2명
부모더그 포드 시니어 (아버지)
형제자매더그 포드 (형제)
친척마이클 포드 (조카)
크리스타 헤인즈 (조카딸)
학력
모교칼턴 대학교 (학위 없음)
정치 경력
소속 정당무소속 (2000–2016)
기타 정당온타리오 진보보수당
토론토 시장제64대
임기 시작2010년 12월 1일
임기 종료2014년 11월 30일
부시장더그 홀리데이 (2010–2013)
놈 켈리 (2013–2014)
이전 시장데이비드 밀러
다음 시장존 토리
토론토 시의원워드 2 에토비코 노스
시의원 임기 시작2014년 12월 1일
시의원 임기 종료2016년 3월 22일
이전 시의원더그 포드
다음 시의원마이클 포드
시의원 임기 시작22000년 11월 14일
시의원 임기 종료22010년 11월 30일
이전 시의원2'구역 신설'
다음 시의원2더그 포드

2. 초기 생애 및 가족

롭 포드는 1969년 캐나다 온타리오 이토비코에서 더글러스 브루스 포드와 루스 다이앤 (결혼 전 성씨는 캠벨) 사이의 4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11][12] 그의 부계 조부모는 영국 이민자였다.[13] 아버지 더글러스는 데코 라벨 앤 태그의 공동 창업자였으며,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온타리오 진보보수당 소속 주의회 의원(MPP)을 역임했다.[14]

포드는 Scarlett Heights Collegiate Institute를 졸업한 후, 칼턴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지만 1년 만에 중퇴하고 학위를 마치지 않았다.[15] 이후 데코 라벨에서 판매직으로 일했으며, 2006년 아버지 더그 포드 시니어의 사망 후에는 가족 회사인 더그 포드 홀딩스를 통해 데코 라벨의 소유권을 유지했다.[16] 포드는 형제 및 어머니와 함께 회사의 이사였다.[16]

2000년 8월, 포드는 고등학교 시절 만난 레나타 브레이니악과 이토비코의 올 세인츠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결혼했다.[17] 2016년 사망할 때까지 레나타와 두 자녀 스테파니, 더그와 함께 이토비코에서 거주했다.[18][19]

3. 정치 경력

롭 포드는 2000년 토론토 시의회 선거에서 에토비코 지역구 시의원으로 당선되며 정치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2003년, 2006년 선거에서도 연이어 당선되어 3선 시의원을 지냈다. 그의 아버지 더그 포드 시니어는 온타리오 주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형 더그 포드 주니어는 토론토 시의원으로 활동했다. 포드 가문은 에토비코에 본사를 둔 다국적 라벨 제작 및 인쇄 기업인 Deco Labels를 소유하고 있다.

3. 1. 토론토 시의원 (2000년 ~ 2010년)

포드는 2000년부터 2010년 10월까지 3선 시의원을 역임했으며, 에토비코 노스 제2선거구를 대표했다. 시의원 임기 동안 포드는 시의원들의 지출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다.[20][34] 포드는 시의회에서 논란이 될 만한 발언과 열정적인 논쟁으로 유명했다.[21]

포드는 1997년 1997년 토론토 시의원 선거에서 처음으로 토론토 시의회에 출마하여 킹스웨이-험버 제3선거구에서 글로리아 린지 루비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2000년 2000년 토론토 시의원 선거에서 에토비코 노스 제2선거구 시의원에 출마하여 ''토론토 스타''의 지지를 받았다.[22] 포드는 현직 엘리자베스 브라운을 꺾었고, 이는 에토비코에서 여러 이변 중 하나로 여겨졌다. 포드에 따르면 "사람들은 변화를 원했고, 변화를 얻었다"고 한다.[23]

2003년, 포드는 제2선거구에서 80%의 득표율로 재선되었고,[36] 지역 소말리아 커뮤니티 출신 후보 2명을 꺾었다.[26] 2006년 토론토 시의원 선거에서 포드는 다시 승리하여 소말리아계 캐나다인 후보 카디기아 알리를 꺾었고, 이번에는 6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27]

2001년 예산 심의 기간 동안 포드는 열정적인 연설로 명성을 얻었다. 포드는 각 시의원의 20만 달러 사무실 예산, 회의 여행 경비, 시 리무진 사용 중단, 클럽 회원권 삭감을 제안했다. 포드에 따르면 "만약 우리가 시의원들의 특권을 없앤다면, 쉽게 1억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29] 포드는 2001년 재산세 5% 인상에 반대표를 던진 네 명의 시의원 중 한 명이었다.[30] 포드는 자신의 급여로 사무실 경비를 지불하면서 할당된 시 예산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는 첫 해에 10달러, 두 번째 해에 4달러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포드는 "이 모든 사무실 예산은 자기 자신을 위한 홍보일 뿐입니다. 왜 납세자들이 그걸 지불해야 하죠? 제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네요."라고 말했다.[31]

2006년 6월, 포드는 시가 에이즈 예방을 돕기 위해 150만달러를 기부하는 것에 반대하며, 대부분의 납세자는 에이즈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39] 포드는 2010년 5월에 이 발언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40] 2008년 3월 5일 시의회 회의에서 포드는 "저 동양인들은 개처럼 일한다"고 말했는데, 그는 나중에 칭찬의 의미로 말한 것이라고 밝히며 공식적으로 사과했다.[41][42]

2007년 3월 7일, 포드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자동차와 도로를 공유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며, "도로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아닌 버스, 자동차, 트럭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43] 시의원으로서 포드는 대학교와 자비스 스트리트에 자전거 도로 설치를 반대했다.[44]

3. 2. 토론토 시장 (2010년 ~ 2014년)

포드는 2010년 토론토 시장 선거에서 383,501표(47%)를 얻어 조지 스미더먼(289,832표, 35.6%)과 조 판탈로네(95,482표, 11.7%)를 제치고 시장으로 당선되었다. 투표율은 등록 유권자의 약 52%로, 토론토 통합 이후 역사상 가장 높았다.[48] 포드는 재정적 보수주의와 지하철 확장을 내세운 공약을 내걸고 선거에 출마했다.[50]

시장 취임 후, 포드는 전 토론토 시 예산 책임자였던 케이스 오츠를 "전환 팀"의 책임자로, 닉 쿠발리스를 비서실장, 마크 토웨이를 정책 고문, 아드리엔 바트라를 공보 비서로 임명했다.[51] 더그 포드 시니어의 선거를 도왔던 시의원 더그 홀리데이가 부시장으로 임명되었다.

2010년 12월 첫 회의에서 시의회는 이전 시의회가 통과시킨 연간 60달러의 개인 차량 등록세를 폐지하기로 투표했는데, 이는 2011년 1월 1일부터 발효된 포드의 선거 공약이었다.[53] 임기 첫 해 동안 시의회는 대부분 포드의 제안을 지지했다. 포드는 영 스트리트 서쪽의 쓰레기 수거를 민영화했다. 2011년 포드의 첫 번째 시장 임기에는 재산세가 인상되지 않았으며, 이후 몇 년간의 인상률은 인플레이션율보다 낮았다.[54] 포드 하에서 시의회는 TTC를 필수 서비스로 선언하기로 투표했다. 포드는 밀러 시대의 토지 양도세를 줄였지만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다.[55]

2013년 여름, 시의회는 포드의 "교통 도시" 교통 계획을 취소하고 스카버러 지하철 연장을 건설하려는 포드의 계획을 지지했는데, 이는 포드의 주요 선거 공약 중 하나를 이행하는 것이었다.[56] 이 프로젝트는 이후 승인되었으며 주 및 연방 정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았다.[57][58][59]

포드의 임기가 끝나갈 무렵, 포드가 코카인을 흡입하는 비디오가 공개되는 등 개인적인 문제가 불거지면서 시의회는 포드의 권한을 축소했다.

포드는 2014년 1월 2일, 가을에 있을 시장 선거 후보로 등록했다. 코카인 크랙을 흡연하는 영상이 공개된 후, 5월과 6월에 약물 남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휴가를 떠났다. 2014년 9월 12일, 포드는 복부에 종양이 발견되어 시장 후보직을 갑작스럽게 사퇴했는데, 이 종양은 암으로 의심되었고 이후 확진되었다. 그의 형제 더그 포드는 포드의 자리를 대신하여 시장 후보로 등록했고, 롭 포드는 대신 예전 지역구인 워드 2 에토비코 노스 시의원 후보로 등록했다. 더그 포드는 10월 27일 시장 선거에서 존 토리에게 패배했으며, 롭 포드는 워드 2에서 당선되었다.[62] 포드의 시장 임기는 2014년 11월 30일에 종료되었다.

4. 개인적인 문제 및 논란

롭 포드는 정계 진출 이후 개인적인 문제와 공무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여러 논란으로 비판과 법적 조치를 받았다. 특히 이해 상충 문제로 롭 포드 이해 상충 재판을 받아 시장직을 잃을 뻔했다.[108]

2013년에는 약물 남용 의혹이 제기되어 국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 의혹은 토론토 시 경찰(Toronto Police Service)의 수사 대상이 된 상황에서도 계속 보도되었다.[109] 포드는 결국 "아마도 술에 취해 정신이 멍했던 때" 크랙 코카인을 사용했다고 시인했다.[110]

이러한 약물 남용 인정은 큰 논란을 불러왔고,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고발도 이어졌다. 2013년 11월 15일 토론토 시의회는 포드의 시장 권한 일부를 박탈, 부시장 놈 켈리(Norm Kelly)에게 위임하기로 결정했다.[111] 2013년 11월 18일에는 추가 결의를 통해 더 많은 권한을 켈리에게 이양했다.[112] 이후 포드는 휴직하고 알코올 및 약물 중독 치료를 받았다.

4. 1. 약물 및 알코올 중독

롭 포드는 수년간 알코올 및 약물 중독으로 고통받았다. 2006년 부친 사망 이후 포드의 약물 남용은 심화되었고, 공공장소에서의 음주 행위와 부적절한 행동으로 이어져 언론의 비판을 받았다.[71][72]

2006년 4월 15일, 포드는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 하키 경기에서 술에 취해 욕설을 하고 사람들을 모욕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그는 처음에는 경기 참석을 부인했지만 나중에 인정하며 "개인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73]

마이애미, 플로리다 주(1999)의 머그샷


2010년 시장 선거 운동 기간 중, 1999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포드가 음주 운전 및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체포된 사건이 알려졌다. 포드는 음주 운전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고, 마리화나 혐의는 기각되었다. 포드는 벌금을 부과받았다.[74] 처음에는 부인했지만, 체포 서류가 제시되자 사과하며 잊었다고 주장했다.

2012년 3월 성 패트릭 데이 축제에서 포드는 시청과 시내 식당에서 "매우 취해" 있었다는 목격담이 나왔다.[75] 그는 직원들을 모욕하고, 식당에서 코카인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포드의 직원들은 그에게 알코올 중독 치료를 권유했지만, 그는 처음에는 거부했다.[75] 2013년 2월, 포드는 개리슨 볼 행사에서 의식이 없는 것으로 보고되어 행사 주최자가 그에게 나가달라고 요청했다.

2013년 3월, 포드는 전 시장 후보 사라 톰슨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았고, 톰슨은 그가 코카인에 취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 무렵 포드가 크랙 코카인을 피우는 모습이 비디오에 담겼고, 딜러들은 이 비디오를 언론사에 판매하려 했다.

2013년 11월, 포드는 생방송에서 여성 보좌관에게 외설적인 발언을 한 것을 부인하며 "집에서 먹을 것이 충분하다"고 말해 논란이 되었다. 그는 나중에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76]

2014년 4월, 포드는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또 다른 사건에 연루되었다. 그는 경비 직원과 언쟁을 벌이는 동안 욕설을 하는 모습이 비디오에 녹화되었다. 그는 나중에 술에 취한 것을 부인했다.[77][78]

2016년 8월, 포드가 사망하고 4개월 후, 포드가 크랙 코카인을 피우는 원본 비디오가 공개되었다.[79] 이 비디오는 2013년 2월에 몰래 녹화된 것으로, 포드가 유리 파이프로 크랙 코카인을 피우는 모습을 보여준다.[80][81] 그는 크랙 코카인 흡연을 인정하기 직전에 "토론토 주민들은 그것을 볼 자격이 있으며, 사람들은 이 비디오에서 자신이 무엇을 보는지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82]

포드는 2013년에 약물 남용 의혹을 인정하며, "아마도 술에 취해 정신이 멍했던 때" 크랙 코카인을 사용했다고 말했다.[110] 이후 포드는 휴직에 들어가 알코올 중독과 약물 중독 치료를 받았다.

4. 2. 기타 논란

포드는 고등학교 미식축구 코치로 자원봉사했다. 2001년 뉴턴브룩 고등학교에서 코치를 맡았으나 선수와의 다툼으로 해고되었고,[64] 2001년부터 2013년까지 돈 보스코 가톨릭 고등학교에서 코치를 맡았으나 논란이 된 텔레비전 인터뷰로 인해 해고되었다.[65]

2008년, 포드의 자택에서 걸려온 911 신고로 인해 아내 폭행 및 살해 협박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검사는 증거 불충분으로 기각했다.[68] 2011년 10월 25일과 12월 25일, 2012년, 2013년 8월 27일에도 가정 불화로 경찰이 출동했으나 기소되지는 않았다.[69][70]

정계 진출 후, 포드는 이해 상충 문제로 재판(롭 포드 이해 상충 재판)을 받아 시장직을 잃을 뻔했다.[108]

5. 질병 및 사망

2014년 9월, 심각한 복통으로 노스 요크의 험버 리버 지역 병원에 입원한 포드는 복부 종양 생체 검사를 받았다.[83] 이로 인해 포드는 2014년 토론토 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고, 동생 도그 포드가 대신 출마하게 되었다. 포드는 시의회 2구역 의원직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84]

토론토 마운트 시나이 병원의 자인 코헨 박사는 2014년 9월 17일 포드가 지방 조직에서 발생하는 드문 암인 다형성 지방육종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85] 포드는 항암 화학 요법과 수술을 받았다.[86] 항암 화학 요법과 방사선 치료 후, 2015년 5월 11일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4개월간 업무를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87] 2015년 포드 가족 주최 행사에서 롭은 의사들이 암 종양을 제거했다고 발표했다.[88][89][90][91]

2015년 10월 28일, 포드는 새로운 종양이 방광에서 자라고 있다고 밝혔고, 주치의도 이를 확인했다.[92][93] 다음 날, 도그 포드는 CT 스캔 결과 종양이 암성이며 이전 종양과 같은 지방 육종이라고 전했다.[94]

2016년 3월 17일, 포드 사무실은 항암 화학 요법 치료가 효과가 없어 포드가 병원에서 가족과 함께 있으며, 추가 치료 가능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다. 포드 가족은 쾌유를 기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사생활 보호를 요청했다.[95][96] 롭 포드의 암 치료를 응원하기 위해 포드 가족이 개설한 "쾌유 기원" 웹사이트에는 2주 만에 5,000개 이상의 메시지가 접수되었다.[97] 3월 21일, 포드 사무실은 그가 마운트 시나이 병원에서 완화 치료를 받고 있다고 확인했다.[98]

포드는 2016년 3월 22일 4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99][100] 사망 후, 시청은 공식 애도 기간을 시작했다. 시립 건물 국기는 반으로 내려졌고, 시청에는 조문록이 비치되었으며, 네이선 필립스 광장에는 잭 레이턴 사망 때처럼 분필로 메시지를 쓸 수 있게 했다. 3D 토론토 표지판은 어두워졌다. 포드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에서 이틀간 조문이 열렸다.[101] 3월 30일, 세인트 제임스 대성당에서 공개 장례식이 거행되었고, 저녁에는 토론토 컨벤션 센터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다.[102] 포드는 에토비코 리버사이드 묘지에 안장되었다.[103]

6. 유산 및 평가

홀리데이 제3 선거구 현직 의원과 포드 가문의 지지를 받아, 2017년 9월 당시 토론토 시장이었던 존 토리는 센테니얼 공원 경기장의 이름을 포드의 이름을 따서 변경하는 것을 제안했다. 시의회는 2017년 10월 4일에 이 제안을 거부했다.[105] 2023년, 시의원 폴 에인슬리는 이름을 "롭 포드 경기장"으로 변경하는 또 다른 안건을 제출했다. 이 안건은 토론토 시장 올리비아 차우의 지지를 포함하여 17대 6으로 통과되었다.[106]

포드의 약물 스캔들은 캐나다 영화 ''런 디스 타운''에서 극화되었다.

축구 교육에 열성적이어서 20000USD를 기부하여 활동 자금에 곤궁한 축구팀을 지원하기 위해 롭 포드 축구 재단이라는 조직을 설립했다.[116]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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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뉴스 Rob Ford: 42 remarkable moments from Toronto mayor's career https://www.thestar.[...] 2013-05-17
[3] 뉴스 Mayor Rob Ford's unforgettable legacy http://www.torontosu[...] 2015-05-25
[4] 뉴스 Rob Ford says he won't resign after Toronto police say they found video https://nationalpost[...] 2013-10-31
[5] 뉴스 Toronto mayor Rob Ford admits using crack cocaine in a 'drunken stupor' https://www.theguard[...] 2013-11-05
[6] 뉴스 Rob Ford, troubled and tempestuous Toronto mayor, dies at 46 https://www.washingt[...] 2016-03-22
[7] 뉴스 Rob Ford stripped of key powers in councilvote http://www.cbc.ca/ne[...] CBC News 2013-11-15
[8] 뉴스 Rob Ford promises 'outright war' as powers further restricted http://www.cbc.ca/ne[...] CBC News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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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뉴스 Rob Ford's ancestor landed in Canada for being 'unruly' http://www.torontosu[...] 2012-07-31
[14] 뉴스 Doug Ford, 73: Athlete, business leader, MPP https://www.thestar.[...] 2006-10-19
[15] 뉴스 Rob Ford's confusing university life https://www.thestar.[...]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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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뉴스 Our recommendations for Toronto council 2000-11-05
[23] 뉴스 Etobicoke full of upsets; Elsewhere, Lastman loses key supporters; convicted candidate's comeback bid fails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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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뉴스 City far from a violence-free haven 2000-12-21
[26] 뉴스 The ugly truth about the ethnic vote 200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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