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비그 예란손
1. 개요
루드비그 예란손은 스웨덴 출신의 작곡가로, 영화 및 TV 음악, 대중음악 프로듀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스톡홀름 왕립 음악 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영화 작곡을 공부했으며, 라이언 쿠글러 감독과의 협업을 통해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크리드》, 《블랙 팬서》 등의 영화 음악을 작곡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블랙 팬서》로 아카데미 음악상과 그래미상을 수상했으며, 《테넷》, 《오펜하이머》와 같은 작품의 음악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디즈니+ 시리즈 《더 만달로리안》의 음악을 맡아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리즈 작곡상을 두 번 수상했다. 대중음악 분야에서는 도널드 글로버의 차일디시 감비노와 협업하여 "This Is America"로 그래미상 4관왕을 달성하는 등 프로듀서로서도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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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셰핑 출신 -
요나스 에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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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셰핑 출신 -
망누스 안데르손 (핸드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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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작곡가 -
맥스 마틴
맥스 마틴은 스웨덴 출신의 음악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 1990년대 후반부터 수많은 팝스타들과 협업하여 전 세계적인 히트곡을 만들고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 곡을 27곡이나 작사 또는 공동 작사하며 대중음악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다수의 음악상을 수상했다. -
스웨덴의 작곡가 -
비에른 울바에우스
비에른 울바에우스는 스웨덴의 음악가, 작곡가, 프로듀서로, ABBA를 결성하여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베니 안데르손과 함께 뮤지컬을 제작하고 국제 작가 및 작곡가 협회 연맹 회장으로 활동했다. -
아카데미 음악상 수상자 -
찰리 채플린
찰리 채플린은 런던 빈민가 출신으로 뛰어난 코미디 연기와 영화 연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작은 방랑자" 캐릭터, 슬랩스틱 코미디, 판토마임 연기, 사회 비판적 메시지, 매카시즘 시대의 탄압, 아카데미 명예상 수상 등으로 대표되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영국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이다. -
아카데미 음악상 수상자 -
비틀즈
1960년대 영국에서 결성되어 혁신적인 음악과 문화적 현상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지만 멤버 간의 갈등으로 1970년 해산한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로 구성된 록 밴드가 비틀즈이다.
2. 초기 생애
루드비히 예란손은 린셰핑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는 꽃집을 운영하며 폴란드 바르샤바 출신이고, 아버지 토마스는 기타 선생님이다. 제시카라는 누나가 있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어린 나이에 음악 수업을 시작했으며, 스톡홀름 왕립 음악 대학교를 졸업했다. 2007년,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하여 남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영화 및 텔레비전 작곡 프로그램을 공부했다. 남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라이언 쿠글러를 만났고, 2011년 쿠글러가 감독한 알렉스 조지 피커링의 작품인 단편 영화 Fig의 음악을 작곡했다. 이후 오스카 그랜트의 유령, 크리드 그리고 블랙 팬서에서 함께 작업했다.
3. 영화 및 TV 음악
예란손은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만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단편 영화 Fig(2011)의 음악을 작곡하며 영화 음악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쿠글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2013)의 음악을 맡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 영화는 2013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드라마 부문 심사위원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칸 영화제에서 아베니르상과 주목할 만한 시선상을 수상했다.
쿠글러 감독과의 협업은 계속 이어져 《크리드》(2015)와 《블랙 팬서》(2018)의 음악을 담당했다. 특히 《블랙 팬서》는 아프리카 전통 음악과 현대적인 슈퍼히어로 음악을 융합한 독창적인 사운드로 극찬을 받았으며, 예란손에게 아카데미 음악상과 그래미상 시각 매체 부문 최고 사운드트랙 상을 안겨주었다. 그는 전통 아프리카 음악을 연구하기 위해 세네갈로 여행을 떠났고, 바바 말과 같은 음악가를 만나기도 했다.
2019년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테넷》의 음악 감독으로 발탁되었다. 예란손은 이 영화에서 시간 역전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반영하여 레트로그래이드 작곡과 샘플링을 활용한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였다. 2023년에는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 음악을 통해 다시 한번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하며, 그의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예란손은 디즈니+ 시리즈 《더 만달로리안》(2019-)의 음악으로도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리즈 작곡상을 2회 수상했다. 2021년에는 스핀오프 시리즈인 《보바펫의 귀환》의 음악 작업도 시작했다.
3.1. 영화 음악
다음은 예란손이 음악을 담당한 주요 영화 목록이다.
| 연도 | 제목 | 원제 | 감독 | 비고 |
|---|---|---|---|---|
| 2010 | 디너 게임 | Dinner for Schmucks | 제이 로치 | |
| 2011 | 털기 아니면 죽기: 제한시간 30분 | 30 Minutes or Less | 루번 플라이셔 | |
| 2013 |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 Fruitvale Station | 라이언 쿠글러 | |
| 위 아 더 밀러스 | We're the Millers | 로슨 M. 서버 | ||
| 2015 | 크리드 | Creed | 라이언 쿠글러 | |
| 2016 | 센트럴 인텔리전스 | Central Intelligence | 로슨 M. 서버 | |
| 2017 | 에브리씽, 에브리씽 | Everything, Everything | 스텔라 메기 | |
| 2018 | 블랙 팬서 | Black Panther | 라이언 쿠글러 | 아카데미 음악상 |
| 데스 위시 | Death Wish | 일라이 로스 | ||
| 베놈 | Venom | 루번 플라이셔 | ||
| 2020 | 테넷 | Tenet | 크리스토퍼 놀란 |
3.2. TV 시리즈 음악
4. 대중음악 프로듀싱
예란손은 영화 및 TV 음악뿐만 아니라 대중음악 프로듀서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특히, 도널드 글러버의 음악 프로젝트인 차일디시 감비노와의 협업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2010년 드라마 커뮤니티 세트장에서 차일디시 감비노의 프로듀싱과 작곡을 의뢰받은 것을 시작으로, Camp, Because the Internet, "Awaken, My Love!", 3.15.20 앨범의 프로듀싱과 작곡에 참여했다.
특히 "Awaken, My Love!"는 70년대 의회-펑카델릭과 흑인 인권 운동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앨범으로, 예란손은 모든 곡의 프로듀싱과 작사를 맡아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앨범은 그래미상 올해의 앨범 후보에 올랐으며, 수록곡 "Redbone"은 올해의 레코드 후보에 올랐다.
2018년 발매된 차일디시 감비노의 싱글 "This Is America"는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와 독특한 음악 스타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영 떡, 슬림 짐미, 블락보이 JB, 21 새비지, 콰보, 오프셋 등 다양한 미국 래퍼들이 백그라운드 보컬로 참여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제61회 그래미상에서 올해의 레코드상, 올해의 노래상, 최우수 랩/성 퍼포먼스상, 최우수 뮤직 비디오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하임의 데뷔 EP를 프로듀싱했으며, "Forever"라는 곡으로 밴드의 새로운 사운드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하임의 데뷔 앨범 Days Are Gone에 두 곡을 프로듀싱했다. 2013년 8월에는 제이 지의 레이블인 락 네이션과 작곡가로서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4.1. 기타 작곡 작품
| 연도 | 곡명 | 가수 | 비고 |
|---|---|---|---|
| 2016 | Redbone | 차일디시 감비노 | |
| 2018 | This Is America | 차일디시 감비노 | 그래미상 Record of the Year, Song of the Year |
* How to Find a Party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