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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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효순은 일제강점기 항일 지하운동을 하다가 투옥되었으며, 해방 후 북조선로동당 길주군위원회 위원장, 함경북도 당위원회 위원장, 함경도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국에 참여했다. 이후 국가검열상,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조선노동당 대남비서 등을 지내며 대남 공작을 담당했다. 그러나 1967년 갑산파 사건으로 숙청되어 실각하고, 성천 일용품공장 지배인으로 좌천되었다.

리효순
기본 정보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 위치
본관태원(太原)
출생1907년
사망1952년
직업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
경력
주요 활동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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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함경도 출신 리효순은 1948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국에 참여하여 조선로동당 상임정치국원, 당 비서,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2.1. 항일 운동과 해방 후 북한에서의 활동

리효순은 일제 강점기에 항일 지하운동을 하다가 검거되어 투옥되었다. 1946년 삼당통합 뒤 북조선로동당 길주군위원회 위원장, 1947년 북조선로동당 함경북도 당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1948년 함경도 인민위원회 위원장, 1950년 조선로동당 자강도 위원회 위원장, 1955년 국가검열상을 역임했다.

이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2기, 제3기 대의원, 조선로동당 대남비서 등을 역임하며 주로 대남 공작을 담당했다. 1948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국에 참여했고, 조선로동당의 당 상임정치국원, 당 비서,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그러나 1967년 유일사상체계가 채택되어 김일성의 독재 체제가 강화되면서 갑산파 사건으로 박금철 등과 함께 숙청되어 실각했고, 1968년 6월부터 성천 일용품공장 지배인으로 좌천되었다.

2.2. 갑산파 사건과 숙청

1946년 삼당통합 뒤 북조선로동당 길주군위원회 위원장, 1947년 북조선로동당 함경북도 당위원회 의원장, 1948년 함경도 인민위원회 위원장, 1950년 조선로동당 자강도 위원회 위원장, 1955년 국가검열상을 역임했다. 이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2기, 제3기 대의원 및 조선로동당 대남비서를 지냈다. 1967년 3월 갑산파 사건으로 박금철 등과 함께 숙청되었으며, 주로 대남 공작을 담당했다. 1967년 유일사상체계가 채택되어 김일성의 독재 체제가 강화되면서 갑산파는 숙청되어 실각했다. 1968년 6월부터 성천 일용품공장 지배인으로 좌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