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폴로 콘도 화재
1. 개요
마르코폴로 콘도 화재는 2017년 7월 14일, 와이키키 해변 외곽에 위치한 마르코폴로 레지던스 아파트 26층에서 발생한 화재이다. 이 화재로 26, 27, 28층의 12개 가구로 불길이 번졌으며,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971년에 건설된 이 건물은 스프링클러 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았으며, 2013년 화재 이후에도 설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화재 이후, 호놀룰루 시는 고층 건물 안전을 강화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 사건 종류 | 구조 화재 |
|---|---|
| 발생 위치 | 호놀룰루, 하와이 |
| 발생 날짜 | 2017년 7월 14일 |
|---|---|
| 발생 시간 | 14시 17분 (HST) |
| 화재 원인 | 원인 불명 |
| 사망자 | 4명 |
|---|---|
| 부상자 | 13명 |
| 피해 금액 | 1억 달러 이상 |
|---|---|
| 피해 규모 | 80세대 이상 피해, 30세대 전소, 130세대 이상 침수 |
| 관련 문제 | 석면 노출 의혹 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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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성 행진은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과 여성 혐오적 발언에 반발하여 생식 권리, 이민 개혁, LGBTQ 권리 등을 요구하며 2017년 1월 21일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열린 시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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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재 발생
2017년 7월 14일 오후 2시 17분경,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 위치한 마르코 폴로 레지던스 아파트 26층에서 화재가 처음 보고되었다. 미국의 ABC 방송 등에 따르면, 화재는 26층에서 시작되어 27층과 28층까지, 총 3개 층의 12개 가구로 번졌다. 이 화재로 수백여 명의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화재로 총 4명이 사망했다.
화재 진압을 위해 호놀룰루 소방국(HFD) 소방관 120명 이상과 소방차 15대가 투입되어 7단계에 걸친 진압 작전을 펼쳤으며, 소방관들은 밤새 현장을 감시했다. 화재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인근의 이올라니 학교에 임시 대피소가 마련되었다.
호놀룰루 소방국은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나, 최종적으로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이 사건은 2010년 상하이 아파트 화재나 대연각호텔 화재와 같은 대형 고층 건물 화재를 연상시켰으며, 특히 같은 해 영국에서 발생한 그렌펠 타워 화재 참사 이후 고층 아파트의 안전 문제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다시 한번 불러일으켰다. 해당 아파트는 와이키키 해변 근처에 위치한 568세대 규모의 고가 아파트 단지였다.
3.1. 사망자
사망자 중 세 명의 시신은 화재가 시작된 26층에서 발견되었다. 네 번째 희생자는 화재 발생 6층 위에 거주하였으며,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입원했으나 사고 발생 20일 후인 8월 3일에 사망하였다.
4. 사고 원인
화재는 오후 2시 17분에 건물 26층에서 처음 보고되었으며, 이후 27층과 28층까지 번져 총 12개 아파트가 피해를 입었다. 이 화재로 수백 명의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망자는 총 4명으로, 초기 희생자 3명은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26층에서 발견되었다. 화재 발생 당시 32층에 거주하던 네 번째 희생자는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입원했으나, 사고 발생 20일 후인 8월 3일에 결국 사망했다.
7단계 화재 경보가 발령되었으며, 호놀룰루 소방국 (HFD) 소속 소방관 120명 이상과 소방차 15대가 동원되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관들은 밤새 현장을 지키며 잔불을 감시했다.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 대피소는 이올라니 학교에 마련되었다.
호놀룰루 소방국 (HFD)의 조사에도 불구하고, 화재의 정확한 원인은 최종적으로 밝혀내지 못했다. 다만, 이 사건은 그렌펠 타워 화재 참사 이후 고층 건물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 발생하여 주민들의 불안감을 더욱 키웠다.
5. 피해
총 568개의 가구 중 200개 이상이 화재 피해를 입었다. 1971년에 건설된 마르코 폴로 건물 단지에는 스프링클러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는데, 이는 호놀룰루에서 신규 건축물에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되기 4년 전이었다. 실제로 2013년에도 화재가 발생한 후, 마르코 폴로 건물 협회는 스프링클러 설치에 대해 콘도당 8의 견적을 받은 바 있다. 전체 단지에 4.5의 비용이 드는 이 계획은 결국 실행되지 못했다. 오아후 전역에는 마르코 폴로처럼 스프링클러가 의무적으로 설치되지 않은 고층 건물이 300개 이상 존재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호놀룰루와 하와이 주의 정치권에서는 노후된 고층 건물에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호놀룰루 시장 커크 콜드웰과 하와이 주 상원 의원 글렌 와카이 모두 노후 고층 건물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데 찬성 입장을 밝혔다.
마르코 폴로 화재 이후, 호놀룰루 시군은 2018년 5월 조례 18-14를 제정했다. 이 조례는 10층 이상 모든 건물에 대해 안전 평가를 실시하고, 필요한 개선 사항을 마련하거나 자동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2021년 4월까지 안전 평가를 실시한 102개 건물 중 단 6개만이 기준을 통과했으며, 해당 건물들은 2024년 봄까지 안전 평가 또는 스프링클러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6. 경과
마르코폴로 콘도는 1971년에 준공되었다. 당시 건축 규정상 스프링클러 시스템 설치 의무가 없었기 때문에 해당 설비는 설치되지 않았다. 이는 호놀룰루에서 신규 건물에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되기 4년 전이었다.
2013년에도 화재가 발생하여 아파트 두 채가 피해를 입었으며, 재산 피해액은 1.1에 달했다. 다행히 이 화재에서는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2013년 화재 이후, 마르코폴로 건물 협회는 스프링클러 시스템 설치를 검토했다. 설치 비용은 가구당 8000USD, 전체 단지 기준으로는 총 4.5로 견적이 나왔으나, 비용 문제 등으로 인해 결국 설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당시 오아후 전역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고층 건물이 300개 이상 존재했다.
2017년 화재 참사 이후, 호놀룰루 시장 커크 콜드웰(Kirk Caldwell)과 하와이주 상원의원 글렌 와카이(Glenn Wakai)는 노후 고층 건물에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호놀룰루 시 및 군은 2018년 5월, 조례 18-14를 제정했다. 이 조례는 10층 이상 모든 건물에 대해 안전 평가를 실시하고, 필요한 안전 설비를 보강하거나 자동 스프링클러 시스템을 설치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조례 이행은 더디게 진행되었다. 2021년 4월까지 안전 평가를 마친 102개 건물 중 단 6개 건물만이 기준을 통과했다. 해당 건물들은 2024년 봄까지 안전 평가 완료 또는 스프링클러 설치를 마쳐야 한다.